최근 수정 시각 : 2024-10-02 23:58:58

얀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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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점 칵테일 "신박한"ver
1.1. 말리부 워터멜론1.2. 쿨피스1.3. 보드카 블루베리1.4. 블루베리 소다1.5. 그레이프 크러쉬1.6. 청포도 토닉1.7. 알로에티니1.8. 불X마티니1.9. ( 얀콘) 알로에소다1.10. 애플망고1.11. 레몬밤자몽1.12. 블러드 오렌지 자몽1.13. 망고1.14. 데스페라도스1.15. 더위사냥 밀크1.16. 모히또 소다1.17. 위스키 아포가토1.18. 베일리스 아포가토
2. 편의점 레시피
2.1. 밀키스 블루2.2. 모구모구 스파클링2.3. 복숭아 자몽에이드2.4. 갈아만든 숙취음료2.5. 레몬토닉2.6. 쏘토닉2.7. 메로나크림소다2.8. 폴라포 소다2.9. 스크류소다2.10. 초코바나나2.11. 초코녹차라떼2.12. 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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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점 칵테일 "신박한"ver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드는 것이다.

1.1. 말리부 워터멜론

알콜도수는 3~4도로, 요약하면 여름의 맛. 살짝 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가득 찬다. 열대과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레시피다.

1.2. 쿨피스


보드카나 럼을 사용했을 경우엔 6~8도, 말리부를 사용했을 경우엔 3~4도로 비교적 낮아진다. 여담으로, 매운 음식과의 조합이 좋은 편이다.

1.3. 보드카 블루베리

  • 보드카 - 1~1.5oz (30~45 ml)
  • 블루베리 - 3~4oz (90~120 ml)

보드카 크랜베리라는 칵테일에서 한국에서 보기 힘든 크랜베리 대신 블루베리로 대체한 칵테일.
알콜 도수는 최소 6도, 최대 20도까지 간다. 부드러워서 쉽게 많이 마시고 넘어가는 편이라고 한다.

1.4. 블루베리 소다

  • 보드카 - 1~1.5oz (30~45 ml)
  • 블루베리 - 2oz (60 ml)
  • 슈웹스 - 2oz (60 ml)||

위에 있는 보드카 블루베리에서 레몬즙 대신 슈웹스를 활용한 레시피이다. 알콜 도수는 4~6도 정도 한다. 슈웹스와 블루베리의 조합이 좋은 편이고, 술 맛이 아예 안 나는 건 아니고 연하게 나서 과일향과 알콜 향의 조화가 좋다고 한다.

1.5. 그레이프 크러쉬[2]

  • 포도에이드 - 2oz (60 ml)
  • 레몬에이드 - 2oz (60 ml)||

복숭아, 포도, 레몬이 섞인 칵테일이라 과일맛이 다채로운 칵테일이다. 알콜 도수도 2~3도로 도수가 매우 낮은 칵테일에 포함된다.

1.6. 청포도 토닉

  • 보드카 또는 진 1~1.5oz (30 ~ 45 ml)
  • 토닉워터 2oz (60 ml)||

알콜도수 4~6도

추가설명
포도와 토닉워터의 치트조합
주량이 낮고 입맛이 까다로운사람에 추천

1.7. 알로에티니

  • 진 1~1.5oz (30 ~ 45 ml)
  • 알로에주스 0.5oz (15 ml)

알콜도수는 20~27도 쯤이며, 마티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칵테일이다.[5]

1.8. 불X마티니

  • 진 1oz (30 ml)
  • 포도봉봉 1oz (30 ml)||

맛은 알로에티니랑 비슷하지만, 알콜도수는 알로에티니보다 낮은 18 ~ 20도이며, 위에서의 알로에티니의 알로에 주스를 대신해서 포도봉봉으로 대체한 칵테일이다.[6] 이름이 저런 이유는 포도봉봉의 포도 알갱이때문에. (...) 이름이랑 디자인때문에 인싸들을 위한 칵테일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알로에티니보다 도수가 낮은 편이라 알로에티니의 도수가 쌔다 싶으면 이 칵테일을 추천하는 편이다.

1.9. ( 얀콘) 알로에소다[7]

  • 진 1~1.5oz (30 ~ 45 ml)
  • 알로에주스 1oz (30 ml)
  • 청포도에이드 1oz (30 ml)
  • 사이다 2oz (60 ml)||

알콜도수는 5~7도 정도 된다. 알로에티니[8]를 마시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레시피이다.

1.10. 애플망고

  • 아무 술[9] 1~1.5oz (30 ~ 45 ml)
  • 애플망고 3~4oz (90 ~ 120 ml)||

알콜도수 3~8 도

추가설명
달달한 망고향이나고 어지간한 술과 잘어울림

1.11. 레몬밤자몽

  • 진 또는 보드카 1~1.5oz (30 ~ 45 ml)
  • 레몬밤자몽 3~4oz (90 ~ 120 ml)||

알콜도수 4~8도

솔티 독을 조금 변형한 레시피로, 적당한 새콤함이라 신 거를 잘 못 마시는 사람에게도 나쁘지 않다.

1.12. 블러드 오렌지 자몽

  • 진 또는 보드카 1~1.5oz (30 ~ 45 ml)

알콜도수는 4~8도 정도 하고, 위에서의 레몬밤자몽과 똑같이 솔티 독을 변형한 레시피이다. 블러드오렌지 + 자몽이라 과일간의 조화가 매우 좋은 편이고, 진이나 보드카가 없으면 소주로 대체해도 좋다.

1.13. 망고

  • 럼 1oz (30 ml)

망고링고의 달달하고 찐득거리는 맛을 럼으로 도수를 높이는 대신[10] 맛의 밸런스와 알콜 향을 맞춰준다.

1.14. 데스페라도스

  • 데킬라 1oz (30 ml)

알콜 도수는 5~12도 정도 되는 칵테일이다. 데스페라도스가 데킬라 맛이 안 난다는 사람을 위해 데킬라를 추가한 칵테일.

1.15. 더위사냥 밀크[얼음비추]

  • 베일리스 1oz (30 ml)
  • 더위사냥 절반
  • 우유 3oz (90 ml) ||

알콜 도수는 3~5도 정도 되며, 슬러쉬처럼 먹어도 좋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더위사냥이 녹아서 커피 맛이 더 강해진다.

1.16. 모히또 소다[얼음비추]

  • 럼 1oz (30 ml)
  • 모히또바 한개
  • 사이다 2~3oz (60 ~ 90 ml) ||

알콜도수는 4~7도. 맛은 칵테일 바에서 제공하는 것보단 당연히 저렴하지만, 어느 정도 모히또를 마시고 싶은데 바에 가기 어렵거나 만들기 어려울 때 마시라고 만든 레시피라고 한다.

1.17. 위스키 아포가토


위스키 1oz

와 적당히

알콜도수 20~35도

1.18. 베일리스 아포가토


베일리스 1oz

빵또아 절반

알콜도수 5~20도

2. 편의점 레시피

편의점에 있는 재료로 만든 칵테일 레시피. 영상에서는 무알콜로 나오는 게 많기 때문에 술은 따로 분리해서 작성이 되어있다. 또한 여기에서 작성되어있는 레시피들은 주로 350~400 ml 얼음컵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잔)이므로 음료수 부분은 150 ml 정도로 되어있다.

2.1. 밀키스 블루

  • 밀키스 2.5oz (75 ml)
  • 블루 레몬에이드 2.5oz (75 ml)||
  • 소주 2oz 또는 보드카 1oz||

인터넷에서 밀키스 레몬에이드로 불리는 칵테일이다. 블루 레몬에이드 대신 일반 레몬에이드나 핑크 레몬에이드, 블랙 레몬에이드등 다른 레몬에이드를 사용해도 되지만 맛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

2.2. 모구모구 스파클링

  • 모구모구[13] 2.5oz (75 ml)
  •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복숭아 맛[14] 2.5oz (75 ml)||
  • 소주 1oz 또는 보드카 0.5oz||

해당 칵테일은 맛이 강렬하지 않은 탓에 소주나 보드카를 1oz 이하로 넣는 걸 권장한다.

2.3. 복숭아 자몽에이드

  • 유어스 자몽 2.5oz (75 ml)
  • 모구모구[15] 2.5oz (75 ml)||
  • 소주 1oz 또는 보드카 0.5oz||

2.4. 갈아만든 숙취음료

  • 갈아만든 배 2.5oz (75 ml)
  • 갈아만든 유자 2.5oz (75 ml)||

해당 칵테일은 숙취용으로 만들어진 칵테일이라 술을 넣지 않는 걸 권장한다. 블러디 메리라는 숙취용 칵테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 번 이 칵테일을 마셔보자.

2.5. 레몬토닉

토닉워터

슈웹스
1:1

알콜필요시
소주 2oz
or
보드카 1oz
or
진 1oz

2.6. 쏘토닉


소주 2oz
토닉워터 4oz

추가설명

인싸들이 좋아할맛 (주정뱅이는 싫어하겠군)

2.7. 메로나크림소다


메로나 1개

사이다 가득

알콜필요시

소주2oz

보드카1oz

2.8. 폴라포 소다


폴라포

슈웹스
1:2

알콜필요시

소주2oz

보드카1oz

2.9. 스크류소다


스크류바 1개

사이다 가득

알콜필요시

소주2oz

보드카1oz

2.10. 초코바나나


바나나우유

아이스초코

1:1

알콜필요시

소주2oz

보드카1oz

위스키 1oz

2.11. 초코녹차라떼


녹차라떼

초코우유

7:3

알콜필요시

소주2oz

보드카1oz

위스키1oz

2.12. 딸박


딸기우유

수박에이드

1:1

알콜필요시

소주2oz

보드카1oz



[비필수] 무조건으로 넣지는 않아도 되지만, 넣을 경우 맛이 부드러워지거나 좋아지기 때문. 취향차이이기도 하니 한 번 비교하면서 넣어보는 걸 추천한다. [2] 가끔 포도 크러쉬라고도 한다. [참고] 여기서의 포도주스나 포도에이드는 청포도이다. 물론 그냥 포도여도 상관은 없지만, 맛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 [참고] [5] 도수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일반 마티니의 도수는 기본적으로 30도가 넘어서 일반 마티니에 비하면 낮은 도수이기 때문. [6] 알로에 주스는 청포도 주스에 알로에 알갱이를 첨가한 거라고 보면 되는데, 이를 비슷한 맛이자 포도 주스인 포도봉봉이 대체하는 게 가능한 것이다. [7] 얀콘을 붙이는 이유는 엄청 맛있다고 해서. [8] 사이다를 제외하면 레시피가 같다. [9] 그렇다고 진짜 아무거나 넣지는 말자. 위스키나 독한 소주 같은 경우엔 안 좋은 맛으로 기억될 수도 있다. [10] 그래도 알콜 도수가 5~10도라 소주보다 낮은 도수인데다가 칵테일에서는 도수가 낮은 축에 속한다. [얼음비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 탓에, 얼음을 넣으면 맛이 연해질 가능성이 커 맛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돼버려 얼음을 넣는 건 비추천에 해당한다. [얼음비추] [13] 복숭아 맛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14] 칠성사이다 복숭아맛을 사용해도 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5] 영상에서는 복숭아 맛을 사용했지만, 어떤 맛을 사용해도 평타는 친다고 하니 복숭아 맛이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걸 고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