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자들 (2009) The Pit And The Pendul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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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미스테리 |
감독 | 손영성 |
각본 | 손영성 |
제작 | 송재영 |
주연 | 김태훈, 박병은, 염지윤, 이희준 등 |
촬영 | 박홍렬 |
음악 | 강민석 |
배급사 | 영화사 구안 |
개봉일 | 2009년 6월 18일 |
상영 시간 | 91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059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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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2. 개봉 전 정보
3. 포스터
4. 예고편
[navertv(57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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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
5. 시놉시스
장례식장에 모인 동창들은 역사학과 선생이었던 ‘상태’라는 인물의 기묘한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들의 회상 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잉태되고, 이야기의 사슬은 사람들의 관계를 새롭게 구성하면서 서사의 미로를 만들어 낸다.
6. 등장인물
7. 설정
8. 줄거리
오랜만에 장례식장에 모인 동창들이 선배이며, 역사학도인 ‘상태’라는 인물의 뒷담화를 하고 있다. 속물적이고, 여자를 밝히고, 거대한 얘기를 즐겨한다는 상태는 동창들에게 기이한 인상으로 남아있다. 그들의 대화에 어수룩한 감독 지망생 병태는 끼어들지 못해 번번이 무시당하기 일쑤고, 동창들의 뒷담화는 점점 상태를 성토하며 과격해지는데...한편 이젠 동창들의 회상 속의 인물이었던 연쇄 살인범 택시기사와 비전의 필살 무술 와한머루의 창시자인 무술의 달인 마저도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한다.
이들의 미로같은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진실은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