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タロー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2의 수호정령이자 제7장의 보스. 성우는 사키 유타카.
키타가와 마이의 애완조인 까마귀.늘 점심시간때마다 마이랑 함께 밥을 먹는게 일상.하지만 그 정체는 네노쿠니의 악령인 아타가라스.이름과는 다르게 여성정령이다.[1]
이후 후속작인 학원광상곡에서는 까마귀의 육체를 얻어서 마이와 여전이 평온한 일생을 보낸다. 그러나 이즈모2의 드라마CD에서 나온 바로는 인간의 모습으로도 변할수 있는듯...
하지만 학원광상곡에선 인간의 몸으로 변신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까마귀 울음소리만 나온다. 더불어 마이가 타케루를 깨울때 그녀에게 타케루를 쪼아대게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린이 마이가 피리를 불려는걸 막다가 결국 죽고 만다. 그리고 게임판의 반말과는 달리 존댓말로 마이를 대한다.
스튜디오 에고의 좋아하는 조역 앙케이트 조사에서 공동 29위, 20주년 종합 순위 181위, 여성 부문 공동 152위를 차지했다.
1. 야타로의 정체
사실 야타로는 원래대로라면 마이의 여동생으로 태어났어야 했지만,마을이 습격당할때 태어나기전에 마이의 친부모와 함께 살해당했으며,이후 오나무지에 인해 까마귀의 모습으로 전생되어 마이와 함께 아시하라노쿠니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타케루에게 "마이에 대한것을 부탁할게."라고 말한것을 보면 타케루를 상당히 신뢰를 하고 있는듯..참고로 드라마 CD에서는 성령의 모습은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여준다고 한다.즉 이때 사쿠야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것은 사쿠야 역시 신뢰할수 있는 사람이란것을 알고 있기 때문...
또한 드라마CD에서는 나중에 자신이 마이의 여동생이란 사실을 밝히게 된다.
[1]
야타로의 말로는 마이가 자기를 남자인줄로 알고 야타로라고 이름을 지었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