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여친, 빌리겠습니다의 등장인물인 야에모리 미니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이다.2. 상세
そんなに イチャイチャしてるなら 付き合っちゃえば いいのに
그렇게 알콩달콩할거면, 그냥 확 사귀지 그래요?
105화
그렇게 알콩달콩할거면, 그냥 확 사귀지 그래요?
105화
후에 카즈야와 같은 네리마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어느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카즈야와 치즈루가 렌탈여친으로 이어진 사이라는 걸 알게 되고 카즈야에게 루카와는 임시여친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야에모리는 계단에서 숨으면서 이 모습을 전부 동영상으로 찍었고 다음날 밤에 카즈야를 자신의 집으로 억지로 끌어들인다.
야에모리는 나 같은 것 안 된다고 자조하는 카즈야가 답답해서 치즈루에게 사부는 치즈루를 여자로서 좋아한다고 대리 고백을 해버리지만... 치즈루도 자신의 처지를 자조하는 상황이라 카즈야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면서 대화를 회피해버린다. 치즈루는 카즈야가 렌탈여친을 진지하게 좋아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만 오히려 야에모리는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슴다!!, 고객중에 미즈하라 씨를 평생 행복하게 만들어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잖슴까!![1]라며 육교에서 마미에게 치즈루가 했던 말을 그대로 치즈루에게 돌려준다.
영화촬영 마무리 여행에서 카즈야의 계획과는 달리 카즈야와 치즈루를 한 호텔방에 묵게 하고 출발일에 자신은 독감으로, 같이 갈 예정인 루카에겐 여행이 연기되었다고 속인다.
위로데이트 이후의 카즈야와 대화 후 우연히 복도에서 치즈루를 만나고 무언가 질문하려다 이전의 신중하지 못한 점을 생각하고 참견하지는 않고 이후 출연하지 않고 있다. 카즈야의 친구들 중 유일하게 치즈루가 렌탈여친임을 아는 쿠리와 사이가 좋아졌다. 해당 살던 건물의 노후화로 인하여 공사 도중 미즈하라 치즈루의 배려로 당분간 키노시타 카즈야와 함께 미즈하라 치즈루의 예전 집으로 같이 거주하게 되었다.
[1]
이는 치즈루가 마미에게 카즈야의 연심을 진지하게 받아주려 한 적 있나요, 이 사람이 나를 평생 행복하게 만들어줄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본 적은 없나요?라며 설득하는 장면과 정확하게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