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14:33:04

앵그리버드 리오/등장인물



1. 개요2. 주연3. 조연
3.1. 블루 & 쥬엘3.2. 블루3.3. 로켓 척
4. 공략 대상
4.1. 새장에 갇힌 새들4.2. 우리에 갇힌 돌고래4.3. 마모셋 원숭이4.4. 마우로4.5. 나이젤
5. 단역
5.1. 루이즈5.2. 라파엘

1. 개요

앵그리버드 리오의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주연

파일:오리지널 주연.png

3. 조연

3.1. 블루 & 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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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15와 에피소드 3(Beach Volley)에서만 등장하며 두 마리가 쌍으로 발사된다. 둘이 회전하면서 날아가는데 화면을 한 번 더 누르면 쥬엘이 수평으로 직진하며 날아간다. 묶여있는 블루는 덤.

3.2. 블루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Blu.png
에피소드 4(Carnival Upheaval)부터 등장하며, 스토리상 암컷 앵무새 쥬엘이 납치당해 한 마리만 남은 상태. 영화에서 아직 이 시점에서도 나는 법을 몰랐으므로 새총의 힘을 빌리고 있다. 날린 후 한 번 더 누르거나 구조물에 부딪히는 순간 날개를 사방팔방으로 흔들며 주위에 있는 것들을 날려버린다. 그런데 위력은 좋지만 장애물에 닿자마자 광속 발동되어 제대로 피해를 못주고 튕겨나기 때문에 조금 까다롭다.

시즌 2의 2.2.0 버전부터는 오리지널의 쇼크웨이브 밤(특수능력 밤)과 유사한 방식으로 결제를 통해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등장한다[1]. 아이템과 시즌2에 한하여 능력도 바뀌어서 한번 더 터치하면 다른 새들을 소환하여 블루가 멈춘 곳을 따라 공격한다. 이 기능의 이름은 '새떼 부르기(Call the flock)'이다.[2]

참고로 블루 세쌍둥이(Blues)와 이름을 헷갈리지 말자. 이쪽은 Blu다.

3.3. 로켓 척

파일:V4s3Nd5.png
출처 : 앵그리버드 위키
리오 2 업데이트로 등장한 새로 기존의 척이 폭죽 로켓을 장착한 모습이며 리오 2 Rocket Rumble 스테이지의 별, 깃털, 황금 물건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능력은 빙글빙글 돌며 날아가다가 한번 더 터치하면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날아가다가 로켓과 함께 터지는 방식인데, 파괴력은 준수하지만 이게 방향조준이 매우 어려워 보너스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원인으로 만들고 플레이어를 빡치게 만드는 건 덤.(...)

4. 공략 대상

4.1. 새장에 갇힌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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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5, 6[3]의 주 공략 대상. 새장을 박살내서 갇혀있는 새들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리오 2 에피소드 2(High Dive)에서도 주요 공략대상으로 나온다. 다른 공략 대상들과 다르게 조롱하지 않고, 슬퍼하는 소리를 낸다. 이는 이래 돌고래도 마찬가지.

이들 종류는 청금강앵무, 홍관조+홍따오기, 핀치, 꿀빨이새, 무희새, 카나리아로 추정.[4]

4.2. 우리에 갇힌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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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공략대상. 위의 새장에 갇힌 새들의 수중 버전이라 보면 된다. 역시 이들을 풀어주는 것이 주요 임무.

4.3. 마모셋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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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3, 4, 7의 주 공략 대상. 바닥에 서 있거나 오브젝트에 매달려 있다. 은근히 균형을 잘 잡아서 완전히 해치우기 까다롭다. 그리고 리오 2 에피소드에서도 자주 만나볼 수 있다.

4.4. 마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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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셋 원숭이들의 왕으로 에피소드 4, 7의 보스. 발판 여러 개를 이리저리 뛰면서 돌아다닌다. 이동속도도 빠르고 배경에서 장애물 풍선이 자꾸 나와서 새들의 진행로를 차단하는 경우가 많아 전반적으로 나이젤보다 깨기가 힘들다. 2013년 3월 11일 업데이트 된 외전 에피소드인 에피소드 7에서도 졸개 원숭이들과 함께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이쪽은 오히려 깨기가 쉽다.

4.5. 나이젤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Nig2.jpg
평소 모습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NigelDefeated.jpg
엔딩에서의 최후
Rio의 메인 악역. 여기서도 스토리상 메인 악역으로 나온다. 에피소드 2, 6의 보스로, 이리저리 천천히 날아다닌다. 포지션은 사실상 최종 보스인데 어째 에피소드 4, 7에 나온 원숭이 왕보다 더 쉽게 깨진다. 그냥 적당히 때려주면 털이 원형탈모마냥(...) 뽑히더니 알아서 도망간다. 에피소드 6을 깨고나서 나오는 엔딩영상에서는 새들한테 두들겨맞고 비행기 밖으로 탈출하는데 엔진 프로펠러에 휘말려서 깃털이 몽땅 벗겨지며 생닭이 되어버린다(...).[5]

Rio 2에서는 High Dive 에피소드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새장에서 풀려나고, 이후 Blossom River 에피소드에서 보스로 등장하며 클리어 시 폭발로 배와 함께 날아가 버리며 리타이어.

5. 단역

5.1. 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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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습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Luiz1.jpg
달려나가는 모습
원작과 마찬가지로 블루와 쥬엘의 쇠사슬을 끊는 역할로 나온 불독. 스테이지 6-15에만 등장하는데 바닥에 비치볼이 떨어지면 그 비치볼을 향해 뛰어가며 이때 루이즈가 지나가는 길에 있는 것들은 원숭이, 장애물 가리지 않고 모두 박살나고 추가로 득점이 된다.

5.2. 라파엘

원작에서 등장한 토코왕부리새. 4-15를 깨고 나서 나오는 컷씬에서 단역으로 등장하여 루이즈를 언급하는 모습이 전부.
[1] 단 Timber Tumble의 1, 2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시범용도로 등장한 뒤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추가 아이템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Timber Tumble의 황금 톱니바퀴 보너스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한다. [2] 오리지널의 쇼크웨이브, 프렌즈의 윙맨, 시즌스의 텔레버드, 리오의 새떼 부르기가 모두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 [3] Smugglers' Den, Airfleld Chase, smugglers' Plane [4] 참고로 영화에선 홍금강앵무, 코뉴어, 분홍저어새, 오색조류, 코코이왜가리도 등장했다. [5] 원작에서는 블루가 소화기를 나이젤과 묶어서 비행기 밖으로 날려버렸고, 소화기가 떨어진 후 나이젤은 프로펠러에 맞아 비행 능력을 잃는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