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한글판 명칭 | 암흑파괴신 데스 피닉스 | |||
일어판 명칭 | 暗黒破壊神デス・フェニックス | |||
진화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4 | 불/어둠 | 갓/피닉스 | 9000+ | |
■ 묘지 진화 볼텍스 : 어둠 또는 불의 크리처를 2장 묘지에서 선택하고, 이 크리처를 그 위에 겹쳐 내놓는다. ■ 파워드 브레이커 ■ 트라이 갓 링크: <용신 헤비>의 오른쪽 옆이나 <용신 메탈>의 왼쪽 옆, 또는 그 중간. (배틀존에 자신의 지정 "갓"이 있으면 이 카드를 링크할 수 있습니다. 링크한 "갓"은 각 "갓"의 특성[파워와 능력]을 가진 1마리의 크리처가 됩니다. 배틀존을 떠날 때는 둘 중에 1장을 선택합니다.) ■ 메테오번: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이 크리처의 진화소재 1장을 묘지에 놓아도 된다. 그랬을 경우, 《용신혜비》 또는 《용신메탈》을 1장 자신의 묘지에서 배틀존에 놓는다. |
시데가 흘러 무거워진 헤비 데스 메탈에 속공성을 확보해 준 카드. 얼핏보면 알기 힘들지만, 원래 헤비 데스 메탈의 가운데 담당인 파괴신 데스가 전부 이름에 들어가 있으므로 듀얼마스터즈의 명칭 지정 특성상 파괴신 데스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
거기에 묘지 진화 볼텍스 때문에 4마나라는 빠른 타이밍에 소환 가능하다는 것 또한 특징. 메테오번으로 5코와 7코라 꽤 무거운 헤비, 메탈까지 붙여 공격할 수 있다. 대신 묘지 진화 볼텍스 특성상 묘지를 적극적으로 쌓아야 쓸 수 있다는 점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