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해적선장의 모습을 했다.
항구에는 바다가 하나도 없어서 식당에는 음식도 하나도 없었다. 에리하리 선장은[1] 유일하게 해신을 공격한 최초로 사람이지만 자기신발은 해신의 몸에 낀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해신에게 창을 공격하지만 상처도 안 난다. 하지만 해신의 정체는 도아루다의 마신으로 밝혀진다. 바다가 적어진 이유도 그가 블랙볼을 찾기위해서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부려먹는다. 돈 모아이의 명령으로 정보를 얻지만 블랙볼은 검은게 뿐만 아니라 구멍이 난것을 얻지만 와타루를 없애라고 명령도 받게 된다.[2][3] 찾아내지만 블랙볼은 빨강 구슬과 파란 구슬이 섞여서 뭐가 진짜 블랙홀인지 알수도 없었다. 그는 와타루를 발견하자[4] 공격하지만 그가 찾은것은 겨우
볼링공에 불구했다. 볼링공을 블랙볼이라고 생각하지만 부하가 와타루에게 던지는데 화가 나서 마신을 부른다.
류진마루를 공격에 팔는 사이에 에리하리가 암쿠지라의 몸에 있는 신발을 가져가지만 눈치채서 공격하지만 류진마루가 위험쳐하자 선장을 구하지만 그가 공격하지만 하필이면 돈 모아이가 정보를 주는데 블랙볼이 구멍이 난것은 도쯔이타루의 잘못알고 있던 상황에 한눈팔다가 류진마루에게 박살난다. 그가 잡힌 사람들은 풀려난다. 본모습은 볼링선수이다.[5]
[1]
성우는
하야미 쇼, 모티브는
모비 딕의 선장으로 추정.
[2]
그런데 자기 상사를 한심하게 생각하게 된다.
[3]
그런데 에리하리 선장과 같이 있는데 아직 알지도 못했다.
[4]
실은 그가 떨어뜨린 호두를 히미코가 먹어서 큰소리로 내기 때문이다.
[5]
그가
도아루다에게 마법에 걸려서 볼링선수인것은 기억을 잃어버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