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7 00:37:34

알타입TACTICS2/스테이지/후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R-TYPE TACTICS II
1. 개요
1.1. 특징
2. 전반부(태양계해방동맹 추격-격파 후 귀환)
2.1. 스테이지 1 - 도약공간에서의 전투2.2. 스테이지 2 - 도약공간을 방위하는 녹색의 공포2.3. 스테이지 3 - 역류공간 루트 A2.4. 스테이지 4 - 역류공간 루트 B2.5. 스테이지 5 - 도약공간에서의 결전2.6. 스테이지 6 - 돌아오는 길 : 역류공간2.7. 스테이지 7 - 워프 아웃
3. 중반부(지구 복귀 및 태양계해방동맹 패잔병 격파)
3.1. 스테이지 8 - 태양계의 가장자리3.2. 스테이지 9 - 돌아오는 길 : 카이퍼 벨트3.3. 스테이지 10 - 생체내벽 : 강산성의 액체3.4. 스테이지 11 - 생체동굴 : 악마를 키우는 달콤한 물3.5. 스테이지 12 - 요새 게일로즈 해방작전3.6. 스테이지 13 - 폭주병기공방3.7. 스테이지 14 - 지구상공, 바이도요격작전3.8. 스테이지 15 - 저무는 석양
4. 후반부(지구 복귀 후 바이도 추격)
4.1. 스테이지 16 - 바이도 추격! 지구 상공을 날다4.2. 스테이지 17 - 월면 : 결전의 시간4.3. 스테이지 18 - 메인 벨트에서의 공동작전4.4. 스테이지 19 - 바이도 추격! 화성 상공을 가다4.5. 스테이지 20 - 중금속회랑4.6. 스테이지 21 - 바이도와 동화해가는 우주4.7. 스테이지 22 - 호박색의 바람 이 아름다운 우주

1. 개요

알타입TACTICS2의 후반부 스테이지를 서술하는 문서.

1.1. 특징

  • 정부군에서 왔을 경우
    혁명군의 기체들은 굳이 포스가 필요하지 않으므로(라그나로크 제외), 기존 병력 구성에 더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다. 폭격기의 추가로 1 때의 플레이 스타일을 재현하는 것도 가능함.
  • 혁명군에서 왔을 경우
    포스가 필요한 기체군이 꽤나 많아 혁명군 스타일에 맞추기는 좀 곤란한 편.

2. 전반부(태양계해방동맹 추격-격파 후 귀환)

2.1. 스테이지 1 - 도약공간에서의 전투


후편 전편 통틀어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트레져로 대량의 에테리움을 주며 에테리움 광맥도 두군데나 있어
에테리움 파밍하기 좋은 맵이다.

2.2. 스테이지 2 - 도약공간을 방위하는 녹색의 공포

시리즈 올드 팬이라면 좋아할(?) 스테이지 중 하나.
초대작의 3스테이지 재현이다. 당연히 그 거대전함 "그린 인페르노" 가 등장!
BGM도 리믹스되어 나온다.

슈팅 게임 처럼 밑으로 내려가서 뒤로돌아 코어를 공략하는게 주가 된다.
그린 인페르노는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크고 지형 판정인데다가 차지무기를 제외한 모든 포대들의 무장이 요격 무기라 폭격기 계열의 발뭉에 대미지를 덜 입는 편이라 난이도가 제법 되는 편이다. 덕분에 재밍기의 위치 선점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클리어 이후에는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갈리며 획득 가능한 트레져가 달라진다.

2.3. 스테이지 3 - 역류공간 루트 A

2.4. 스테이지 4 - 역류공간 루트 B

2.5. 스테이지 5 - 도약공간에서의 결전

2.6. 스테이지 6 - 돌아오는 길 : 역류공간

2.7. 스테이지 7 - 워프 아웃

3. 중반부(지구 복귀 및 태양계해방동맹 패잔병 격파)

3.1. 스테이지 8 - 태양계의 가장자리

3.2. 스테이지 9 - 돌아오는 길 : 카이퍼 벨트

3.3. 스테이지 10 - 생체내벽 : 강산성의 액체

슈팅게임 알타입Ⅲ의 2스테이지의 그 맵이다.
원작과는 다르게 떨어지는 산성 액체는 지형으로 구현되어 포스도 부숴버린다...
지형이 비좁고 몸통박치기형 적군들이 많아 나르키소스가 있으면 편하다.

3.4. 스테이지 11 - 생체동굴 : 악마를 키우는 달콤한 물


슈팅게임 알타입Ⅱ의 2스테이지를 구현한 맵이다.
덕분에 수중전이 주가 되어 광학병기 위력이 반감된다.
스트라이더는 필수이며 프로그맨 강화형 기체인 그란비아의 사기성을 느낄 수 있는 맵이며 그 외에는 이동이 제한되는게 짜증나는거 말곤 없다.

3.5. 스테이지 12 - 요새 게일로즈 해방작전


그 지옥같은 게일로즈가 돌아왔다.

다행히 배치 헥스가 늘고 제한 턴수도 늘었는데 아군기체의 스펙도 상당히 강화 된편이라 전편에 비해 체감되는 난이도가 많이 줄었다.

전편 연합군 스타트 기준으로 적군 배치는 똑같지만 해당 기체강화형들이 박혀 있다. 내부이 나르키소스가 있어 스트라이더를 편성하는게 좋고 기지 아래쪽 공간으로 조심하면서 진입하는 것을 추천 여기에 원래 피스메이커가 있었지만 노체이서로 바뀌어 오히려 파동포가 없고 맷집도 약해져서 더 쉽다......

3.6. 스테이지 13 - 폭주병기공방


슈팅게임 알타입3의 4스테이지가 구현된 맵이다.
용암이 지형판정이라 짜증 나고 보스의 보조포대가 상당히 짜증난다.

3.7. 스테이지 14 - 지구상공, 바이도요격작전

3.8. 스테이지 15 - 저무는 석양

4. 후반부(지구 복귀 후 바이도 추격)

4.1. 스테이지 16 - 바이도 추격! 지구 상공을 날다

4.2. 스테이지 17 - 월면 : 결전의 시간

4.3. 스테이지 18 - 메인 벨트에서의 공동작전

4.4. 스테이지 19 - 바이도 추격! 화성 상공을 가다

4.5. 스테이지 20 - 중금속회랑

4.6. 스테이지 21 - 바이도와 동화해가는 우주

상당히 어렵다. 전작 주인공이 폭주전함 콘바이라리릴이 되어 있어 전함 자체 무기도 많은데 맵은 좁고 시작지점 위쪽은 게인즈3이 있어 나르키소스로도 상대하기 힘들다.

세로형 맵에서는 파동포 보단 깡딜이 쎄거나 사거리가 긴 유닛이 좋기 때문에 나르키소스와 슬레이프니를 꼭 많이 쓰자. 아공간기체를 쓰기엔 맵이 너무 좁다.

게인즈3을 다 잡는것도 좋지만 노 체이서 몇개를 데려가서 캡쳐해서 쓰는것도 좋다. 게인즈3의 엑스칼리버 딜이 나르키소스보다 더 쎄기 때문.

스타팅 지점이 오른쪽이기 때문에 오른쪽을 한점돌파 하는것이 좋지만 클리어 목적이 아닐 경우 왼쪽에 트레저가 하나 있어서 트레저를 챙겨주자.

4.7. 스테이지 22 - 호박색의 바람 이 아름다운 우주

최종 스테이지 답게 물량이 시작부터 많고 중앙에 파인모션, 이후 위아레 베르마이트 2개, 마지막 지점엔 가우파2가 포진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지점에서는 가우파2를 잡고 행성들이 보이는 곳부터는 재밍을 안쓰면 동공 쪽 근처 포탑의 파동포에 맞아 죽을 위험이 있어서 사일런스를 2대 이상 데려가는걸 추천.

특이사항으로는 이 스테이지의 트레저가 무스펠헤임 해금 조건인데 정작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나면 바로 바이도 사이드라 사실상 쓸모가 없다. 바이도 사이드까지 다 클리어해야 니플헤임급이 열려서 실제론 요툰헤임이 최종 전함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