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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제 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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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8860b><colcolor=#fff>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Lv.6 류 리온[1]
Lv.4 알리제 로벨 고죠노 카구야
Lv.3 라일라
Lv.2 세실

[1] 19권에서 헤스티아 파밀리아로 이적
알리제 로벨
アリーゼ・ローヴェル/ Alise Lovell
파일:820803548.png
소속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종족 휴먼
직업 모험자 (Lv.3 → 4)
성별 / 나이 / 키 여성 / 향년 18세 / 166cm
이명 【[ruby(스칼렛 하넬, ruby=붉은 정의의 꽃)]】([ruby(紅の正花 , ruby=スカーレット・ハーネル)])
도달계층 제33계층
무기 크림슨 오더
마법 【아갈리스 알베신스】
스킬 【루프루드 베키아】
【바트레아 아크우스】

1. 개요2. 작중 행적
2.1. 아스트레아 레코드2.2. 본편
3. 스테이터스4. 마법
4.1. 아갈리스 알베신스
5. 스킬
5.1. 루프루드 베키아5.2. 바트레아 아크우스
6. 장비
6.1. 크림슨 오더6.2. 홍화의 히트 드레스
7. 기타

[clearfix]

1. 개요

성우는 하나모리 유미리.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단장. 적발의 여성 휴먼으로 Lv.4의 중견 제2급 모험자. 이명은 스칼렛 하넬(붉은 정의의 꽃).

류의 손을 잡아본 3명의 인물 중 가장 첫번째로 잡은 사람.[1] 또한 본편 14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류에게 이상의 중요함에 대해 말해준 사람이다. 아무리 비웃음을 당해도, 아무리 모욕을 당했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찾는 데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 작중 행적

2.1. 아스트레아 레코드

아스트레아 레코드에서 나온 성격은 끊임없이 자화자찬하며 솔직하고 마음에 어둠이 없는 인물.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다가가며 가레스 같은 상급 모험자에게도 주눅들지 않고 달라붙을 정도다. 이 분위기 메이커적인 성격은 외부인들에게도 톡톡히 먹혀서, 분위기가 개판 3분전인 로키 파밀리아와 프레이아 파밀리아 단원간 분위기를 풀어줄 정도.

생각 없어보이지만 아주 올곧으며 어렸을때부터 올바른 것을 추구하였지만 그로 인해 친구를 상처입혔고 그 뒤 방황하게 된다. 어른이나 신에게 물어봐도 정의에 대해 답해주지 않았고 아스트레아를 만나 뒤부터 쭉 정의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왔다. 아스트레아 파밀리아는 바보 같지만 망설이지 않고 정의를 추구하는 알리제에게 감화되어 단장으로 생각하고 따른다.

2.2. 본편

5년 전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전멸당시엔 최후의 4인[2]으로 남았지만, 저거노트를 물리칠 방법은 류의 루미너스 윈드밖에 없다고 판단했고[3][4], 자신의 몸도 만신창이가 되어버려[5] 결국 자신의 모든 공격을 쏟아부어 저거노트에게 큰 데미지 및 시간을 끌어주고[6] 류의 루미노스 윈드에 시체조차 사라지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14권에서 류가 사선을 헤메고 있을 때, 벌써 이쪽으로 오면 화를 낼 거라며 류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용기를 준다. 이로인해 류는 자신이 벨을 좋아한다는 사실과 자신의 『정의』가 되어버린 벨을 지킨다. 라는 것을 지키기 위해 죽지 않고 벨과 함께 저거노트를 물리치는 계기가 된다.

19권 드라마 CD에서 벨이 과거로 가는 꿈을 꾸면서 등장. 아스트레아의 말에 군말없이 따라 아르라는 가명을 대는 벨을 아르로서 대해주면서도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홈에 들어간 첫날밤 바로 벨의 방으로 돌격한다.
늘 고민하고 있던 정의에 대해 벨에게도 묻는 등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에서 유일하게 벨에게 처음부터 우호적이었던 인물.[7]

3. 스테이터스

시점 Lv 내구 기교 민첩 마력 마법 스킬 발전 어빌리티 비고
아스트레아 레코드 3권 Ep[8] 3 A887 C699 B727 A851 B900 아갈리스 알베신스 루프루드 베키아, 바트레아 아크우스 수렵자 H 내성 I -
4 H128 H177 I77 H114 H153 수렵자 H 내성 I 화섬 I

4. 마법

4.1. 아갈리스 알베신스

  • 부여 마법(인챈트)
  • 화염 속성
  • 시전식 【꽃 피워라(아르가)】

자신의 팔다리와 무기에 화염 인첸트를 거는 마법인 【아갈리스 알베신스】를 가졌는데 매우 고성능이다. 이 마법을 걸고 저거노트에게 덤비는데 발톱에 뚫린 상황에서 검을 저거노트에게 꽂아넣고 폭발시키는 후속타[9]로 장갑각을 벗겨버렸다.

아이즈의 에어리얼보다는 뒤떨어지지만 스킬과의 시너지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

마법명의 유래는 뚜껑별꽃의 학명인 'Anagallis arvensis'.

5. 스킬

5.1. 루프루드 베키아

정화홍소(正華紅咲)
  • 전투시, 『힘』의 고보정.
  • 역경시, 『내구』 『기교』의 고보정.
  • 대적 교전시, 『민첩』 『마력』의 고보정.
  • 세가지 조건 달성시, 지속시간에 비례하여 『힘』 『민첩』 『마력』의 소보정.

3주년 이벤트에서 먼저 밝혀진 레어 스킬이다.
본인 입으로 아르피아한테 까발리려던걸 류에게 제지당했다(...).

스킬명의 유래는 루드베키아라는 꽃.[10]

5.2. 바트레아 아크우스

정도정화(正圖正火)
  • 근접 전투시 스킬 효과 증폭.
  • 마법 발동시 마법 효과 증폭.
    신체와 무기에 인첸트 마법이라 전투시 거의 무조건 두가지다 발동이다.

6. 장비

6.1. 크림슨 오더

  • 한손검. 소재는 「미스릴」및 「화산 꽃의 꽃잎(오피아 플레어)」.
  • 【고브뉴 파밀리아】제작. 45,000,000 발리스.
  • 제 2등급 무장, 특히 한손검의 분류 중에서는 최상급의 위력을 자랑한다. 화속성 마법에 한해서 위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가진다.
  • 붉은 질서에 관한 소녀의 정의로운 애검

6.2. 홍화의 히트 드레스

  • 최종 결전 전에 만들어진 엘리제 전용의 전투의(배틀 클로스).
  • 방어력 및 기동성의 향상은 물론, 부수된 모험자 장신구에 의해 상태이상과 마력에 대한 대항력도 갖추고 있다. 류의 《성역의 스텔라 드레스》와 함께 제1등급 무장 수준의 성능을 가진다.

7. 기타

  • 작가 오모리 후지노가 트위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초기안에선 소드 오라토리아의 등장인물, 레비스의 정체는 알리제 로벨의 OO를 가로채 어쩌고저쩌고...한 존재였다고 한다.[11] 레비스와 알리제의 머리카락색과 눈동자색이 동일한 것이 원안의 흔적이다. 하지만 이대로 가기엔 류에게 너무나 잔혹하므로[12] 소드 오라토리아 3권 집필 전 스토리의 상세사항을 짜면서 알리제와는 전혀 관계없는 별개의 존재로 하기로 했다고.
  • 4기 최종화 방영 기념으로 오모리 후지노가 쓴 트윗에 의하면 알리제의 마법은 아이즈와 비교하면 뒤떨어지지만 스킬과의 시너지가 엄청나게 좋아 고리제[13]라고 할 정도라고 하며 벨조차 울 정도로 모든 스킬의 출력이 순수하게 강하다고 한다.[14]
  • 마법은 순수하게 강한 화염계통 인첸트, 적이 강하면 강할수록 버프 받는 스킬+ 이걸 다시 증복시키는 스킬이라는 3박자로 류말대로 자신이 제대로 싸웠으면 저거노트에 안젔을거란 말이 진짜다.



[1] 다른 사람은 시르와 벨. [2] 알리제, 카구야, 라일라, 류 [3] 이때 카구야는 진정한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알리제가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지만 알리제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저으며 정의란 것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자신 또한 답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리온이라면 마지막까지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며 리온을 살리는 길을 택한다. [4] 또한 저거노트의 마법 반사 외갑각을 부수려면 어쨌든 외갑각을 물리적으로 파고든 후에 공격을 가해야 했는데 생존자 중 고화력 마법을 가진 류와 알리제 중 류의 루미노스 윈드는 전형적인 투사체 포격형 마법이기에 내부에서 적을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5] 원작에서는 정확히 어떤 부상을 입었는지 나오지 않았지만 애니판에서는 저거노트의 손톱에 한 번 꿰뚫렸다. 한 팔을 잃은 카구야와 시력을 잃은 라일라 수준은 아니지만 중상을 입은 것. [6] 마법을 반사하는 저거노트의 외갑각을 부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발톱에 꿰뚫린 후 카운터로 저거노트 몸 내부에 마법을 폭발시켰다. [7] 카구야는 성격 상 벨을 마음에 안들어했으며, 라일라는 벨을 의심했다. 류 역시 처음부터 자신의 진명을 불러대는 벨을 의심하며 험악하게 나왔을 정도. 그 외 다른 단원들은 임무로 도시 밖에 있었다고 했다. [8] 본편 시점으로부터 약 5년전 [9] 스펠키는 【알베리아】 [10] 꽃말은 '정의', '공평', '당신을 지켜본다'이다. [11] 정확한 부분은 생략했지만 추정컨데 OO에 들어갈 것은 시체라 보인다. 즉 죽은 알리제의 시체를 레비스의 근원이 되는 존재가 빼앗아 만들어진게 지금의 레비스라는 것이 초안의 설정으로 보인다. [12] 본편 14권에서 과거 동료들의 죽음을 겨우 극복한 류가 소드 오라토리아 12권에서 다시 정신붕괴를 겪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이 잔혹함을 순화해서 다른 인물에게 옮겨서 보여준 게 바로 에인이다. [13] 고질라+알리제 [14] 아이즈보다 뒤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아이즈는 마법에 뛰어난 엘프들 중에서도 마력이 무척이나 높은데다 리베리아에게 직접 교육받고 있는 레피야조차 비정상적이라고 평가할 정도다. 쉽게 말하면 비교대상이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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