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392a><colcolor=#ffffff> Alex Sampson 알렉스 샘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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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Alex Sampson |
출생 | 2004년 1월 20일 ([age(2004-01-20)]세) |
캐나다 온타리오 선더베이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6cm, 60kg |
종교 | 기독교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링크 | | | | |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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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2. 생애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마을 아티코칸[1]에서 태어났다. 집에서 노래가 들리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5학년 때 라이브 공연을 하고 [2] 자신이 공연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것을 알게된 후 가수의 꿈을 키워 나가다가 틱톡에 곡들을 올리며 빠르게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3. 디스코그래피
- 싱글
- 2019년
- Stay Here
- All That We Could Have Been
- Cold[3]
- 2020년
- Cold Shoulder
- Let There Be Light
- Take Me Upstairs
- Play Pretend
- 2021년
- Cannonball
- Magnet(feat. Martinez Twins)
- 2022년
- Serotonin
- 2023년
- Play Pretend (Sped Up)
- Play Pretend (Acoustic)
- WANT YOU!
4. 여담
- 팬들과 소통을 매우 잘 한다.
- toby 라는 강아지가 있다.
- 12살의 자신에게 머리를 탈색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싶다고 한다. [5]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주변 사람들 등에서 음악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 가장 갖고싶은 초능력은 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6]
- 여가 시간엔 공포 게임을 하거나 반려견인 toby 와 논다고 한다.
- 웸블리 스타디움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공연이 가수로서 가장 큰 꿈 이라고 한다.
- 인생 앨범은 Owl City의 'Ocean Eyes'
- 원 디렉션의 팬이다.
[1]
아주 작은 마을이라서 이웃끼리 모르는 얼굴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2]
오디션곡은
Owl City의 Gold. 너무 떨려서 사람들을 등지고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가 끝나자마자 “Holy crap, you can sing, You’re just being nice.” 라고 들었다고 한다.
[3]
Indiana Massara 와 콜라보
[4]
인스타와 트위터 바이오에 Singer, songwriter, chicken wing lover. 라고 쓰여있다.
[5]
어울리지 않았고 노란색으로 변색되었다고 한다.
[6]
어디든지 갈 수 있고 가스비와 티켓값을 내지 않아도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