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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에리크 후베르투스 베르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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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colbgcolor=#FFF9C4> 쇠데르만란드 공작
알렉산데르 에리크 후베르투스 베르틸
Prins Alexander, Hertig av Södermanland
파일:prinsparet_20220419_233812_0.jpg
이름 알렉산데르 에리크 후베르투스 베르틸
(Alexander Erik Hurbertus Bertil)
출생 2016년 4월 19일 ([age(2016-04-19)]세)
스웨덴 스톡홀름 단데리드 병원
아버지 베름란드 공작 칼 필립 왕자
어머니 소피아 헬크비스트
형제 남동생 가브리엘, 율리안
계승 서열 5위

1. 개요2. 작위3. 생애4. 여담

[clearfix]

1. 개요

스웨덴의 칼 필립 왕자와 소피아 헬크비스트 부부의 장남이자 첫째이다. 현 스웨덴 국왕인 칼 16세 구스타프 실비아 왕비의 다섯 번째 손주이기도 하다. 현재 스웨덴 왕위 계승 서열 5위로 큰 고모, 고종사촌들[1], 아버지 다음이다.

2. 작위

2016년 4월 19일 ~ 현재: 쇠데르만란드 공작 알렉산데르 왕자(Prins Alexander, Hertig av Södermanland)

3. 생애

파일:1461232574_1461167150_kungahuset (1).jpg
2016년 4월 19일, 단데리드 병원에서 태어났다.
파일:prince-alexander-600-a026a5a3efd8468c8f649da2575e55c7.jpg
세례식 기념 가족사진
2016년 9월 9일, 드로트닝홀름 궁전[2]에서 루터교 유아세례를 받았다.
파일:prince-alexander-sweden-first-birthday-teeth-a.jpg
파일:20170419_Prins_Alexander_1_år_Foto_Prins_Carl_Philip-768x1024.jpg
2017년 4월 19일, 첫번째 생일을 맞은 알렉산데르 왕자.

2017년 8월 31일, 1살 터울의 남동생 가브리엘 왕자가 태어났다.
파일:prinscarlphilipfamilj-solliden-foto-anna-lena-ahlstrom-kungahuset-se-1534796049.jpg
2018년 8월, 여름 기념 가족사진
파일:bb7d1586724dd13a2b27e7ef9f98018e.jpg
2019년
파일:princess-sofia-1-5ad98e16caf040e483b589f98147d6df.jpg
2020년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개된 가족사진

2021년 3월 26일, 5살 터울의 남동생 율리안 왕자가 태어났다.
파일:tumblr_b51d4dfa12a51a2c26ffa81f0dd3e7ec_3f414b3a_1280.jpg
파일:tumblr_60d3ca17411249db2cd0b5812b8b5476_14358a0d_1280.jpg
2021년 3월 31일, 아버지, 남동생들과 함께한 가족사진.
파일:Screen Shot 2022-04-21 at 12.20.58 AM.png
2022년 4월 19일, 6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공식 사진이 공개되었다.

4. 여담

  • 자연곱슬이다.
  • 형제들 중 유일한 갈색 머리이다[3]. 동생들은 둘 다 금발이다.
  • 머리숱이 많아진뒤로는 아빠처럼 장발을 유지중이다. 첫째 동생 가브리엘 왕자도 형처럼 머리를 길렀으나 2022년에 머리를 잘랐다.
  • 2020년 11월 경, 부모가 함께 코로나 19에 확진되면서, 동생 가브리엘 왕자와 자가격리 위기에 처했다.
  • 사촌인 오스카르 왕자와는 동갑내기 친구이다. 다만 엄밀히 말하자면 알렉산데르가 1개월 17일 늦게 태어난 동생이다.
  • 2019년 10월 7일, 왕실을 축소시키려는 칼 16세 구스타프의 명령에 따라 전하(HRH) 칭호를 쓸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왕자(prins) 호칭과 공작 작위는 여전히 가지고 있다. 전하 칭호는 없어도 왕자 호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스웨덴 왕족으로서의 예우는 받는다.


[1] 에스텔 공주, 오스카르 왕자 [2] 원래는 스웨덴 왕실의 여름 휴양지였는데, 현재는 조부 칼 16세 구스타프가 거주하는 궁전이다. [3] 사실 본인도 어릴 땐 금발이었지만, 커가면서 머리 색이 짙어졌다. 이 현상은 서양 아기들에게 흔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