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리(기자)

<colbgcolor=#ff4b16><colcolor=#000,#ddd> 중앙일보 논설위원 안혜리 Ahn Hai-ri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가족	아버지 안병훈 어머니 박정자
본관	광주 안씨 (廣州 安氏)
학력	구정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 학사)[1]
직업	기자
소속	중앙일보
링크

1. 개요

2. 연혁

• 1993년 11월 중앙일보 입사
• 2014년 12월 중앙SUNDAY 기획 에디터
• 2015년 12월 중앙일보 뉴디지털실장
• 2016년 7월 중앙일보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 2018년 1월 중앙일보 논설위원

3. 여담

• 조부, 부친, 모친 모두 조선일보에 재직했다. 부친 안병훈은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 2021년 1월 28일 <[안혜리의 시선] 조민의 신의 한 수> 칼럼과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라는 의혹 보도 기사로 조국 지지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일 보건복지부는 보도 내용에 대해 즉각 해명 자료를 내고 반박했다.[2] 이후 두 달 여 만인 2021년 3월 11일 해당 칼럼과 기사 내용에 관한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반론 보도가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