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23:35:42

안소희/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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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화보 요약2. 화보 목록3. 언급

1. 역대 화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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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화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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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018년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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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023년 }}}

2. 화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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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급

소희는 깜찍했지만 어딘가 아슬아슬해 보였으며 무엇보다 도무지 그 속을 알 수가 없었다. 나는 소희가 늘 궁금했다
정규영 <루엘> 피쳐 에디터
그녀는 인기도 돈도 사랑도 구걸하거나 연연하는 듯 보이지는 않는다. 욕망을 은닉하지 않으면서도 들키지도 않는 천부적 포커페이스. 이런 매력을 따라잡는건 교육이나 투자 혹은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다음 세상에 소희같은 여자로 태어나는 수 밖에 없다.
백은하 에디터
너는 이번 사진이 너같니? 나는 사진을 보면서 너 같지가 않아서. 내가 찍어서 그런가 참 신기하네. 나는 연기자나 가수나 모델 같은 사람들이 카멜레온 같아야 맘에 들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이번 작업에서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 너는 피사체로만 생각했을 때 휼륭한 모델이야. 카멜레온 같고,스펀지처럼 아주 흡입력이 강한 모델이고. 너는 머리가 좋다고 생각돼. 사진을찍다 보면 이런 분위기로 가고있어. 이런거 할 거야 하고 아무리 말해도 대답만 하고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그런 걸 빨리 캐치하는 것도 머리가 좋아야 하거든. 그게 아주 필요하지. 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은 아냐
사진작가 조선희
스니커즈, 지나쳐도 평범한 15살의 옷차림에 겨우 톤을 읽을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 귀뜸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조용할 줄이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근사한 체형, 팔다리는 측정 불가능하게 길었으며 얼굴은 커다란 사과하나로 가려질만큼 작다. 어떤 옷을 입혀놔도 딱 들어 맞는다. 지켜보는 눈이 많은 탓에 쑥쓰러운 모습도 잠깐 자연스러운 몸놀림과 시선처리. 소희가 스크린에 '썩' 잘 어울리겠다는 판단이 든건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엘르> 편집장
창간호를 만들 때부터 소희를 언제나 오보이 표지모델로 생각하고 있었고, 미국 활동으로 인한 긴 기다림 끝에 마참내 소희와의 촬영이 이루어졌다.그 몽환적인 표정, 그 순수한 몸짓, 그 속을 알 수 없는 귀여운 4차원 성격까지, 소희의 모든 것은 오보이를 위한 것이었다.
<오보이>
소희는 포토제닉한 사람이였다. 데뷔도 안했는데 사진을 찍히기만 하면 너무 예쁘고 멋있게 나와서 뭘 입혀놔도 화보가 된다. 동갑이지만 동경의 대상이였고,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소희가 하는 것들이 너무 예뻐서 소희 걸 따라 사기도 했다.
원더걸스 멤버 선미
소희는 나의 뮤즈다. 아직 10대인 나는 트렌디한 걸리시 룩을 좋아한다. 그런 점에서 소희는 밝고 사랑스러운 트렌디 룩을 자신에게 어울리게 잘 입는 것 같다. 특히 평소 사진이나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이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모델 김진경
빛깔이 유독 진하지도, 꽃 몽우리가 그다지 크지도 않은데 어쩐지 계속 눈길을 주고픈 꽃이있다. 작고. 조용하지만 그만의 색이 있고 왠지 모를 강단마저 느껴지는, 원더걸스의 소희가 그랬다. 쌍커플 없는 눈,고양이 같은 입매, 짧은 턱, 통통한볼. 소희를 직접 만나기 전까지만해도 난 그녀를 '뉴 제너레이션뷰티'라고만 생각했었다. 일반적인 미인형과는 분명 거리가 멀었으니까, 하지만 실제로 그녀를 본후에는? 아마 소희는 시대를 막론하고 누군가의 뮤즈가 되었을 것이다.

일단 얼굴 골격부터 피부,눈매,콧날,입 모양까지 어디하나 모난 구석없이 아주 섬세했고 또한 절대 큰소리를 내거나 과장된 표정을짓거나 제스처를 취하는 법이 없었다. 고요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표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소희의 그 얌전한 에티튜드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녀에게 더집중하게 만들었다. 연예인은 매력을 타고난 사람이다. 물론 가끔은 그게 만들어진 이미지에 불과한 이도 있지만 소희는 인터뷰 후에도 꽤 오래도록 매력의 잔향이 맴도는 특별한 사람이였다 .
김지영 뷰티 에디터
원더걸스가 한국을 비운 시간 동안 수많은 소녀가 새로 등장했고 그 중 몇몇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소희처럼 소녀와 여자사이, 그 경계의 위태한 매력을 강렬하게 발산하는 아이는 어디에도 없었다.
임지영, <보그걸> 편집장
외모와 재능 만으로는 이제 스타가 될 수 없다. 뭔가 ‘특별함’ 이 묻어나와야 한다. 자신만의 분위기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건 이거, 이거, 이거 있으면 그런거다 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런면에서 소희가 지금 가장 그런 표본에 가까운 아이가 아닐까 싶다
서은수 에디터
세상을 다 가진 아이처럼 환하고 말갛게 웃다가도 또 어느때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기진한 얼굴이 있었다. 어떤 식으로든 평범하거나 일상적일 수 없는 그 오라는 의도해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태생적인 기질에서부터 연유하는 것이기에 그녀는 더 특별했다. 또래의 수없이 많은 여자아이돌이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를 해도 그녀의 영역에 들어갈 수 없었던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소녀도 여인도 아닌 그녀는 말하자면, 소희로서 유일한 존재였다.
<나일론> 편집장


[1] 본인 직접 기획한 컨셉 [2] 스무살 기념 [3] 본인 직접 기획/제안한 컨셉 [50thEdition] [NO.1063] [6] 첫 해외촬영 - 베를린 [7]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설치 미술가 김기라 협업 [8] 첫 민낯화보 [9]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0] 해외촬영 -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