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의 나흘밤 (2008) Cztery noce z Ann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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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5A38B><colcolor=#47626D> 장르 | 범죄, 드라마 |
감독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각본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에바 피아스코브스카 |
제작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에바 피아스코브스카, 파울로 브랑코 |
주연 | 아르투르 스테란코, 킨가 프레이스, 예지 페도로비치 |
촬영 | 아담 시코라 |
편집 | 체자리 그르제시우크 |
미술 | 마렉 자비루차 |
음악 | 미하우 로렝 |
의상 | 요안나 카친스카 |
제작사 |
Alfama Films, Skopia Film Wild Bunch |
배급사 |
Gutek Film Les Films du Losange |
개봉일 |
2008년 5월 15일 2008년 9월 12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시간 27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153,604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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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 및 공동 각본의 2008년작 영화.1991년작 <30 도어 키> 이후 연출생활을 접으며 배우이자 전업화가로 돌아섰던 감독이 17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제61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초청받았으며 2009년 폴란드영화상에서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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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폴란드의 변두리 마을, 이웃집의 간호사 안나를 사랑하는 레온은 매일 밤낮으로 그녀를 훔쳐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다.
밤낮으로 그녀를 따라다니던 어느 날, 레온은 안나가 불량배들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두 사람의 인생을 바꾸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밤낮으로 그녀를 따라다니던 어느 날, 레온은 안나가 불량배들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두 사람의 인생을 바꾸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4. 등장인물
- 아르투르 스테란코 - 레온 오크라사 역
- 킨가 프레이스 - 안나 역
- 예지 페도로비치 - 오르디나토르 역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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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영화 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는 '국적성이 느껴지지 않는 무국적성의 영화이며 [2], 어떤 말도 필요 없는 훌륭한 영화'라고 2000년대 베스트 작품 중에 하나로 선정하며 호평하기도 했다.
9. 기타
- 1981년작 <손들어!> 이후 27년만에 고국인 폴란드로 돌아와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찍은 영화인데, 해당 영화가 1967년에 완성된 것을 재편집한 작품인 것을 생각해보면 실질적으로는 거진 40년만에 모국에서 모국어로 찍은 작품인 셈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