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악인의 밤[1] 장르 스릴러 감독 문학[2] 출연 배수빈[3], 이현석[4], 유영은 개봉일 2024년 1. 개요1.1. 줄거리1.2. 기획의도1. 개요2024년에 제작된 29분짜리 독립영화이다.[5] 1.1. 줄거리강원랜드에서 병든 딸의 수술비를 벌려다 전부 잃고 돌아가던 현우는 음주사고를 친다. 응급실로 향하며 그녀가 납치피해자임을 알게 되는데, 납치범으로부터 피해자를 데려오면 몸값을 나눠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담은 전화가 그를 딜레마에 빠뜨린다. 1.2. 기획의도 영화제 측 기사에 의하면 악인의 밤은 강원랜드에서 전 재산을 잃고 음주운전을 저지른 인물이 정체불명의 협박 전화를 받는 이야기로써, 연출을 맡은 문학 감독은 "악인의 탄생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돈에 눈먼 자들이 모이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강원랜드의 도로 배경을 통해 평범한 사람이 또 다른 악인의 자리를 대체해 나갈 수밖에 없는, 돈에 눈먼 도시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욕망의 순환고리를 그릴 예정"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1] 2024년 칸 영화제 측의 분류에 따르면 영어제목은 'The Night of the Villains' 이다. [2] 문학(영화감독). [3] 2024년 서울한강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악인의 밤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4] MBC 마녀의 게임으로 2023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5] 2024년 제77회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쇼트필름코너에 선정되었다. 분류 한국의 독립영화 2024년 영화 15세관람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