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8 05:09:21

악신(매지컬 급식:암살법사)/작중행적


3화 때 첫등장한다.[1]

13화 때 자뻑 빌런의 정수를 마지막으로 사천왕 중 한명을 내보낼 수 있게 되자, 막내가 먼저 가려고 하자 걱정하는 악녀에게 막내가 우리 중 가장 약하지만 사천왕인 건 엄연한 사실이라며 나타난다.

그리고 막내는 우리 가족들의 마력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존재라며, 막내에게 힘을 준다.

16화 때 막내가 가린에게서 이길 것이라 생각하고 자축파티를 열 준비를 한다. 첫째는 아프니 금주해야 한다며, 셋째와 악녀의 술만을 챙겨간다. 그리고 둘째에게도 술을 준비할 거냐고 묻는 부하에게 둘째는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 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기르고 있는 동물들을 데리고 떠난다.

18화 때 막내를 노예로 삼아 용사일행이 데려가버리자, 오랜기간 이들과 싸워왔으나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당황스러워한다. 그리고, 둘째와 함께 찾아가 막내를 돌려달라며 용사일행들 앞에 나타난다.[2]

이후 신이 악신에게 막내를 돌려주는 건 절대 안된다고 하자, 오타쿠인 신에게 멧플릭스 마법소녀 패키지, 모든 마법소녀물 평생 구독권, 신작이 나오면 50퍼센트 할인, 루비베개 커버 5장과 30인치 피규어 증정이 있는 한정판을 거래로 막내를 되찾아오게 되나....

사용기한이 마무리 된 걸 눈치챈 신에게 맞으면서 둘째에게 힘을 쓰라고 하나, 워낙 작은 몸이라 아롱ㅈ의 발에 밟히고 만다.... 이후, 상처가 낫다며 성수로 소독해주며 추방되자, 막내에게 어떤 말을 하고 사라진다.

22화 때 계속되는 실패로 마계인들에게 구박을 받자, 모로우가 등장해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것을 보고 하수인들이 우리에게 구박을 하는 게 재미있다며, 이번에도 실패하면 아계의 1인자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약속한다.

이때 완전 좆됐다며 땀을 흘리고, 어장빌런에게 가진 흑마밥 중 가장 강력한 마법을 걸어 가장 강력한 빌런을 만들기로 결심하며 어장빌런에게 모든 걸 건다.

26화 때 어장빌런이 지는 바람에 마계에서 쫓겨나게 되고, 별장으로 가게 된다.

29화에서 별장이 사라졌는 걸 본 악녀를 보고 땀을 흘린다. 그리고, 둘째에게서 황혼의회가 셋째에게 금단의 마법을 사용하라고 독촉한 것을 알고 마계의 규율을 벗어났다며 황혼의회에게 찾아간다.

그리고 돌아온 셋째가 멀쩡하게 돌아온 것을 본다. 셋째에게서 모로우를 흑마법으로 참교육시켰다는 말을 듣고 자랑스럽다며, 괜한 헛걸음을 했다고 말한다.

34화 때 그토록 염원하던 마계의 승리가 찾아오자, 마계화가 된 서울에 찾아가지만정상이냐고 묻는 악녀에게 마계의 아름다움이 1도 없다며 말한다.

40화 때 황혼의회와 셋째가 인간세계에 거대한 마법진을 새기자, 이의 마법시전을 늦추기 위해서 몰래 행동한다.

45화 때 계속해서 마법시전을 늦추고 있다가, 첫째에게 악녀가 돌아온 것을 전해듣는다. 그리고, 악녀의 몸이 망신창이인걸 보고 이유를 묻자, 용사들을 위한 일을 계속하다가 이 모양 이꼴이 되었다 한다. 그 말을 듣고 악신은 고생했다며 운다.

용사들이 웬만해서는 악녀를 다치게 할 수 없는데 어떤 수를 썼는지 궁금해하고, 악녀는 이제 그 용사들이 예전의 그 꼬마들이 아니라며, 셋째를 더 걱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악녀에게 셋째가 금단의 마법의 봉인을 풀려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또다시 그 지진이 일어나자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며, 셋째에게 왜 부모 속을 섞이냐고 소리친다.

그리고 용사들에게 영통을 걸어 도움을 청한다.
[1] 하지만 어떠한 말이나 얼굴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2] 이때 처음으로 얼굴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