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종류 | 출시일 | 가격 | ||
Atosophomore Studio | 생존게임 | 2018년 2월 2일 | ₩20,000 |
1. 개요
아토소포모어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생존 대전게임이다.게임은 언턴드와 비슷하나, 그래픽이 말도안되게 향상되었다. 싱글에서 생존하며 살거나, 멀티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생존경쟁하며 게임할수도 있다. 그래픽은 준수하나 최적화가 잘되 있어서 오래된 컴퓨터도 그래픽만 낮춰도 약간의 렉과 함께 돌아간다.2. 플레이 모드
2.1. 싱글플레이
가장 기본적이라 할수 있는 플레이 모드이다. 생존게임답게 도전과제를 빼면 뚜렷한 목표는 없다. 좀비들을 처치하면서 맵을 탐색해 아이템을 얻고, 생존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고 건축물을 지으면 된다.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세가지가 있다.2.2. 멀티플레이
사실 싱글보다 더 사랑받고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이다. 아포칼리피아에는 레벨이 존재하는데, 이 레벨에 따라 비슷한 레벨의 플레이어들끼리 매칭된다. 한 맵에 최소 20명에서 120명까지 플레이할수 있다. 시스템은 배틀그라운드같이 최후의 1인이 생존해 이기는 시스템이며 죽으면 팀플 때문인지 관전 불가고 나가게 된다.
3. 맵
3.1. 바그다그
아포칼리피아의 첫번째 공식 맵이다.전체적으로 지형은 대부분 사막지대이며 규모가 맵들 중에서 가장 크다. 소규모 마을들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으며 큰 오아시스 마을도 존재한다. 이때문에 텅텅 빈 사막지대가 넓어 이동수단이 꼭 필요하다. 바그다그 맵에서만 스폰되는 모래좀비가 존재한다. 중앙의 오아시스 마을을 중심으로 멀리 주위에 작은 마을들이 뺑뺑 둘려져 있다. 이 맵은 아포칼리피아 맵중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맵이기도 한데 드넖은 황무지 사막지대와 큰 규모의 마을이 1개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그다그에서는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것이 비효율적이고 가급적 소규모나 개별적으로 생존하는게 효율적이다. 오아시스는 아이템들이 많고 규모도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갈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어차피 밖에서 지켜봐도 주위는 사막이기 때문에 다 발각된다.
3.1.1. 오아시스
규모:큼 | 좀비 스폰율:보통 | 메가좀비 스폰:없음 |
바그다그 중심에 있는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집들이 둘러있는 형태의 마을이다. 주위엔 엄폐물이 전혀 없어 다가갈때 발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암집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으며 바그다그에서만 스폰되는 모래좀비가 많이돌아다닌다. 집이 빼곡빼곡 들어서 있어 멀티의 경우 근거리 교전이 자주 일어나 샷건이 유리하다. 그만큼 아이템도 많이 파밍할수 있다.
3.1.2. 아르빌
규모:큼 | 좀비 스폰율:보통 | 메가좀비 스폰:없음 |
3.1.3. 유프라테스 농장
규모:작음 | 좀비 스폰율:낮음 | 메가좀비 스폰:없음 |
3.1.4. 키르킬
규모:보통 | 좀비 스폰율:높음 | 메가좀비 스폰:없음 |
3.1.5. 티그리트 농장
규모:작음 | 좀비 스폰율:낮음 | 메가좀비 스폰:없음 |
3.1.6. 바그다그 군사 기지
규모:보통 | 좀비 스폰율:낮음 | 메가좀비 스폰:없음 |
3.1.7. 검은 형제들의 기지
규모:보통 | 좀비 스폰율:보통 | 메가좀비 스폰: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