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焼け、君の唄。 (아침놀, 너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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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나노우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09년 2월 17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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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침놀, 너의 노래(朝焼け、君の唄。)는 나노우가 2009년 2월 17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나노우의 마이너 1st 앨범 Fantasm-O-Matic에 수록되었다.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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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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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6179041)] -
유튜브
3. 가사
窓の外はもう 朝焼けが滲む 마도노소토와모오 아사야케가니지무 창문 밖은 벌써 아침놀이 번져 ああ 綺麗だな 아아 키레이다나 아아 아름답네 私とは 大違い 와타시토와 오오치가이 나와는 너무 달라 何も気にせずに 隣に居た 나니모키니세즈니 토나리니이타 무엇도 신경 쓰지 않고 곁에 있었어 それでいいと思ってた 소레데이이토오못테타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友達の相談も 街に流れる恋歌も 토모다치노소담모 마치니나가레루코이우타모 친구의 상담도 거리에 흐르는 사랑노래도 別の世界の出来事だった 베츠노세카이노데키코토닷타 다른 세계의 사건이었어 見慣れてた筈の笑顔が 미나레테타하즈노에가오가 낯익을 터인 웃는 얼굴이 眩しくて胸が痛むよ 마부시쿠테무네가이타무요 눈부셔서 가슴이 아프다구 他の娘にも同じように 호카노코니모오나지요오니 다른 아이에게도 똑같이 笑うんだろうな 와라운다로오나 웃는 거겠지 一晩中泣いて 枯れるほど泣いて 히토반주우나이테 카레루호도나이테 밤새 울어서 목이 쉴 만큼 울어서 痛いほど腫れた 私の赤い眼 이타이호도하레타 와타시노아카이메 아플 만큼 부은 나의 빨간 눈 優しい君はきっと 心配するだろうな 야사시이키미와킷토 신파이스루다로오나 다정한 너는 분명 걱정하겠지 私がね 泣いた事は 와타시가네 나이타코토와 내가 말야 울었던 일은 知らなくていい 시라나쿠테이이 몰라도 좋아 それでいいよ 소레데이이요 그걸로 좋다구 オリオン星を見つけた夜 오리온보시오미츠케타요루 오리온 별을 찾아냈던 밤 祈って すぐにやめた 이놋테 스구니야메타 빌고서는 금방 관뒀어 この気持ちはね 君との間にあるの 코노키모치와네 키미토노아이다니아루노 이 마음은 말야 너와의 사이에 있는걸 星の上なんかじゃないんだ きっと 호시노우에난카자나인다 킷토 별 위 같은 게 아니거든 분명 たった一言で それだけでいいのよ 탓타히토코토데 소레다케데이이노요 단 한 마디로 그것만으로 좋은 거야 言い終えたら 走って逃げればいいの 이이오에타라 하싯테니게레바이이노 다 말하면 달려서 달아나면 되는걸 それだけなのに 소레다케나노니 그것뿐인데 春夏秋冬 気付けば側にいた 하루나츠아키후유 키즈케바소바니이타 봄여름가을겨울 눈치 채면 곁에 있었어 あと一歩の距離が 近くて 遠いよ 아토입포노쿄리가 치카쿠테 토오이요 앞으로 한 걸음의 거리가 가깝고도 멀다구 あの日のオリオン 君も見てたかな 아노히노오리온 키미모미테타카나 그 날의 오리온 너도 보고 있었을까 知らぬ間に積もっていた 君への唄 시라누마에니츠못테이타 키미에노우타 모르는 새에 쌓여 있던 너로의 노래 バカみたいだな 바카미타이다나 바보 같네 勝手に期待して 캇테니키타이시테 멋대로 기대하고 諦めて 아키라메테 포기하고 勝手に傷付いて 캇테니키즈츠이테 멋대로 상처 입고 どうしようもないな 도오시요오모나이나 어쩔 도리도 없네 つたない でも愛おしい 츠타나이 데모이토오시이 서투른 그래도 사랑스러운 私の恋歌 와타시노코이우타 나의 사랑노래 響け 히비케 울려라 一晩中泣いて 涙枯れる頃 히토반주우나이테 나미다카레루코로 밤새 울어서 눈물이 마를 무렵 やっと気付いたの 君が 好きだと 얏토키즈이타노 키미가스키다토 드디어 깨달았는걸 널 좋아한다고 窓の外はもう 朝焼けが滲む 마도노소토와모오 아사야케가니지무 창문 밖은 벌써 아침놀이 번져 ああ 綺麗だな 아아 키레이다나 아아 아름답네 わたしも なれるかな 와타시모 나레루카나 나도 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