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이 지방의
국회의원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미에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참의원 의원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기후현 선거구 | 시즈오카현 선거구 | 아이치현 선거구 | 미에현 선거구 | ||
2025년 개선 | ||||||
오노 야스타다 | 마키노 다카오 | 사카이 야스유키 | 요시카와 유미 | |||
신바 가즈야 | 다지마 마이코 | 야스에 노부오 | ||||
2028년 개선 | ||||||
와타나베 다케유키 | 와카바야시 요헤이 | 후지카와 마사히토 | 사토미 류지 | 야마모토 사치코 | ||
히라야마 사치코 | 사이토 요시타카 | 이토 다카에 |
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아이치현 제16구
愛知県第16区 |
}}} | |||
<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91,616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아이치현 | |||||
하위 행정구역 |
이누야마시, 기타나고야시,
고난시, 코마키시, 니시카스가이군, 니와군 |
|||||
국회의원 |
|
후쿠다 도루 |
[clearfix]
1. 개요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와 기타나고야시, 고난시, 코마키시, 니시카스가이군, 니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이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가10감소법)이 통과됨에 따라 신설되었다.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기준으로 아이치현 제5구 북부 지역과 아이치현 제6구 서부 지역, 아이치현 제10구 동부 지역이 새로운 선거구로 개편된다.
2. 역대 국회의원
아이치현 제16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후쿠다 도루 |
|
3. 역대 선거 결과
3.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000> 아이치현 제16구 이누야마시, 기타나고야시, 고난시, 코마키시, 니시카스가이군, 니와군 |
|||
<rowcolor=#373a3c,#dddddd> 득표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후쿠다 토오루 (福田徹) |
65,923표 | 1위 | |
|
32.73% | 당선 | |
이누카이 아키요시 (犬飼明佳) |
63,095표 | 2위 | |
[1] |
31.32% | 낙선 | |
마쓰다 이사오 (松田功) |
61,792표 | 3위 | |
|
30.67% | 비례당선 | |
마츠자키 쇼조 (松崎省三) |
10,634표 | 4위 | |
|
5.28%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01,444표 |
투표율 53.6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89,051인 |
여권에서는 자유민주당 대신 공명당이 이 지역구에 후보를 내기로 합의했다. 도카이 블록 비례대표인 이토 와타루 의원을 공천했으나 건강 문제로 출마를 철회했다. 대신 4선 아이치현의원인 이누카이 아키요시 후보를 공천했다.
입헌민주당에서는 지난 중의원 선거에서 아이치 6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마쓰다 이사오 전 의원을 공천했다. # 이 선거구에 마쓰다 전 의원이 시의원을 지낸 키타나고야시가 포함되었기에 이제서야 연고가 있는 곳에 출마하는 셈이다.
일본유신회에서는 미쓰비시신탁은행 행원 출신인 도네 가쓰유키 전 아이치현의회 의원을 지역구 지부장으로 임명했다. 국민민주당은 의사 출신인 후쿠다 토오루 후보를 공천했다. #
개표 결과, 국민민주당 후쿠타 토오루 당선인이 소선거구에서 승리하여 초선 중의원이 되었다. 공명당 이누카이 의원은 근소한 표 차이로 낙선했으나 비례 중복 입후보를 허용하지 않는 당 방침 상 석패율 구제를 받지 못하고 그대로 낙선했다. 그대신 입헌민주당 마쓰다 후보가 도카이 권역 내 입민당 선전에 힘입어 석패율제 구제로 비례대표로 당선되는데 성공했다.
[1]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