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튀르키예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만들게 해주는 완구 겸 조리도구홈쇼핑방송에서 '찰리의 아이스팬'이라는 명칭으로 2016년 여름에 처음으로 방송 #했으나[2] 그닥 주목을 끌지 못하다가 2017년 유튜브에서 ##해보기 컨텐츠가 유행하면서 뒤늦게 주목을 받은 재미있는 상품.
당시에 콜드스톤등 철판아이스크림을 먹어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가 한국에서 철수하였기 때문에 이태원등지가 아니면 먹어볼 수 없는 철판아이스크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조리도구이기 때문에 어린이 유튜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1.1. 사용법
1. 냉동실에 하루 정도 미리 얼려둔다.[3]2. 꺼내서 음료를 붓고 기타 고명[4]을 넣고 살살 얼도록 잘 섞는다.
3. 고르게 편 후 돌돌 말아서 롤처럼 만드는 식으로 완성한다.
1.2. 문제점
얼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때문에 만드는 재미를 빼면 실질적으로 먹는 양은 매우 적다.1.3. 구입 방법
유튜브에서 대박이 난 이후로는 인터넷에 '아이스팬'만 검색해도 줄줄이 나온다.이마트나 대형마트 완구코너에서도 볼 수 있다.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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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완성에 목적을 뒀다기보단 만드는 재미를 느끼는 완구제품이다.
- 유명 유튜버[5]들이 하나씩 들고나와 만들기 시작하면서 어린이날 선물 1순위라고 한다.
- 의외로 케이블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나온 제품이다. 지금은 중국산 짝퉁의 범람으로 원래 제품 사기가 힘들어졌다.
- 제조업체에서 대회를 연적도 있다. 유튜버 허팝이 심사도 했다고 한다. #
[1]
해외에서는 주로 터키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기계식 철판을 의미한다.
[2]
잭필드 3종세트처럼 케이블 TV를 통해 녹화된 영상으로 방송됨
[3]
안에 냉매제가 들어있어서 꽤 오래 얼려야 한다. 10시간 정도(...)
[4]
각종 과일을 썰어넣거나 땅콩, 과자, 햄버거(...)등 온갖 식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다.
[5]
주로 어린이들을 타겟으로한
허팝,
캐리등의 전문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