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2:59

아야자토 린


문제아 시리즈
등장인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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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dae9,#ffdae9> 노 네임 ||
신규 멤버: 사카마키 이자요이 · 카스카베 요우 · 쿠도 아스카 · 백설공주 · 아르마테이아 · 페스트
구 아르카디아 대연맹 멤버: 흑토끼 · 진 러셀 · 카스카베 코우메이 · 크로아 바론 · 카나리아 · 레티시아 드라쿨레아 · 오르페우스 · 헤라클레스
퀸 핼러윈 / 산하 커뮤니티
퀸 핼러윈: 퀸 핼러윈 · 스카자하 · 페이스리스
윌 오 위스프: 윌라 더 이그니파투스 · 잭 오 랜턴
호무라 팀: 사이고 호무라 · 아야자토 스즈카 · 아스테리오스 · 쿠도 아야토
기타: 아서 펜드래곤
마왕연맹 우로보로스 / 산하 커뮤니티
1~3연합: 크리슈나 · 제임스 · 맥스웰의 마왕 · 라미아 드라쿨레아 · 레티시아 드라쿨레아 · 오르페우스 · 유흥업자 · 혼세마왕
그림그리모어 하멜른: 라텐 · 베저 · 페스트
왕군 아바타라 / 산하 커뮤니티
비슈누의 화신: 칼키 · 쿠르마 · 파라슈라마 · 크리슈나
기타: 진 러셀 · 페스트 · 아르주나 · 아야자토 린 · 그라이어 그라이프 · 혼세마왕
기타
사우전드 아이즈/산하: 백야차 · 루이오스 페르세우스 · 알골
천군: 제석천 · 프리티비 마타 · 제우스 · 헤라클레스
위그드라실: 비다르 · 튀포에우스 · 미노타우로스 · 루이오스 페르세우스 · 알골
칠대성: 우마왕 · 교류 · 가릉 · 슈텐 · 손오공
라스트 엠브리오/종말의 짐승: 아지 다카하 · 엔드 엠프티네스 · 디스토피아 · 백야왕 · 코펠리아 · 튀포에우스 · 발로르
기타: 사이고 토우야 · 두발가인 · 이시 · 알비노 소녀 · 아르토리우스 · 성해용왕 · 샐러 돌트레이크 · 비슈누

1. 개요2. 행적3. 기프트

1. 개요

문제아 시리즈의 등장인물.

2. 행적

남쪽 '수확제' 당시 레티시아의 게임 후반에 흑토끼의 발을 붙잡기 위해 등장. 금강저의 모든 공격을 무력화하고 흑토끼를 붙잡아 두는데 성공하나 페이스리스의 방해로 흑토끼를 놓친다. 흑토끼와 린의 공방을 지켜 본 페이스리스는 단박에 린의 기프트가 시간조작 혹은 공간이동이라는 점을 알아챈다.

11권에서 아야자토라는 성이 밝혀졌다. 즉 이자요이의 의붓동생인 아야자토 스즈카와 혈연관계로 보인다. 본인은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하며 시인이 될 목표라고 한다. 이자요이가 속한 노 네임은 어느 마왕에게 져서 멤버 중 일부가 외계로 날려진 경우가 있으므로 린의 가족 또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치자면 아야자토 스즈카가 린이 찾는 가족이거나 아니더라도 최소 린의 가족의 혈연이라는 말이 된다.[1]

3. 기프트

  • 아킬레스 하이
거리를 늘어나게 해서 자신이나 아군에게 적의 공격이 닿지 않도록 하는 능력이 있다.기프트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자요이에게서도 최우선적으로 쓰러뜨려야 한다는 평을 들을 정도의 초고성능 기프트. 전하도 어떤 의미로 궁극의 기프트라고 평했다.

다만 거리를 조작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0거리로 공격하는 공간이동계열이 천적. 이를 격파하기 위해서는 제로거리에서 접근하는 경계이동이나, 아에 다른 종류의 공격이 필요하다고. 실제로 경계문의 사용이 가능한 맥스웰의 마왕이 감시역으로 붙은 것도 린의 기프트를 뚫기 위해서다.

기프트명이 아킬레스의 이름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 원리는 제논의 역설[2]에 기반해 자신과 적 사이에 무한한 거리를 두는 것으로 보였는데 팬들 사이에서 린의 풀네임을 고로아와세할 경우 '앨리스'가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기프트명은 위장이고 붉은 여왕 효과일 가능성도 존재.

아야자토 스즈카와 성이 같고 능력도 같은 공간계로 비슷하기 때문에 능력의 근원도 깉을 가능성이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인 밀리언 크라운에서 차원간섭계 능력중 상대공간조작이라는 것이 언급되는데 이것이 린의 능력일지도 모른다.


[1] 실제로 쿠도 아스카의 조상이었던 노 네임의 멤버 중 한 명도 이렇게 가정을 만들어 쿠도 아스카를 탄생시켰으므로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2] 먼저 출발한 쪽은 아무리 느려도 같은 방향으로 간다면 뒤에서 아무리 빠르게 출발한다고 해도 절대 따라잡히지 않는다는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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