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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의 등장인물 아벽 阿碧 / Āb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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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
천룡팔부 2021〉의 아벽(하오위위(蒿雨雨)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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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9C4A5,#341F13><colcolor=#010101,#F9C4A5> 나이 | [[천룡팔부|{{{#!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4px; border-radius: 3px 4px; background: #010101; font-size: .9em" 18세 ~ 21세[1] (1092년~1095년) | |
| 성별 | 여성 | |
| 민족 | 한족 | |
| 자택 |
연자오 금운소축[2] ( 송나라 양절서로 소주 태호[3] 인근)[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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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연자오 (시녀) | |
| 가족 | 단예 (의형) | |
| 등장작품 |
- 소설 《
천룡팔부》 (원작) - 각종 2차 창작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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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阿碧소설 《 천룡팔부》의 등장인물.
고소모용가(姑蘇慕容家)의 저택 '연자오(燕子塢)'의 시녀. 소요파의 함곡팔우(函谷八友) 강광릉의 제자. 같은 시녀인 아주와 친자매처럼 친밀한 사이이다. 모용복을 시중들고 있다. 의형은 단예.
2. 작중 행적
어렸을 때 아버지가 연자오(燕子塢)로 피란 보내며 고소모용가의 일원이 된다. 아주와 마찬가지로 공식적으로는 집안의 시녀이지만, 오히려 다른 시녀들의 수발을 받는 위치이다.
고소모용자의 저택 연자오 내 별장 중 하나인 '금운소축(琴韻小築)'에서 살고 있다. 구마지에게 납치되어 온 단예를 기지를 발휘해서 탈출시키면서 여정을 함께 한다. 단예는 한때 아벽이 마음이 들어하기도 한다. 자신이 받드는 모용복을 연모하고 있으며, 후에 단예의 육맥신검에 참패 당하고 가신들까지 모두 떠나 실성한 모용복의 곁에서 지키며, 왕어언과 함께 모용복을 설득하여 대리국으로 옮겨온다. 또한 단예와 의남매를 맺었다.
[1]
단예보다 어리지만 단예는 뭐라 호칭할 지 몰라서 '누님'으로 호칭한다. 한편
아주와의 관계에서는, 아주가 불과 1개월 일찍 태어났지만 아주는 아벽 자신에게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며 너스레를 떠는 장면이 나온다.
[2]
燕子塢 琴韻小築
[3]
太湖
[4]
현대 기준으로는 '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