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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베 하루아키 |
성우 | 오오사카 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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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괴 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의 주인공.2. 특징
백귀 학원 2학년 3반의 담임으로 부임해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얼굴만 보면 바보털 속성 미남형에 교사가 될 정도로 머리도 좋은 것으로 보이나... 실상은 본작의 개그 캐릭터. 교사지만 소심의 극을 달리는 성격으로 초등학생들에게도 겁을 먹는지라 학생들에게 쩔쩔 매거나 해괴한 기행을 저지르다 학생들에게 응징당하는 등 매 에피소드마다 받는 대우나 취급은 최악. 사실 아베노 세이메이의 후손이자 신사 가문의 차남으로 아베노 세이메이의 힘을 강하게 물려받아 요괴 상대로는 최강이나 다름없는 힘을 발휘한다.[1] 1화에서 얼떨결에 이 능력을 선보이게 되나 학생들이 자신을 무서워하는 것을 피하고 싶었기에 이 사실을 몰래 엿듣고 온 사노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1]
한번 퇴마력이 발동되면 교내에 있는 요괴들이 싸그리 떡실신될 정도. 다만 본인은 힘의 컨트롤이 불가능하고 여태까지 자각조차 못한 채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