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크림 Aria Cream |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이름 | 아리아 크림 |
성별 | 여성 |
나이 | 13살[1] |
키 | 불명 |
몸무게 | 불명 |
관련 인물 | 언니, 진시우 |
종족 | 불명[2] |
특징 | 여자아이 |
상태 | 생존 |
- [ 촉수가 나온 모습, 일부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
크림색의 짧은 머리 양쪽에 와인색 리본을 단 여자아이. 오른쪽 눈에 촉수를 달고 있으며 머리카락으로 이를 가리고 있다. 과거 영상에는 촉수가 없는 모습을 보아 모종의 이유로 생기게 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인간이 아니기에 자신이 영원히 13살이라고 말하였다.
진시우가 사랑에 빠진 얼굴 영상에 다른 주요 등장인물은 나왔지만 아리아는 나오지 않은 이유를 물어봤을 때 자신은 영원히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름은 구독자가 지어주었다고 한다. 유시후는 아리아 크림이 틱톡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급조한 캐릭터라고 밝혔다.
알렉센디트엘과 캄벨라니아와 마찬가지로 유시후의 영상 출연 빈도가 높은 편이다.
촉수에 먹힌 사람이 살아있다면 어디에 살아있냐는 질문에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언니가 있었으나 사망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억지로라도 그 사실을 인식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의 언니는 죽지 않았다고, 트라우마 따윈 없다며 자캐에게 트라우마가 없었다면2에서 밝혔다.[3]
성인이 된 모습에선 더 이상 웃지 않는데 그 이유는 사람은 어른이 되면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진시우와 함께 스토리에 관한 웹툰이 준비되어있다고 한다.
[1]
영원한 13살이라고 한다. 다만 역설적이게도 그 후 성장한 모습으로 한번 나온다.
[2]
익명 A 영상에서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고 말한 것과 눈에서 나오는 촉수 때문에 확실한 인간은 아닌 듯.
[3]
자신의 언니를 보여주겠다며 촉수를 드러내는 것을 봐서 아마 촉수를 언니로 인식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