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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W: 아득히 먼 푸른 하늘 (2022) ポケットモンスター 遥かなる青い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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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모험 | |
| 원안 |
타지리 사토시 마스다 준이치 스기모리 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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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바이저 | 이시하라 츠네카즈 | ||
| 스토리 원안 | 유야마 쿠니히코 | ||
| 감독 | |||
| 총 콘티 | |||
| 연출 | 아사다 유지(浅田裕二) | ||
| 각본 | 요네무라 쇼지(米村正二) | ||
| 애니메이션 코디네이터 | 요시카와 쵸지(吉川兆二) | ||
| 캐릭터 디자인 |
이치이시 사유리 야스다 슈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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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작화감독 | 히로오카 토시히토(広岡トシヒト) | ||
| 작화 감독 |
이와네 마사아키 시무라 이즈미(志村 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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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채 설계 | 요시노 노리미치(吉野記通) | ||
| 미술 감독 | 타카오 카츠미(高尾克己) | ||
| 촬영 감독 | 스즈키 히로미치(鈴木大倫) | ||
| 편집 | 노카와 히토시(野川仁) (JAYFILM) | ||
| 음향 감독 | 미마 마사후미 | ||
| 음악 | 미야자키 신지(宮崎慎二) | ||
| 프로듀서 |
세키구치 아야카(關口彩香) (테레비 도쿄) 쿠도 유스케(工藤雄介) 타바타 히나(田畑比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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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카토 히로유키(加藤浩幸) | ||
| 애니메이션 제작 | OLM TEAM KATO | ||
| 제작 |
테레비 도쿄 테레비 도쿄 미디어넷 쇼가쿠칸 슈에이샤 프로덕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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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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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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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밍 | TVING ▶ | ||
| 러닝타임 | 24분 | ||
| 시청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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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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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TV 스페셜 에피소드. 일본에서는 2022년 12월 23일 방송되었다.국내에서는 '아득히 먼 푸른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2023년 4월 26일에 방영되었다.
2. 공개 정보
2.1.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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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1290ff,#ffffff> |
| 「포켓몬스터W: 아득히 먼 푸른 하늘」 예고편 공개 |
3. 줄거리
지우와 피카츄의 여느 때의, 특별한 하루.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여행을 계속하는 지우와 피카츄. 어머니와 이웃마을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여행 중 로켓단이 피카츄를 빼앗아가버렸다. 피카츄를 찾는 지우는 신비한 소년 유하를 만난다.
이것은 지우와 피카츄의 모험의 나날들 중, 어떤 한 만남을 그린 이야기.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여행을 계속하는 지우와 피카츄. 어머니와 이웃마을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여행 중 로켓단이 피카츄를 빼앗아가버렸다. 피카츄를 찾는 지우는 신비한 소년 유하를 만난다.
이것은 지우와 피카츄의 모험의 나날들 중, 어떤 한 만남을 그린 이야기.
4. 특징
1997년 당시 포켓몬스터에 참여한 스태프들이 다시 모여 제작한 특별 에피소드.그래서인지 지우의 디자인이나 작화가 썬&문 이전, 너로 정했다! 스타일에 가깝고, 로켓단 삼인방이 쫄쫄 굶고 다니는 묘사가 나오거나 하는 등 포켓몬 애니메이션의 올드 팬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연출들이 많이 등장한다. 게다가 나레이션은 이시즈카 운쇼의 생전 음성 라이브러리에서 편집해 사용하기도 했다.
5. 등장인물
- 한지우 & 피카츄
- 영자
- 로켓단 삼인방
- 하루토 / 유하 (CV - 세키네 아리사 / 김아롱 / 브리나 펠렌시아)
- 소우 (CV - 이노우에 고 / 박성태 / 에런 필립스)
- 사에 / 선애 (CV - 오카무라 아케미[1] / 정혜원 / 콜린 클링컨비어드)
- 렌
6. 줄거리
언제나처럼 피카츄와 여행을 하던 지우는 포켓몬센터에서 엄마인 영자에게 지우의 아빠와 만나기로 했다는 연락을 듣고 목적지인 이웃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잠을 자는 사이에 사라진 피카츄가 로켓단에게 납치되는데, 이 사실을 지우와 또래로 보이는 유하가 알려주어 로켓단에게서 무사히 피카츄를 되찾아 온다.그리고 포켓몬을 만지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하는 유하와 함께 지우는 포켓몬이 많은 숲 이곳저곳을 탐방한다. 허기진 지우에게 숲을 잘 아는 유하는 오랭열매가 많이 열리는 곳에 데려갔고 거기서 소우, 선애 부부를 만난다. 하지만 그새 유하는 사라졌고 오랭열매와 빵을 받은 뒤 다시 유하를 만나 망키에게 빼앗긴 아빠가 준 모자를 되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지우는 자신의 모자를 망키에게 주고 모자를 받아온다.
하지만 갑자기 어딘가를 향하는 유하를 지우는 쫓아가고, 그 끝에는 다시 소우, 선애 부부 앞으로 오게 된다. 부부는 지우가 든 모자를 보고는 놀란 모습을 보이는데, 그 모자의 주인인 유하는 1년 전에 병으로 죽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지우가 만난 유하는 포켓몬을 만지지 못하거나, 지우가 받은 간식을 먹지 못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던 것이다. 선애는 유하를 잃고 나서 느낀 것을 말하길, "당연한 듯이 있는 것은 사실 당연한 것이 아니야. 그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했는지. 지금 당연한 것에도 난 고맙다고 느껴."라고 한다. 지우는 떠나는 길에 만난 유하에게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유하의 손을 자신의 손 위에 올리고서 지우의 피카츄를 느끼게 해주었다.
엄마와의 약속 장소에 도착한 지우였지만 아빠는 긴급사태니 뭐니하며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빠가 선물로 남기고 간 모자[2]를 받았다. 저녁으로 엄마가 만들어 준 크로켓을 먹다가 지우는 눈물을 흘린다. 아마 위의 당연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듯. 다음날에 근처에 앤테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지우와 피카츄는 다시 여행을 떠난다.
7. 여담
- 작 중 세계관은 너로 정했다!와 동일한 세계관으로, 이 때문에 복장은 너로 정했다!의 복장과 동일하다.
-
유하의 일본판 이름은
보민과 같은 하루토. 한국어판 이름은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여자아이랑 이름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