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비스트 (2022) The Sea Be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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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6eb3><colcolor=#feac1c> 장르 | |
감독 |
크리스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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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크리스 윌리엄스, 넬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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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멜리사 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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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
편집 |
조이스 아라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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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 |
CG 및 모델링 | |
음악 |
마크 맨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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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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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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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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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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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
2022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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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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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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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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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국내/독점 스트리밍 |
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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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2022년 7월 8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해양 액션 어드벤처 영화이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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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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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전설적인 바다 괴물 사냥꾼의 배에 여자아이가 몰래 숨어든다. 이제 한배에 탄 둘은 미지의 바다를 향해 대장정의 항해를 떠나는데. 이들은 어떤 역사를 쓰게 될까.4. 등장인물
- 제이콥 홀랜드 - 칼 어번( 한신)
- 메이지 브럼블 - 재리스-에인절 하터( 설가은)
- 크로우 선장 - 자레드 해리스( 이장원)
- 사라 샤프 - 마리안 장-바티스트( 이계윤)
- 짐 니클본스 - 브라이언 T. 딜레이니( 이현)
- 왕 - 짐 카터( 송준석)
- 왕비 - 둔 매키찬( 이지현)
- 호나골드 - 댄 스티븐스( 정재헌)
- 그웬 바터비 - 케이시 브루크( 이선주)
- 닉 - 이안 머서( 전태열)
- 펜 - 섀넌 챈 켄트( 장미)
- 매트론 - 헬렌 새들러( 김현심)
5. 등장 생물
5.1. 비스트
본작의 바다괴물들. 기본적으로 여러 해양생물들의 모습이 섞인 것이 특징이며, 기본적으로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보통은 큰 편에 속한다. 레드 블러스터는 큰 배보다 거대하지만, 반대로 파랑이는 작고 귀엽다.[5] 거대한 몸집과 거기에서 나오는 힘 등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상당히 강력한 존재들이라서 인간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과거에는 해안가의 마을을 습격해 초토화시켰다고 하며, 때문에 이들을 사냥하는 괴물사냥꾼들은 국민들에게 목숨을 바쳐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지키는 영웅으로 받들어졌다. 주인공인 제이콥과 크로우 선장도 괴물 사냥꾼으로 평생을 괴물을 사냥하는데 바쳤다. [6]-
레드 블러스터(Red Bluster)[7]
본작의 주인공이기도 한 비스트. 생김새는 상어의 지느러미가 달린 뱀의 머리에 몸통은 날렵한 돌고래의 것과 비슷하다. 이름답게 붉은색이 띄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비스트들과 달리 지능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 예로 강력한 소용돌이를 일으켜서 배를 침몰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주인공의 행동이나 말투를 보고는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파랑이(Blue)
푸른색을 띄는 비스트. 전체적인 모습은 색상은 블루탱에 따왔고, 강아지+ 물고기+ 게코도마뱀을 섞인 모습이다. 다른 비스트들과 달리 강아지 사이즈에 귀여운 모습이다. 머리에는 아귀 처럼 발광더듬이가 달려있다.
그리고 잘먹는다.
-
브리클백(The Brickleback)
악어와 모사사우루스를 섞인 모습을 한 비스트. 기다란 몸에 끝이 세갈래로 나눌 수 있는 촉수가 특징이다.
-
커터 크랩(The Purple Crustacean)
레드 블러스터와 싸운 비스트. 보라색을 띄는 거대 킹크랩의 모습이 특징이다.
-
노란색 육지 비스트
바다코끼리를 빼닮은 비스트. 망고와 같은 밝은 노란색을 띄며, 본 작에서는 유일하게 성체와 새끼가 나온 비스트다. 알에서 깨어나며 해변에 가까운 숲에 잔뜩 뭍혀있다.
6. 줄거리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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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4 / 100 | 점수 7.2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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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4% | 관객 점수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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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This script’s greatest sin is its steadfast predictability. Lessons are learned and enemies are fought, but nothing very surprising happens in between.
이 스크립트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예측이 쉽다는 것입니다. 교훈을 얻고 적과 싸우지만, 그 사이에 그다지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 뉴욕 타임즈 비평가 레나 윌슨
This script’s greatest sin is its steadfast predictability. Lessons are learned and enemies are fought, but nothing very surprising happens in between.
이 스크립트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예측이 쉽다는 것입니다. 교훈을 얻고 적과 싸우지만, 그 사이에 그다지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 뉴욕 타임즈 비평가 레나 윌슨
It’s as if the budget was allocated for the production design — the ships, the seaside town, and the water look top-notch in detail and photorealism — but then proved insufficient for other elements.
배, 바닷가 마을, 물과 같은 디테일과 사실감이 최고 수준으로 보이는 프로덕션 디자인에 예산이 할당된 것은 알겠지만, 다른 요소에 대해서는 충분히 할당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TheWrap 평론가 카를로스 아길레라
배, 바닷가 마을, 물과 같은 디테일과 사실감이 최고 수준으로 보이는 프로덕션 디자인에 예산이 할당된 것은 알겠지만, 다른 요소에 대해서는 충분히 할당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TheWrap 평론가 카를로스 아길레라
전체적으로 무난한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것이 중론. 그래서인지 평론가와 관객의 평이 갈리고 있다.
우선 시각적 효과의 경우 웬만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높은 디테일을 자랑한다. 레드 블리스터의 가죽에 난 상처나, 바닷가의 출렁이는 파도 위로 출항하는 배의 붉은 돛, 바다와 맞닿은 새하얀 왕궁 등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들이 정말 차고 넘친다. 뛰어난 환경의 디자인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핸드폰같은 작은 화면이 아니라 TV같은 와이드스크린으로 감상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스토리. 정말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그 뛰어난 그래픽을 제외하면 줄거리가 굉장히 부실하며, 그마저도 그냥 넘어가기는 힘든 개연성의 문제가 꽤 많이 있다. 특히 스토리라인이 드래곤 길들이기의 스토리와 굉장히 흡사한데, 흡입력과 설득력을 고루 갖춘 우수한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킨 드래곤 길들이기와 달리, 결말의 마무리가 좋지 못하고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을 들어 드래곤 길들이기의 하위호환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씨 비스트 사냥단인 인에비터블 호 선원들은 각자의 이유로 레드 블리스터를 잡으려 혈안이 되어 있는데, 이 중 주연 겸 빌런 중 하나인 크로우 선장은 30년 전 자신의 눈을 애꾸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레드 블리스터(빨강이)를 쫒고 있다. 하지만 크로우 선장의 과거는 그 외에는 별로 나오지 않아서, 그가 레드 블리스터를 잡으려 하는 이유가 충분히 납득되지 않는다. 오히려 주어진 정보만 보면 자의로 사냥을 시작했다가[8] 눈을 잃은 셈인데, 그렇다고 30년째 쫒고 있는 셈이 된다. 물론 눈을 잃은 것에 복수심을 품을 수는 있지만, 이는 이후 크로우 선장이 레드 블리스터 사냥 중 제이콥을 잃은 후 복수심에 타락하여 금단의 방법인 불법 무기에 손을 대는 장면과 맞물려 이미 복수에 불타는 사람이 또 복수에 불타는 이상한 장면이 된다. 그나마 크로우 선장의 과거가 덜 드러나 있어 눈으로 보여지는 개연성 문제는 덜 한 편이며, 타락 이전엔 어느정도 자의로 이성을 되찾을 수 있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는 한다.
제이콥과 메이지는 분명 작중의 중요 인물들이지만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장면은 마지막의 창을 부러뜨리는 장면 정도밖에 없다. 메이지는 유명한 사냥꾼 가문 출신이라고 하나 그 내용은 작중에서 크게 중요한 내용으로 쓰이지 않으며, 마지막에야 잠깐 사용된다. 게다가 유명한 사냥꾼 가문 출신이라면서 씨 비스트에 대한 적개심 따위는 없고, 오히려 중반부에 레드 블리스터와 정면충돌하는 장면에서 공감을 시도하려 하는 등 이중적 모습을 보인다. 오히려 육지 상륙 후 레드 블리스터를 죽이려고 눈이 뒤집혀 달려드는 제이콥이 더더욱 메이지의 모습에 어울린다.
제이콥 또한 작중 주요 인물이긴 하나, 냉정하게 말하면 없어도 되는 인물이다. 작중에서 하는 거라곤 레드 블리스터와 시덥잖은 개그를 하거나, 교감하는 법을 몰라 자신의 방식대로 악을 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제이콥의 이런 모습이 메이지와 분할되어 더욱 쓸모없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차라리 제이콥의 이런 공감을 위한 노력을 메이지에게 몰빵했으면 투슬리스와 교감을 시도하는 히컵처럼 보였을 수도 있지만, 레드 블리스터와 교감하는 몫은 전부 메이지의 몫이라, 똑같이 씨 비스트에 무지한 두 인간이 왜 이렇게 다른 대접을 받는지, 그리고 더더욱 제이콥의 존재 의의는 무엇인지를 의문으로 남기게 만든다.
레드 블리스터가 마음을 여는 계기도 개연성이 모자라긴 마찬가지다. 레드 블리스터를 잡기 위해 박아넣은 작살로 인해 역으로 배가 침몰될 위기[9]에 놓이자, 메이지가 크로우 선장의 명령을 무시하고 연결한 작살 끈을 잘라버린 것이다. 그런데 레드 블리스터는 이 장면을 지켜보고는 자신을 지켜준 것이라고 생각해 마음을 연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렇게 되면 중반부에 메이지가 말한 씨 비스트는 난폭하지 않다 의 해명 방법이 이상해진다. 이렇게 되면 메이지는 단순히 살려고 밧줄을 끊으려 한 것인데, 씨 비스트는 자신을 살려주려 한 것으로 오해해 마음을 연 것이기 때문. 게다가 몇십년 간 인간을 증오해 온 씨 비스트가 자신을 잡으러 온 배의 선원에게 그렇게 쉽게 마음을 여는 것도 이상하다.
후반부의 떡밥 회수 장면은 더더욱 이상하다. 그간 사람들이 씨 비스트를 배를 습격하는 난폭한 바다 괴물 이라고 생각하도록 왕궁에서 책을 써서 선동하고 있었는데, 정작 책에 그 왕궁의 로고가 떡하니 박혀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상할 게 없지만, 그 책이 있던 곳이 크로우 선장을 비롯한 주인공 일행이 몇십년째 타고 있던 인에비터블 호의 공개된 책장에, 그것도 꽤 많은 양이 보관되어 있었던 것. 대체 그 세월동안 아무도 이것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던 것인지도 물음표를 띄우게 만든다. 게다가 레드 블리스터가 후반부 왕궁의 배를 보고 증오심에 눈이 멀어 돌진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전술한 왕궁의 진실에 대한 떡밥을 설명하기 위한 장면이지만, 그간의 스토리대로면 씨 비스트들의 증오심은 포상금을 보고 사냥에 나선 사냥꾼들에게 가 있었으므로, 굳이 왕실의 배를 보고 메이지의 명령을 무시하면서까지 돌진할 이유는 없었다.
스토리 외적인 부분으로, 거대한 바다 괴물이라는 명색에 맞지 않게 작중에서 씨 비스트들이 최후를 맞이한 방법은 충각이나 함포같은 거대병기가 아닌, 선장이 직접 뛰어올라 가슴팍에 박아넣는 작살 정도가 전부다. 실제로 고정포대 수준으로 대포를 박아넣은 왕궁의 함선은 모든 포를 전탄발사했음에도 레드 블리스터에게 유효타 하나 내지 못하고 반으로 갈라졌다. 물론 이건 씨 비스트에겐 화포나 타격, 폭발 무기보다는 작살이나 칼 등의 날붙이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장치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크로우 선장은 왕궁에서 화포로 떡칠한 배를 보고 "저 배로는 씨 비스트를 못 잡는다" 며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웃음을 날린다.
결론적으로 스토리의 부실함이 상당히 많은 작품이지만, 작품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전달이 되고, 이 부실한 스토리와 개연성을 사실적이고 화려한 시각 효과로 덮고서 볼만 한 킬링 타임용 영화라는 것이 총평이다.
8. 흥행
넷플릭스 글로벌 1위 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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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비스트 | 씨 비스트 | 그레이 맨 | ||
Netflix Top 10 집계 기준 |
넷플릭스 시청 시간 | |||
<rowcolor=#feac1c> 날짜 | 전체 순위 | 영어 순위 | 주간 시청 시간 |
2022-07-04(월) ~ 2022-07-10(일) | 1위 | 1위 | 33,520,000시간 |
2022-07-11(월) ~ 2022-07-17(일) | 1위 | 1위 | 68,110,000시간 |
2022-07-18(월) ~ 2022-07-24(일) | 2위 | 2위 | 34,140,000시간 |
2022-07-25(월) ~ 2022-07-31(일) | 4위 | 3위 | 21,070,000시간 |
2022-08-01(월) ~ 2022-08-07(일) | 6위 | 5위 | 14,340,000시간 |
2022-08-08(월) ~ 2022-08-14(일) | 8위 | 6위 | 10,850,000시간 |
2022-08-15(월) ~ 2022-08-21(일) | 11위 | 9위 | 8,120,000시간 |
공개 후 28일간 시청 시간 | 165,000,000시간[10] | ||
누적 시청 시간 | 190,150,000시간+α | ||
Netflix Top 10 집계 기준 |
9. 기타
- 묘하게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 많다. 아무래도 괴수를 잡는 사냥꾼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듯. 유튜브 등지에서는 몬헌 팬들이 몬스터 헌터(영화)나, 몬스터 헌터: 길드의 전설이 이런 퀄리티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한탄도 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두 작품 모두 평가가 좋지 못하기 때문.[11]
[1]
아트 디렉터
[2]
캐릭터 설정
[3]
CG
[4]
모델러
[5]
다만 파랑이는 장로일 수 있다.
[6]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거짓임이 밝혀졌다. 이놈들은 절대 먼저 인간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무역로와 비스트를 사냥해 얻는 부를 확보하기 위해서 왕실은 비스트들을 사냥하길 원했고, 있지도 않은 마을을 비스트가 습격했다고 선동해 사냥꾼들이 비스트들을 사냥하도록 만들었다. 그러고서 시간이 지나서는 사냥꾼들마저 토사구팽하려 했다.
[7]
메이지는 이녀석을 빨강이라고 부른다.
[8]
후술하겠지만 작중에서 왕궁의 주도 하에 씨 비스트를 사냥하면 포상금을 주는 포고령을 내린 적이 있다.
[9]
레드 블리스터가 배를 매단 채로 수면에 잠수해 빙빙 돌아 회오리를 만들어서 인에비터블 호를 회오리로 빨려들어가게 만들고 있었다.
[10]
2022년 3분기 실적 발표 보고서에서 공개
#
[11]
그나마 질적으로 가장 나은 평을 받은건
스토리즈 라이드 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