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芥, ruby=あくた)]の[ruby(部屋, ruby=へや)]は[ruby(錆色, ruby=さびいろ)]に[ruby(沈, ruby=しず)]む (쓰레기의 방은 녹빛에 잠긴다) |
|
<colbgcolor=#fefdcd><colcolor=#000> 가수 | 카가미네 린 |
작곡가 |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6년 7월 9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clearfix]
1. 개요
どうしようもない日々の生活のこと
어쩔 수 없는 날들의 생활
쓰레기의 방은 녹빛에 잠긴다(芥の部屋は錆色に沈む)는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こんにちは谷田さん)가 2016년 7월 9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어쩔 수 없는 날들의 생활
어두운 느낌의 강렬한 프로그레시브 록과 중간의 서정적인 곡조,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한 가사가 특징적이다. 이 특징적인 문장형 제목과 우울한 가사는 같은 작곡가의 다른 곡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9213174)]
-
Acoustic Arrange 셀프커버
[nicovideo(sm30920801)]
YouTube |
|
쓰레기의 방은 녹빛에 잠긴다 / 키타니 타츠야 셀프 커버 |
3. 가사
출처: 보카로 가사 위키
どうしてこんなに、僕の生活は 도오시테 콘나니, 보쿠노 세에카츠와 어째서 이토록, 나의 생활은 朝にだって昼にだって夜にだって 아사니닷테 히루니닷테 요루니닷테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理不尽に苛まれ 리후진니 사이나마레 불합리에 시달리는 걸까 どうにもできない、散らかった部屋の隅で 도오니모 데키나이, 치라캇타 헤야노 스미데 어찌 할 수 없는, 지저분한 방구석에서 泥水を口に含んでも 도로미즈오 쿠치니 후쿤데모 더러운 물을 머금게 되더라도 「誰が僕を救ってくれるの?」 「다레가 보쿠오 스쿳테쿠레루노?」 「누가 나를 구해주는 거야?」 背後に張り付く視線は、 하이고니 하리츠쿠 시센와, 배후에 따라붙던 시선은, 「彼の目がこちらを見ている」 「카레노 메가 코치라오 미테이루」 「그의 눈이 이쪽을 보고 있어」 タバコの煙で顔を隠したって、 타바코노 케무리데 카오오 카쿠시탓테, 담배 연기로 얼굴을 감춰봐도, その視線が僕を貫いて 소노 시센가 보쿠오 츠라누이테 그 시선이 나를 꿰뚫고 있어서 飽き飽きしてんだ 아키아키시텐다 넌더리가 났어 薄汚れたこの生活から救ってくれ 우스요고레타 코노 세에카츠카라 스쿳테쿠레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이 생활로부터 구해줘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日々の傷口から 코노 도오시요오모나이 히비노 키즈구치카라 이 어쩔 수 없는 날들의 상처로부터 溢れ出した灰色の夢 아후레다시타 하이이로노 유메 흘러나오는 잿빛의 꿈 これが何者にもなれない 코레가 나니모 노니모 나레나이 이것은 누구도 될 수 없는 僕らが見ている未来 보쿠라가 미테이루 미라이 우리들이 보고 있는 미래 このままじゃ、どうしようもない僕が吐き捨てた 코노마마쟈, 도오시요오모나이 보쿠가 하키스테타 이대로는, 어쩔 수 없는 내가 내뱉었던 彼を呪う言葉も届かぬまま 카레오 노로우 코토바모 토도카누마마 그를 저주할 말도 전해지지 않은 채로 彼は罰すら与えてはくれないのさ、 카레와 바츠스라 아타에테와 쿠레나이노사, 그는 벌조차 받지 않게 될 거야, この僕の愚かさに 코노 보쿠노 오로카사니 이 나의 어리석음에 どうしてこんなに、僕の生活は 도오시테 콘나니, 보쿠노 세에카츠와 어째서 이토록, 나의 생활은 昨日にだって今日にだって明日にだって 키노오니닷테 쿄오니닷테 아스니닷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不条理に貫かれ 후조오리니 츠라누카레 부조리에 꿰뚫리는 걸까 どうにもできない、凡庸な街の隅で 도오니모 데키나이, 본요오나 마치노 스미데 어찌 할 수 없는, 평범한 거리의 구석에서 天を仰いで唾を吐いても 텐오 아오이데 츠바오 하이테모 하늘을 우러러보며 침을 뱉어봐도 「彼が僕を救ってくれるの?」 「카레가 보쿠오 스쿳테쿠레루노?」 「그가 나를 구해주는 거야?」 紫の煙が泳いで 무라사키노 케무리가 오요이데 보랏빛 연기가 헤엄치고 「もうそろそろ終わらせてくれないか」 「모오 소로소로 오와라세테쿠레나이카」 「이제 슬슬 끝내주지 않을래?」 目の前が白く染まるのを待っている 메노마에가 시로쿠 소마루노오 맛테이루 눈앞이 하얗게 물들기를 기다리고 있어 少しずつ明日が近づいて、 스코시즈츠 아시타가 치카즈이테, 조금씩 내일이 다가오고 있어서, この生活から抜け出せずに 코노 세에카츠카라 누케다세즈니 이 생활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不安の種を芽吹かせている 후안노 타네오 메부카세테이루 불안의 씨앗을 틔워내고 있어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日々の傷口から 코노 도오시요오모나이 히비노 키즈구치카라 이 어쩔 수 없는 날들의 상처로부터 溢れ出した灰色の夢 아후레다시타 하이이로노 유메 흘러나오는 잿빛의 꿈 これが何者にもなれない 코레가 나니모 노니모 나레나이 이것은 누구도 될 수 없는 僕らが見ている未来 보쿠라가 미테이루 미라이 우리들이 보고 있는 미래 このまま消え去ってしまうことさえも 코노마마 키에삿테시마우 코토사에모 이대로 사라져버리는 것조차도 叶わずに、僕らは息をした 카나와즈니, 보쿠라와 이키오시타 할 수 없는 채로, 우리들은 숨을 쉬었어 ただ薄汚れた日常の中で、 타다 우스요고레타 니치죠오노 나카데, 그저 더럽혀져버린 일상 속에서, 狡猾に餌を奪いあって 코오카츠니 에사오 우바이앗테 교활하게 먹이를 서로 빼앗으며 斜陽さす小さな窓、 샤요오사스 치이사나 마도, 몰락하는 자그마한 창문, 206号室で途方に暮れている 니마루로쿠 고오시츠데 토호오니 쿠레테이루 206호실에서 쩔쩔매고만 있어 街が錆びついていく、 마치가 사비츠이테이쿠, 거리가 녹슬어가고 있어, 子供の声が遠くに聞こえた 코도모노 코에가 토오쿠니 키코에타 아이의 목소리가 멀리서 들려왔어 ここに生まれてしまったこと、 코코니 우마레테시맛타 코토, 여기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醜い姿に育ったことを、 미니쿠이 스가타니 소닷타 코토오, 추한 모습으로 자라버린 것을, 書き遺しておく 카키노코시테오쿠 써서 남겨두고서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日々の傷口から 코노 도오시요오모나이 히비노 키즈구치카라 이 어쩔 수 없는 날들의 상처로부터 溢れ出した灰色の夢 아후레다시타 하이이로노 유메 흘러나오는 잿빛의 꿈 これが何者にもなれない 코레가 나니모 노니모 나레나이 이것은 누구도 될 수 없는 僕らが見ている未来 보쿠라가 미테이루 미라이 우리들이 보고 있는 미래 明日さえ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恐ろしくて、 아시타사에 도오시요오모 나이호도 오소로시쿠테, 내일조차도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두려워져서, 彼を呪う言葉も届かぬなら 카레오 노로우 코토바모 토도카누나라 그를 저주할 말도 전해지지 않는다면 この手紙を書き遺して終わらせたいんだ、 코노 테가미오 카키노코시테 오와라세타인다, 이 편지를 써 남겨두고서 끝내버리고 싶어, 明日が来る前に 아시타가 쿠루 마에니 내일이 오기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