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7 10:37:48

실비아(안즈)


파일:anzsilvia.png

Silvia[1]

1. 소개

생일 : 6월 3일(쌍둥이자리) / 키 : 164cm / 좋아하는 것 : 맛있는 것, 맛있는 마실 것, 가벼운 옷차림 / 싫어하는 것 : 규칙에 매이는 것, 서류작성

윈프레드의 역사/마법기초 교수 및 바람의 기사. 패션이 상당히 자유분방하여 같은 기사인 란델을 당황하게 한다. 엔디미온의 말에 따르면 서류 작성을 최악으로 못 하는 것 같은데,[2] 실제로 보면 그냥 성격이 어떤 일이든 대충대충하는 성격이다. 그래도 안즈의 능력에 대한 말을 들을 때 마녀인 세실이 그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며 날카로운 판단력을 보여주었고,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엔디미온과 다르게 안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아무 것도 묻지 말라는 세실의 지시를 우선시 하는 면을 보여준다. 그러나 결국 엔디미온의 세실의 죽음에 대해 알아보자는 의견에 동의한다.

올림 머리를 하고 다니는데 이것은 비녀를 하고 다니던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즉, 실비아는 켈른 출신[3] 이라고 작가가 블로그에 인증했다.

2.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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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한 안즈에게 들은 세실리아의 죽음에 대해 듣고는 안즈에게 공격당할지도 모르는데[4] 너무 충격받아 들고 있던 활까지 떨어뜨리고 울음을 터뜨렸다.[5]

이후 다른 기사들(엔디미온, 란델)[6]과 함께 안즈를 변호했으나 비비안이 폐교라는 카드를 꺼내 실패했다. 이후 쓰러진 렌과 함께 있는 미림을 발견했는데 렌의 안즈의 처벌 약화 호소문을 보고 제법이라며 칭찬했다.계속 자서 바보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는 디스와 함께. 그리고 렌을 양호실로 데려가 보살피겠다고 했는데 그 때 미림의 황족이면서 권력을 안 쓰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리즈가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비아의 본명은 세르비아 K. 켈세드니, 즉 켈른의 황녀였으며 현 황제인 세르리안 K. 켈세드니의 여동생이다. 세실리아를 만나게 되면서 새 이름과 함께 새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7]

131화에서 차기 황제를 결정하는 경연에서 떨어지자 분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서 박차고 떠났다.[8] 이후 리즈에게 혼인을 피하지 말라는 충고를 받는 세르시안의 앞에 나타나 곧 약혼식이 있을 예정이라는 말과 함께 설렌 모습을 보였다.옆구리 시려[9] 리즈가 떠나고 세르시안이 뒤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10] 알고 있다며 언제까지 리즈의 눈을 속일 수 있을거냐고는
"기대해. 곧 5년 전의 태자 경연이 무효가 될테니."

라고 한다. 그러나 세르시안의 습격으로 인해 약혼자는 사망, 실비아는 겨우 살아남고 떠돌다가 세실리아에 의해 거둬지면서 바람의 기사가 됐다.

3. 기타

  • 주 무기는 활과 화살. 란델의 탐지 능력으로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고 공격을 하는 스타일이다.
  • 실비아의 축복은 줄곧 알려지지 않았으나 135화에서 세르시안의 말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심안'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11]

[1] 본명은 버렸다. [2] 비앙카가 안즈와 미림, 렌의 퇴학에 관한 서류를 들고왔을 때 엔디미온이 실비아의 보고서보다 못한 것도 다 있다며 깠다. [3] 과거 회상에서도 잘 보면 복장이 켈른식. [4] 안즈는 세실의 영향을 받아 남에게 상처 입히는 걸 좀 꺼리지만 이 때는 너무 크게 분노해 엔디미온에게 큰 부상을 입혔다.[12] 이 때 일리아를 보호하려던 실비아 또한 위험한 상황이었다. [5] 2대와 3대가 만든 바람의 기사인 코코아와 케르티온을 제외한 나머지 바람의 기사들은 세실리아가 만들었는데 세실리아 덕분에 새 삶을 선물 받았고 세실리아와 서로를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는데 세실리아가 비참하게 죽은 걸 알았을 때 저렇게 충격을 받은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6] 일리아는 뮬의 간호 때문에 참여하지 못 했을 수도 있고 자신에게 기사의 자격이 없다 생각해 나서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후자의 경우 엔디미온 등 다른 기사들이 설득했으니 전자인 것으로 보인다. [7] 정확히는 과거에 주변인들이 부르던 애칭으로 추정. 세르시안의 과거를 다루는 편을 보면 세르리안이 실비라고 부르는 모습이 나온다. [8] 세르시안의 말에 의하면 나이에 맞춰 경연 난이도를 조정하겠다는 것을 거절하고 같은 조건 하에 경연에 참가했다고 한다. [9] 그렇지만 세르시안의 독백과 실비아의 미소를 보면 단순한 연애 감정으로 약혼자를 선택한 것이 아닌걸 알 수 있다. 실비아의 약혼자는 최근 들어 기세를 올리는 명문가의 일원인데다 황가의 위세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 이는 실비아가 황좌를 포기하지 않았다는걸 알려준다. [10] 협박과 매수를 포함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11] 그와 동시에 시력을 높여주는 부과효과도 있는 것 같다. 축복 발동 시에 동공이 연분홍빛 꽃 형태로 바뀌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