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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シン 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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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투 스타일 | <colcolor=#000><colbgcolor=#fff> 태권도 |
| 생일 | 7월 9일 |
| 신장 | 178cm |
| 체중 | 77kg |
| 혈액형 | AB형 |
| 출신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좋아하는 것 | 음악활동, 화려한 것 |
| 싫어하는 것 | 수수한 것 |
| 프로필 출처 | 샤돌루 격투가 연구소의 신 캐릭터 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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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이자 태권도 수련자다.
2009년 8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한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의 오리지널 캐릭터이자 가라테 수련자인 일본인 아버지와 태권도 수련자인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일 혼혈이며 국적은 대한민국.[1]
데뷔작 게임이 워낙 생소했던 탓에 그의 존재에 대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 유명한 한주리보다 먼저 출시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첫 한국인 캐릭터다.
2. 스토리
무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태권도를 전수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끝까지 수련할 생각이 없었으며 무술보단 음악과 악기에 관심이 있기에 음악가의 삶을 꿈꿔왔다고 한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되며 미국에서 음악 공부를 하던 중 우연으로 알렉스와 제럴드 골드비의 대결을 보게 되었고 자극받은 신은 바로 모국으로 귀국하여 다시 한 번 태권도를 수련받게 된다.3.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
태권도 = 장풍 고자라는 격투 게임 틀을 깨버렸으며 화려한 발차기 스킬은 물론 소닉붐 형태의 장풍까지 탑재된 태권도 파이터로 등장했다.[2]
옆집 선배인 김갑환의 비연참을 연상시키는 기술과 더불어 비연질풍각과 유사한 기술까지 확인됐다.
4. 기타
데뷔작이자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내 흑역사로 취급되는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의 처참한 망함과 동시에 한주리까지 데뷔해버린 탓에 신의 존재는 잊혀지는가... 싶더니 추후 샤돌루 격투가 연구소에서 스파 공식 인증된 등장인물로 확정.물론, 본가 시리즈에 재등장할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첫 태권도 사용자이자 한국인 캐릭터라는 명성은 유지할 수 있게 됐다.
[1]
부친이 일본인인데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또한 부모 둘 다
동양인인데
금발에 파란 눈이다(...).
[2]
장풍을 사용하는
태권도 무술가 컨셉 자체도 추후
한주리에게 물려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