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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OK저축은행 읏맨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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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5000><colcolor=#fff> 감독 | 오기노 마사지 |
| 코치 | 강영준 · 전병선 | |
| 스태프 | 이한영 · 제이미 · 김윤진 · 안경현 · 김동현 · 정용현 · 최형민 · 김경환 · 정경호 | |
| 아웃사이드 히터 | 4 김웅비 · 5 김건우 · 7 신장호 · 8 차지환 · 14 송희채 · 15 장빙롱 | |
| 아포짓 스파이커 | 12 박성진 · 20 신호진 · 22 크리스 | |
| 미들 블로커 | 11 박원빈 · 16 진상헌 · 17 박창성 · 19 진성태 · 21 진욱재 | |
| 세터 | 1 정진혁 · 2 박태성 · 6 이민규 · 9 강정민 | |
| 리베로 |
3
정성현 · 10
부용찬 '''[[주장| C ]] · 25'''
이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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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입대 |
''' 2024년 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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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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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8440a><colcolor=#ffffff> 안산 OK저축은행 읏맨 No.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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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호 Shin Jang-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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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6년 6월 1일 ([age(1996-06-01)]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소사초 - 소사중 - 영생고 - 중부대 |
| 가족 관계 | 부모님, 여동생 |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
| 신체 | 193cm / 87kg |
| 프로 입단 | 2019-20 V리그 4라운드 4순위 (삼성화재) |
| 소속 구단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9~2024) 안산 OK금융그룹-OK저축은행 읏맨 (2024~) |
| 병역 | 면제[1] |
| 응원가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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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안산 OK저축은행 읏맨 소속의 배구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중부대 재학 시절 하승우, 함형진, 김동영과 함께 중부대 배구부의 중심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었다.2.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시절
2.2.1. 2019-20 시즌
2019-2020 시즌 드래프트에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4라운드 4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신진식 전 감독이 고준용, 부상에서 복귀한 송희채, 정성규, 김나운을 위주로 레프트 자원을 기용함에 따라 드래프트 동기 김동영과 함께 원포인트 서버로 주로 출전했다. 데뷔 시즌이었지만 12개의 서브 에이스를 작렬하며 삼성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서브 부문에서 드래프트 동기 정성규, 김동영과 함께 삼성화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2.2.2. 2020-21 시즌
2020-2021 시즌에는 팀이 김나운을 방출하고 송희채를 트레이드함에 따라 레프트 1옵션은 황경민의 차지가 될것이고, 2순위 옵션이 될 정성규와 고준용을 받칠 백업자원으로 데뷔 시즌에 비해 더 많은 경기에 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모로 기대가 된다.리시브는 나쁘지만, 연습경기에서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시브만 안정되면 발전 가능성이 돋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2020-2021시즌에 주전 레프트로 기용되고 있다. 본래 주전 레프트로 나설 예정이던 정성규가 부진하면서 선발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정성규 대신 주전으로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시브만 보완되면 황경민-신장호 라인이 굳어질 가능성이 높다.
시즌 최종 성적은 34경기 출장에 407득점, 공격성공률 52.77%로 당초 삼성의 국내 에이스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 황경민보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오히려 더 나은 성적을 거뒀다. 25%대의 리시브 효율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지만 충분히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준 첫 풀타임 시즌이었다.
2.2.3. 2021-22 시즌
20-21시절 고희진의 양아들 고장호 소리 들을 정도로 고희진 감독의 신임이 두터웠으나 21-22시즌에는 예상을 깨고 정성규가 주전을 차지하면서 다시 백업으로 돌아갔다. 주로 원포인트 서버로 교체로 들어가는중.정성규가 훈련 중 발목부상을 당해 다시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 1월 9일 대한항공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팡팡플레이어에 선정됐다.
정성규가 부상에서 돌아왔으나 다시 신장호의 출장 시간이 더 길어졌다. 20-21시즌때처럼 황경민-신장호 라인으로 선발 출장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공격은 나름 매서웠던 신장호였지만 21-22시즌 들어와서 공격지표가 매우 나빠졌다. 리시브가 엉망인것도 여전하다. 블로킹도 별로라 사실상 서브 하나만 강점이 있는상황. 서브는 괜찮지만 나머지 지표가 다 실격인 셈. 그럼에도 삼성화재 레프트 선수중에서 황경민을 제외하면 신장호보다 딱히 낫다고 할 만한 선수가 없어서 출장기회는 매우 많은편.
2.2.4. 2022-23 시즌
22-23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7번을 하현용에게 내주고 1번으로 변경했다.가면 갈수록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역으로 퇴보하고 있다. 코보컵에서도 공격성공률 39.33%라는 처참한 결과를 받았는데, 정규시즌도 여전히 공격성공률이 30 후반~40 초반을 왔다갔다 한다. 거기에 서브도 역으로 약해지는 중. 서브 하나는 좋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서브마저 안 좋아지고 있다. 그 와중에 허접한 수비 실력까지 여전하다 보니 가면 갈수록 쓸 이유가 없어지고 있다. 애초에 공격에 치중한 레프트인데 공격이 막히니... 그래도 경기에는 계속 선발 출장하고 있다. 그런데 신장호의 리시브가 터져서 경기를 내주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게 문제. 1월 25일 우리카드 경기에서는 블로킹 3개, 서브 5개 포함 13점을 올렸다.
아주 가끔 잘하는 경기가 있긴 했지만 너무나도 적었고 대부분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특히 6라운드 OK금융그룹전에는 공격성공률 0%라는 너무나도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냥 0%면 모를까 8번 공격해서 범실 2개에 공격차단 2회를 하고 서브범실까지 1회 하여 0득점을 하고 5점을 내주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면 갈수록 실력이 퇴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신장호가 계속 주전으로 출장하게 되는 게 삼성화재의 현실.
2.2.5. 2023-24 시즌
23-24 시즌에 아시아 쿼터로 에디가 영입되었고 용병도 본 포지션이 아웃사이드 히터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오게 되었기에 이번 시즌에는 백업으로 밀릴 가능성이 커졌다. 요스바니가 들어오면 한 자리에 자동으로 김정호가 아웃사이드 히터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에디가 아포짓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요스바니가 아포짓으로 가고 다시 신장호가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KOVO컵 4강전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승리한 후, 팡팡 플레이어(MVP)로 선정되어 인터뷰에 응했다.
KOVO컵에서는 의외로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었는데, 조별리그 공격성공률 1위를 찍기도 하고 수비도 꽤나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성진이 마지막 경기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MIP 자리는 놓쳤으나 MIP후보로 마지막까지 언급되었을 정도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규시즌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나름 기대를 하게 만든 코보컵이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박성진 아포짓-요스바니 김정호 아웃사이드 히터 삼각편대 체제로 가면서 원포인트 서버로 밀려났다.
결국 이번시즌도 공격성공률이 45% 아래였고 주전에서도 거의 밀려난 모습을 보였다. 정말로 본격적으로 뛰었던 첫 시즌인 20-21시즌이 커리어하이로 은퇴를 맞이할지도 모르게 되었다.
2.3. 안산 OK금융그룹-저축은행 읏맨 시절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했고, 2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며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백업 아웃사이드 히터와 원 포인트 서버로 뛸 것으로 보인다.등번호는 삼성 시절 가장 오래 썼던 7번으로 복귀했는데, 마침 조국기의 이적으로 번호가 빈 상태였기 때문에 이 배번을 선택했다.
2.3.1. 2024-25 시즌
보통 원포인트 서버로 많이 기용되었던 신장호인데, 정작 OK 이적이후 강서브를 봉인당해서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 여전히 공격도 별로고 수비도 불합격점인데 물서브를 치게 하고있으니 장점이 0인 선수가 되어버렸다.3. 연도별 성적
| 역대 기록 | |||||||||||
| 시즌 | 팀 | 경기 수 | 세트 수 | 득점 | 서브[A] | 블로킹[A] | 디그[A] | 세트 | 범실 | ||
| 시도 | 성공 | 세트당 | |||||||||
| 19-20 | 삼성화재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20-21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 21-22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
V-리그 통산 (3시즌) |
0 | 0 | 0 | 0.00 | 0.00 | 0.00 | 0 | 0 | 0.00 | 0 | |
4. 여담
- 대학교 3학년을 마친 후 부상으로 인해 1년 유급을 결정하였다.
- 삼백안인 듯하다.
- 나이에 비해 꽤나 노안이다.
- 안색이 매우 안 좋아보이는데, 눈 밑에 심한 다크서클처럼 어두운 색의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
- 축구선수 김현성과도 닮았다.
- 또다른 별명으로 신혁필이 있다. 개그맨 임혁필과 눈 밑이 매우 검은 것이 비슷해서 생긴 별명. 굳이 눈 밑이 아니어도 외모가 상당히 비슷하다.
- 명지대학교 배구부의 신성호가 신장호를 닮았다. 심지어 이름까지 비슷하다. 그리고 신성호의 롤모델 역시 신장호다.[5]
- 이례적으로 4라운드 치고는 오랫동안 프로무대에서 뛰고있다. 보통 4라운드나 수련선수는 대부분 몇시즌 못가고 방출되는게 일반적이지만 19-20시즌 데뷔 이후로 계속 뛰고있는중. 거기에 24-25시즌에는 FA때 연봉 2억을 찍으면서 이적까지 하면서 예상과 다르게 오랫동안 프로생활을 하고있다.
5. 관련 문서
[1]
KOVO 선수 정보에 면제라고 기재되어 있다.
[A]
세트당
[A]
[A]
[5]
단, 형제는 아니고, 지나가던 고준용 코치에 의하면, 신성호의 하는 행동도 신장호와 똑같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