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2 08:59:19

신도 미치타카

꽃들판에 피어나는 덧없음 등장인물
주인공 신도 미치타카
공략 가능 히로인 이노우에 레이나 후지미야 시오네 야쿠시 료코 카사사기 시즈쿠 오우카
기타 조연 후지미야 치토세 하타노 미나 아카기 슈헤이 아카기 미오 토우지 유에
타치바나 이즈미 시마즈 렌


파일:신도 미치타카 소개.png
신도 미치타카 (新堂 道隆/Shindo Michitaka)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공통 루트2.2. 히로인별 루트
2.2.1. 시즈쿠, 레이나 루트
2.2.1.1. 시즈쿠 루트
2.2.1.1.1. end12.2.1.1.2. end2,3
2.2.1.2. 레이나 루트
2.2.2. 시오네, 오우카 루트
2.2.2.1. 시오네 루트2.2.2.2. 오우카 루트
2.2.3. 료코 루트
2.3. 어나더 스토리
3. 인간관계4. 기타

1. 개요

본작의 주인공. 과거에 있었던 일로 물체나 공간에 남은 타인의 색을 볼 수 있다.[1] 타인의 색이 섞이지 않는 삶을 동경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신경을 잘 써 주지만, 과도할 때도 있다.

2. 작중 행적

2.1. 공통 루트

처음에 오우카 장에서 독백으로 등장. 오우카장에 있게 된 발단을 회상한다.

그 뒤 치토세랑 생필품 구입하고 돌아가는 길에 시오네를 만나는데, 시오네에게 통학로 및 통학 수단에 대해 묻는다. 오우카 장에 도착해서는 잘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치토세에게 말한다. 그 뒤 후지미야 자매에게 혹시 오우카 장에서 생활할 생각 있냐고 묻는데, 이에 시오네가 나중에 얘기해도 되냐고 하자 상관없다고 답한다.

그 뒤 오우카 장에 들어가면서 오우카 장의 과거에 대해 독백하는데, 그 순간 흰 그림자가 지나가는 걸 목격한다. 그러면서 무서운지 뭐라뭐라한다. 그 순간, 부른 소리에 고개를 홱 돌리자, 후지미야 자매가 있었다. 그러고 후지미야 사람들이 친절해서 자기가 놀러갈 때마다 맞아준다고 독백한 뒤, 후지미야 자매와 오우카 장에 대해 얘기한 걸 회상한다. 그 뒤 오우카장에서 보낸 과거를 잠깐 회상하다 잠이 드는데, 눈을 뜨니 한 여자가 있었다. 이에 미치타카는 겁을 먹고 잠을 못 이룬 채 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화람판을 돌리러 온 시오네와 마주치는데, 다음으로 화람판을 돌릴 장소를 예측하고 그곳으로 간다. 잡담을 끝내고 오우카 장 2층으로 돌아갔는데, 그곳에서 소녀를 다시 만난다. 그 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자신의 이야기임에도 객관적으로 말하는 소녀에게 의문을 품고, 그녀와 통성명을 한다. 그러면서 오우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그녀가 마치 자신의 마음을 읽는 것처럼 술술 말하자 깜짝 놀란다. 이후 주먹밥을 주러 온 치토세와 잠깐 얘기한 뒤 2층으로 돌아가는데, 오우카에게 주먹밥 안 먹냐고 묻자 그녀는 물체를 못 만지고, 미치타카도 자기를 못 만진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에 의구심을 품자 오우카가 자신 쪽으로 쑥 다가오더니 자신의 손이 그녀의 몸을 뚫는 것에 놀란다. 그 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자고 한다.

그러고 나서는 오우카의 제안대로 건물 안을 탐방하며 오우카에 관한 이야기나 자신이 오우카 장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다 어릴적 치토세, 시오네, 또 한 명의 소꿉친구, 자신과 함께 놀았던 또 한명의 존재가 혹시 오우카인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전한다. 그 뒤에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오우카가 자신의 머리를 감싸안았는데, 그때 미치타카는 벚꽃 냄새 섞인 봄의 냄새를 맡았다고 생각한다.

그 뒤 찾아온 시오네에게 접시를 건네주고, 자취 경험을 위해 밥은 스스로 차리겠다며 저녁 같이 먹겠냐는 제안을 사양한다. 그 뒤 오우카랑 같이 책을 읽는다.

다음 날인 4월 3일, 시오네랑 같이 밥을 먹으러 간다. 그 곳에서 후배 야쿠시 료코를 만나고, '항상 먹는 거'로 주문한 뒤 시오네에게 시오네의 할아버지[2]와 오우카 장에 대해 묻는다.[3]식사 도중 시오네와 오우카 장과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료코가 찾아와서는 화징실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미치타카의 것이 아니냐고 묻자, 지갑의 진짜 주인을 한 번에 지칭한다. 이에 시오네가 감이 좋다고 하자 그렇다며 대충 얼버무렸다.[스포일러]

그 뒤 시오네와 헤어져 도서관으로 향했는데[5]그곳에서 시오네와 더불어 또 한 명의 소꿉친구인 이노우에 레이나와 만난다. 자취했다는 말에 레이나가 당황하자, 그녀가 그러는 건 신선하다고 한다[6]그 뒤 밤이 될때까지 계속 조사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다 밖에 나오자 레이나와 재회하는데, 그녀에게서 책을 한 권 얻는다. 그 뒤 그녀에게 내일 점심에 책을 돌려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오우카 장에 돌아와서는 오우카와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는데, 이 와중에 오우카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자, 오우카가 자신과 미치타카가 만난 건 분명한 사실이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 거라는 말을 듣는다. 그 뒤 근대 부분을 보려고 하나, 이제 됐다는 오우카에게 제지당한 뒤, 오우카가 눈앞에서 사라지는 걸 목격한다.

다음 날인 4월 4일, 레스토랑에서 멍하니 오우카가 사라진 것에 대해 생각하는데, 그 순간 옆에 있던 레이나가 자기 얼굴 앞에서 손뼉을 치자 크게 놀란다[7]그 뒤 레이나에게 도움이 됐다며 책을 돌려주고, 료코가 오자 늘 먹는 거를 2개 주문한다. 이때 레이나에게 혹시 료코를 노리고 레스토랑에 자주 오냐는 질문을 받는데, 레이나가 밥을 먹는 것에 대한 세부사항[8]을 말하지 않아서라고 대꾸하자, '우리 또래에 그런 세세한 걸 정하는 사람은 없어!'라고 다그친다.

그 뒤 오우카 장 앞에서 시오네와 만나는데, 오우카 장에 치토세가 있으니 불러달라고 하는 부탁을 받는다. 오우카 장 안으로 들어가자 들리는 말소리에 놀라는데, 그곳에는 오우카와 치토세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때 미치타카는 지금껏 봐왔던 모습과 행동이 다른 오우카의 모습에 살짝 충격받지만, 이내 그녀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한다.

새학기가 시작된 4월 8일, 시오네가 밖에서 부르자, 오우카 장을 나가 그녀와 함께 등교한다. 학교에서 이런저런 구면들을 플레이어들에게 설명해주고 교실로 이동한 뒤, 다시 체육관으로 이동한다. 그렇게 입학식 중 갑자기 시오네가 그의 등을 찌르는데, 시오네가 담임에 대한 말을 하자 잠깐 그녀와 얘기를 나눈다. 그 뒤 수업 끝나고 하굣길에 슈헤이와 만나는데, 몇 마디 나누고 금방 헤어진다. 그 뒤 레이나와 만나는데, 그녀가 차로 태워다주고 싶지만 안될 것 같다고 하자 이유를 묻지만, 그녀는 자세한 대답은 하지 않는다. 이후 하타노 미나가 레이나와 미치타카 사이를 끼어들자 그대로 대화를 끝내고 헤어져 레스토랑에 간다. 거기서 시오네, 료코와 미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료코가 낮부터 일하는 것에 대해 질문한다. 이후 가게를 나와 버스 정류장까지 달린다 이후 오우카 장으로 돌아온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오우카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들려준다. [9]

다음날인 4월 9일, 학교 가는 길에 오우카 장에 인사하는데, 시오네가 누가 있냐고 묻자 치토세가 버릇 때문에 그런 거라고 대신 답해준다. 시오네랑 자전거를 타고 등교해서, 잠깐 시즈쿠와 인사한다. 교실에 가서는 슈헤이, 레이나와 인사한다. 이후 입학식을 끝낸 뒤 시오네, 레이나와 잡담을 한다 그 와중에 둘에게 변태 취급 당한다. 그리고 료코더러 뭐라뭐라하는 둘을 변태 취급 교실로 돌아와서는 무언가 찾는 렌을 보지만, 별 일 아닌걸로 치고 넘어간다. 하지만 위화감은 남았는지 시오네와 같이 료코를 보러 레스토랑으로 향하지만, 그녀를 거기서 발견하지 못한 채 귀가한다. 이후 오우카가 미치타카가 느낀 위화감에 대해 질문하자,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오우카가 사건 정황을 추리해내자 그것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문제의 장소에 도달하자 시즈쿠와 마주한다[10]. 이후 시즈쿠와 잠깐 얘기를 나눈다.

며칠 뒤인 4월 16일, 분필 사건에 대해 오우카와 이야기한 걸 회상한다[11] 그러다 시오네가 시즈쿠가 있다는 것을 그에게 알리는데, 시즈쿠는 그 뒤로 진전도 없는 듯하고 상급생이 계속 찾아오는 것도 실례일테니, 전화번호를 줄테니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한다. 그 뒤 레이나가 그의 옆을 지나는데, 시오네가 요 며칠 그녀가 이상해 걱정된다는 말을 한다. 그 말을 듣고 시오네와 같이 그녀를 뒤쫓는다. 그녀의 색을 단서로 그녀를 뒤쫓다 료코와 만나는데, 료코가 그녀를 신사에서 봤다고 하자 신사를 향해 달린다. 과연 신사쪽으로 가보니 레이나와 토우지 유에라는 무녀 옷 입은 여자애, 그리고 아기 고양이 3마리가 있었다.[12] 레이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버려진 길고양이들을 주웠는데 마땅히 돌볼 장소가 없어 데려갈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신사에 맡아달라고 부탁했던 거라고 한다.[13]. 이후 고양이들을 걱정하며 오우카 장으로 돌아가 오우카에게 사정을 설명한다.

다음날인 4월 17일, 평소보다 일찍 나서서 신사로 향한다. 그곳에서 레이나, 유에와 마주치고[14] 고양이 주인 여부에 대해 둘에게 묻지만, 둘의 표정은 어두웠다. 그리고 둘을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이후 학교로 가 레이나에게 자초지종을 듣는다[15] 그 뒤 점심시간에 레이나, 시오네와 안뜰로 가 고양이에 대해 의논하고, 방과 후에 셋이서 신사로 간다. 이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레이나를 보고 놀란다[16]. 이후 시오네가 고양이들이 하고 있는 목걸이를 언급하자 그에 대해 잠깐 다른 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로 돌아가 고양이 주인을 수소문한다. 그러다 료코와 만나 고양이에 대해 묻지만, 집에 개가 있어 고양이는 돌볼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이후 둘과 흩어져 고양이 주인을 수소문하다 교실에 오는데, 때마침 시오네가 와서 그녀와 옛날이야기를 나눈다. 그때 둘의 대화소리를 듣고 시즈쿠가 오는데, 시즈쿠에게 사정을 설명하자 그녀가 집에다 몇마리 기를 수 있냐고 물어보겠다고 대답한다. 이에 미치타카와 시오네는 감사를 표한다. 이후 레이나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신사에도 그 소식을 전하러 간다[17]그리고 유에에게 상황을 전하는데, 그 과정에서 한 발 나아간 것 같다고 느낀다. 이후 오우카 장으로 돌아가 오우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다[18]

다음날인 4월 18일, 교문에서 시즈쿠와 만난다. 그 뒤에 오는 레이나와 인사하고, 셋이 안뜰로 가 시즈쿠에게 한마리 정도는 괜찮으니까 고양이에 대해 가르쳐달라는 말을 듣는다. 그 뒤 교실로 가 만난 시오네에게 상황을 전하고, 슈헤이에게 고양이를 돌볼 수 있냐고 묻는다. 그가 한마리는 괜찮다며 긍정하자 '그럼 같이 보러 가자'라고 한다. 그 뒤 교문에서 기다리는 시즈쿠와 만나 다같이 신사로 간다[19] 그 뒤 남은 한 마리와 두 사람과 같이 유에가 올 때까지 대기한다. 결국 오지 않기에 그날은 자신이 맡아 오우카 장에 데리고 있기로 하고 둘과 같이 오우카 장으로 간다. 이때 레이나가 고양이 목걸이가 없다고 하지만, 미치타카는 모른다고 대답한다. 그때 시즈쿠가 목걸이를 돌려주겠다며 왔는데, 그녀는 목걸이가 아주 값비싼 물건이라고 한다. 그 뒤 그녀가 목걸이와 고양이에 대해 묻자 레이나에게 설명할 것을 부탁한다. 모두 돌아가고 혼자 있게 되자, 목걸이에 대해 이상한 점을 오우카에게 추리해줄 것을 부탁한다.

4월 19일, 시오네에게 착용하고 있기를 부탁한 목걸이를 확인하고 계속 몸에 지니고 있기를 부탁한다[20]그 뒤 렌으로부터 수업도중 이런저런 얘기를 듣는다[21]그 뒤 점심시간, 시오네에게 목걸이를 건네받고 학교를 빠져나간다. 이때 레이나가 어떤 건지 알고 싶다며 따라오자 동행한다. 그 뒤 목걸이 범인의 정체를 알아낸 뒤 이유를 듣는다[22]. 이후 레스토랑으로 가 레이나와 이야기를 나누다 시오네를 호출한 뒤 사정을 설명한다

4월 21일, 밖을 나가고 싶다는 오우카에게 손을 붙들린다. 이후 밖으로 나와 고양이 얘기와 오우카의 존재 설명 이야기를 한다. 이후 료코를 만나는데, 이때 정작 미치타카는 오우카의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이었지만 쓸데없는 걱정[23]이었기에 전력으로 소리지른다. 그후 레스토랑으로 가서 오우카에게 파르페를 사주는데, 이후 레스토랑에서 오우카, (손님으로 온)료코와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 그러다 왠 여성과 말다툼을 하고 레스토랑을 뛰쳐나간 미나를 보고 뒤쫓으려다 오우카의 손을 놔버린다. 결국 오우카가 송환되게 만든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계산한 다음 레스토랑을 뛰쳐나가는데 그때 레이나, 시오네와 만나지만 그들을 지나쳐 오우카 장으로 내달린다. 이후 도착해서 시즈쿠와 입구에서 만난다. 볼일이 있다는 시즈쿠를 오우카 장 현관에 남겨두고 오우카가 돌아온 건지 확인하러 간다. 그 뒤 료코에게 오우카를 어떻게 설명할지 의논한 다음 밑으로 내려오니, 시즈쿠만 아니라 료코, 시오네, 레이나까지 보고는 놀라 자빠진다. 이후 오우카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지 고뇌하는데 오우카가 나타나 그 고민을 한 번에 날려버린다. 이후 오우카와 깍지를 끼고 오우카에 대해 얘기한다. 그 와중에 레이나에게 얻어맞고 시오네의 속옷을 본다 그 뒤로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먼저 가는 료코와 시즈쿠를 배웅한다. 그 뒤에 나타난 치토세, 그리고 남은 세 사람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다.

4월 24일 학교에서 귀신에 관해 모두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그 귀신이 오우카임을 알아내고 본인에게 물어본다 그러는 와중 시오네의 파란 속옷 보고 색기가 좀 더 있는 속옷을 입어도 된다느니 하는 소리를 한다 그 뒤 오우카가 밖을 돌아다닐거면 새 옷이 필요할 거라는 얘기를 한다. 그러다 레이나가 평소부터 보여도 상관없는 속옷을 입으면 당황할 것 없다는 말에 시오네가 그녀의 치마를 휘날리는 모습을 본다 레이나 속옷이 색기 있고 광택 난다나 뭐라나 그러고 난 다음엔 레이나로부터 시오네 속옷이랑 자기 속옷이랑 남자가 보기엔 뭐가 더 낫냐고 질문을 받는다[24] 그 뒤 오우카의 옷에 대해 얘기하다가, 오우카가 어느 정도 크기의 옷을 입으면 될지 크기를 재보고 시오네가 옷을 사오는 쪽으로 결정한다. 결정이 난 뒤에는 잠깐 밖에 나가 녹차 푸딩을 사러 간다. 그러다 길에서 료코와 만나 귀신 이야기를 나누고, 편의점에서 나온 이즈미, 렌과도 귀신 관련 이야기를 한다. 이후 오우카 장으로 돌아가 오우카의 외출복 차림새를 본다. 그러고 나서는 그녀에게 사가지고 온 간식을 넘겨준다. 그리고 오우카의 차림새에 대해 시오네, 레이나와 이야기를 한다[25] 그리고 시오네로부터 '아까 이야기를 하느라 늦었다고 했는데 무슨 일 있었어?' 라는 질문을 받는다

2.2. 히로인별 루트

2.2.1. 시즈쿠, 레이나 루트[26]

오우카, 시오네, 레이나에게 렌이 말한 유령 이야기를 해준다. 이후 레이나의 누가 침입한 거냐는 질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묘한 기분이 든다고 대답한다. 그 뒤 세 사람과 그림자에 대해 토론한다

4월 25일, 일찍 오우카 장을 나서 신사로 향한다. 고양이도 보고 시즈쿠도 만나기 위해서 였는데......신사 입구에서 시즈쿠와 만난다. 마침 잘됐다 싶어서 그녀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로부터 밤에 만나 상황을 살피자는 말을 듣는다. 그 뒤 등교하여 렌에게 이름을 불린다[27] 잠시 후 레이나가 와서 뭘 그리 멍하니 있었냐는 질문에 괴담 이야기가 신경쓰이는지라 그래서 그랬다고 대답한다. 이후 레이나로부터 같이 가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 뒤 다음 쉬는 시간에 시오네, 레이나와 어떻게 할지 상의하다가 시즈쿠의 이야기를 듣기로 한다. 그 뒤 렌이 보이자 그녀를 뒤쫓아 전날의 그림자에 대해 묻지만 별다른 수확은 얻지 못한다.[28] 점심시간이 되자 시오네, 레이나와 렌과 대화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29] 그 뒤 렌이 이야기한 것, 오우카가 이야기한 것[30], 시즈쿠의 행동[31]에 대해 생각한다. 이후 수업을 끝내고 시즈쿠를 만나러 레이나, 시오네와 같이 간다[32][33]. 그 뒤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일행과 신사로 향한다. [34][35]그리고 렌이 이야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상한 점에 대한 해명을 오우카 대신 시즈쿠에게 받고[36], 시즈쿠로부터 학원의 7대 불가사의를 전해 듣는다. 그 뒤 유에가 나타나 엿들은 것을 사과하고 미치타카들의 학원 불가사의 이야기를 해준다. 그녀는 그 불가사의들은 모두 현실이 된다고 말하는데, 이에 적잖이 놀란다. 그 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다같이 공부하고 학원으로 돌아간다[37] 학원에 들어와서는 누군가의 흔적을 찾아낸다[38] 그 뒤 상황을 보기 위해 대기하는데, 이 와중에 시오네가 손을 잡고 자신에게 몸을 기대고 있자 시즈쿠로부터 사귀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부정한 뒤, 시오네가 어둠을 두려워하는 이유를 설명한다[39] 그 뒤 음악실로 이동해서 망을 보는데, 레이나가 누구의 색이었는지 묻자 하타노 미나라고 말한다. 그 뒤 그녀가 두고 간 (엄마라는 단어가 쓰여진)나뭇잎을 시즈쿠가 찾아내 보여주는데, 이 나뭇잎을 사진 찍는다[40]. 이후 건물을 나와 시오네, 레이나와 귀가한다[41]

4월 26일, (치토세가 준 반찬, 직접 만든 약간 짠 된장국, 낫토로)아침을(오우카와 같이) 먹으면서, 오우카에게 전날 있었던 일을 말한다. 그 뒤 등교해서 료코와 만나 인사한다. 그 뒤 과거를 회상한다[42] 그러다 렌에게 다음을 읽으라는 지시를 받는데, 이때 시험범위도 이미 말했다고 하는 말에 깜빡 속는다. 그리고 레이나가 속지 말라는 말과 함께 한숨 쉬는 모습을 보고 회상을 재개한다.[43]. 그 뒤 점심시간 때 안뜰로 이동해 독백[44]하다가 레이나와 만난다[45] 그 뒤 그녀로부터 미나의 사정을 알아볼지, 괴담의 조사를 해볼건지 둘 중 하나만 하라는 말을 듣는다
2.2.1.1. 시즈쿠 루트[46]
학원 건물로 돌아가려다 렌과 충돌하는 걸 피한다. 그 뒤 넘어진 렌의 가방을 주워주고 일어서게 도와준다. 그 뒤 시즈쿠가 어디있는지 물어보고 시즈쿠를 찾으러 건물로 들어간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그녀의 교실에서 그녀를 찾아낸 뒤, 운동장으로 이야기할 장소를 바꾼다. 그 뒤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어떻게 할거냐고 시즈쿠에게 묻는다. 그 뒤 시즈쿠에게 본인은 괴담이나 미스테리 같은 걸 아주 좋아해서 관심을 갖고 있고, 오우카와 만난 것을 계기로 그런 것을 더욱 열심히 탐구하게 됐다는 말을 듣는다[47] 그러다 해가 완전히 저물고, 료코가 와서 볼일이 있었던 거냐고 묻자 그냥 이야기 하던 것 뿐이라며 하고[48] 두 사람과 같이 간다. 이때 오우카가 레스토랑에서 사라진 사건과 7대 불가사의를 입에 올리는데, 료코가 그걸 들은 적 있다고 답하자 놀란다[49]. 그 뒤 시즈쿠와 학원으로 돌아간다[50] 학원 교문에서 시즈쿠를 따라잡아 이야기를 물어본 뒤, 소각로로 가 그녀에게 이야기를 듣는다[51] 그 뒤 그녀가 소각로 안에 들어가겠다고 하자 어두워서 안 보일테니 쓰라며 자기 휴대전화를 건네준다. 그 뒤 안뜰로 가 잠깐 기다리다 다시 소각로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본 적 없는 색(사람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 뒤 소각로에 누가 손을 써 나올 수 없게된 시즈쿠를 꺼내주고 이동해서 그녀와 상황을 이야기한다[52]
2.2.1.1.1. end1[53]
딱히 별 것 없었으며 낡아서 잘 안 열렸을 뿐이라고 대답하며, 안에 뭐가 있었느냐고 시즈쿠에게 묻는다. 시즈쿠가 제대로 못 봤다고 대답하자 날을 새로 잡아 또 살펴보자고 제안하지만, 그녀는 됐다고 대답한다. 그녀를 배웅하고 오우카 장으로 돌아와 상황을 묻는 오우카에게 사정을 설명한다. 다음 날, 교문에 서서 시즈쿠를 가둔 사람을 찾기 위해 사람들의 색을 본다. 그러다 료코가 와서 말상대가 되어주겠다고 하자 아침연습 때문에 빨리 온 것일테니 늦으면 안된다며 그녀를 그냥 보낸다. 그 뒤 미나를 보고 그녀와 짧게 인사한다. 그 뒤엔 이즈미와 만나 이야기한다. 그 다음엔 색의 주인을 발견하고 왜 그런건지 이야기를 한다[54]그때 시즈쿠가 와서 무슨 일이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니라고 답한다[55]
2.2.1.1.2. end2,3[56]
돌아오고나니, 색(누군가의 기척)이 있었다고, 문을 잠근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시즈쿠에게 이야기한다[57]그 뒤 운동장으로 이동해 손을 씻은 시즈쿠에게 저녁 식사 당번이라면서 시간은 괜찮냐고 묻는다. 그리고 시즈쿠를 배웅하며 시즈쿠에게 집안일을 예전부터 했었던 거냐고 묻는다. 이에 시즈쿠가 즐거워서 그랬다고 답하자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58]. 이에 시즈쿠도 과거 이야기를 하자 시즈쿠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냐고 묻는다. 그리고 늦은 이유가 이상하다면서 그녀의 집까지 잡담하며 같이 간다. 그녀의 집에 도착해서는 그녀가 거두어 간 고양이 이야기를 잠깐 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그녀에게 네다섯마리의 고양이가 달려들자 꽤 놀라지만 인사하고 돌아간다.[59] 오우카 장에 돌아와서는 식사준비와 식사를 오우카와 함께 하며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오우카의 말을 듣고 나서는 밖으로 나와[60]시즈쿠에게 전화한다. 이후 시즈쿠에게 방금의 상황을 오우카에게 이야기를 했다는 것과 시즈쿠의 생각을 알고 싶다는 말을 한다. 이에 시즈쿠가 자신의 의견과 부탁을 말하자 수락한다[61]

4월 27일, 기쁜 마음으로 일어난다[62] 이후 오우카와 인사하고 식사 준비를 같이 한 다음, 오우카에게 일정을 말해준다. 이후 집 잘 봐달라고 오우카에게 부탁한 뒤 나선 뒤 밖에서 시오네와 만나 오늘이 토요일이라는 걸 전해듣는다. 이때 시오네가 자기도 착각했던 적이 있다고 말하자 시오네가 착각한 일화를 말한다[63] 그 뒤 시오네가 친구(착각쟁이)를 늘리지 말라고 하자 '이쪽 세계로 끌고와 주지.'라면서 덮치려는 시늉을 치는 등 잡담하며 장난치다가, 치토세와 인사한다. 그 뒤 오우카 장으로 다시 들어가 오우카와 이야기하고, 옷을 바꿔 입은 뒤 다시 나온다. 그 뒤 시오네와 인사하고 학원으로 향한다. 이후 소각로 근처에 숨어 잠깐 지켜본 뒤 교문을 나서는데, 때마침 시즈쿠와 만나서는 다른 곳에서 시간을 때울 거라고 한 뒤 그녀와 신사로 간다[64]그 뒤 신사에서 시즈쿠랑 이런저런 잡담[65]을 나누다, 시즈쿠에게 무엇 때문에 학원에 왔냐고 묻는다. 그리고 시즈쿠의 이야기를 듣고 그런 이야기들을 어디서 들었는지 물어본다[66].
2.2.1.2. 레이나 루트[67]

2.2.2. 시오네, 오우카 루트[68]

2.2.2.1. 시오네 루트
2.2.2.2. 오우카 루트

2.2.3. 료코 루트[69]

2.3. 어나더 스토리

3. 인간관계

4. 기타


[1] 단, 자신과 오우카의 색만은 볼 수 없다. [2] 미치타카의 할아버지는 아니다 [3] 두 사람의 대화에 따르면 혼자만의 삶을 영위하고 싶어서 일부러 옆에다 후지미야 사람들이 살 집까지 돈 내주고 짓게 하고, 자신은 오우카 장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스포일러] 사실 미치타카가 원주인을 한 번에 알아낸 건 그의 능력 덕분이었다. 그는 사실 어렸을 적 사고로 실명한 뒤 갑자기 시력을 되찾았는데, 그 뒤로 다른 이들의 자취가 색으로 보이게 됐다. 본인과 오우카만 빼고 말이다. 여담으로 자취를 하고 싶었던 이유 역시 색과 관련있었는데, 다른 이들이 많이 오가는 도로 같은 곳은 다른이들의 색이 뒤섞여 검은 풍경이 보여서라고 한다. [5] 여담으로 이때 독백으로 공부는 시험 직전의 쫓기는 시기에 하는, 그러니까 벼락치기를 한다고 한다. [6] 이 와중에 레이나에게 손가락으로 코를 맞는다 [7] 박수 소리가 너무 커서 가게 안의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 쪽을 봤단다. [8] 인원,장소,시간,예산 [9] 오우카가 말하는 투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녀가 얘기를 듣는 걸 아주 좋아해서 나쁜 기분이 들지는 않는다고 한다 [10] 시즈쿠는 선생님으로부터 상황을 전해 들었다고 한다 [11] 이 회상에서 오우카는 이 사건의 뒤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했다. 분필만으로 끝내는 건 너무 이상하다는 미치타카의 예상엔 그것은 그저 미치타카가 이 사건의 뒤에 뭔가 더 일어나기를 원할 뿐이라고, 뭔가 다른 사건이 또 일어나거든 이것과의 연관성 등을 찾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12] 이 고양이들은 목걸이를 차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 고양이들에게 일어난 사건을 해결할 중요한 단서로 작용한다 [13] 요사이 그녀가 방과 후 바로 가버린 것도 고양이들이 걱정돼서라고 한다. 유에가 있기는 하지만 그녀도 결국 아르바이트를 할 뿐이라 낮 동안에는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는 상태라 서둘러서 간 거란다 [14] 이때 레이나는 살짝 불쾌한 듯한 표정을 짓는데 이는 미치타카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다 [15] 그 고양이들은 순종 고양이가 아니라 버려진 것들인데, 순종 아닌 고양이는 필요없고 그렇다고 그냥 다른 사람에게 거저 주자니 자기가 돌보는 비싼 고양이의 피를 이었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는 걸 레이나가 신사에 맡긴 거라고 한다 [16] 레이나는 원래 학생에게 사치품이라며 휴대전화가 없었는데, 미치타카가 그것 때문에 자취한다는 연락을 취하지 않자 뿔나서 최신형으로 마련했다고 한다 [17] 이때 레이나는 둘에게 감사를 전한다. [18] 이때 오우카가 그 전까지는 의식을 하며 돌아온 미치타카를 반기고 배웅하며 인사했는데, 이번엔 무의식적으로 어서오라고 인사한 것이 부끄럽다고 한다 [19] 이때 슈헤이가 집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거두기로 했다고 하자 제대로 돌봐주긴 할 것 같다고 말하는 레이나에게 아직도 안 믿었냐라고 한 소리 한다 [20] 시오네의 색깔을 목걸이에 오랫동안 묻혀두기 위해서이다 [21] 정설이란 건 뒤집어질 수 있다, 이제껏 잘못된 것을 알았다고 해도 계속 알려고 노력해야 잘못 알았던 것도 교정할 수 있다, 등 [22] 사실은 고양이가 아니라 차고 있는 목걸이를 버리고 싶었던 거였다. 버린 사람은 할머니였는데, 할머니의 아들의 아내가 할머니의 손자의 알레르기 치료를 위해 고양이를 처분할 것과 목걸이를 팔아 알레르기 치료비를 마련할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돌의 처분 요구를 거부하면 손자를 죽인 살인자라며 원망하고, 고양이를 처분하지 않으면 손자를 못 만날 거라고 협박했단다 [23] 즉 이때 만났던 료코는 오우카가 보였다 [24] 시오네 쪽이라 답하면 레이나가 나이에 맞는 속옷을 좋아하든지 아니면 파란 속옷 파냐고 하고 미치타카는 개인마다 어울리는 속옷이 있는 거라 답하며, 레이나 쪽이라고 하면 레이나가 여자답지 않다느니 레이나가 시오네보다 색기가 있다느니 하는 얘기를 한다. 물론 이것의 선택이 후의 이야기 진행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 그럼 이딴 건 왜 고르게 하는거야? [25] 오우카의 옷은 둘이 같이 골랐다고 한다 [26] 시오네의 질문에 유령 이야기를 하면 진입 [27] 어디까지나 출석을 확인하는 거였지만, 밤에 조사하기로 한 것에 대해 신경이 곤두선지라 눈에 띄게 반응한다. [28] 그녀는 그 그림자 이야기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답한다 [29] 이 와중에 레이나가 미치타카의 오렌지 쥬스를 마신다. 그래서 레이나가 자기 포도 후르츠 주스를 주는데 못 마신다고 해서, 시오네가 주스를 마시고 미치타카는 시오네의 우유를 마신다. 여담으로 레이나는 우유를 싫어한다고 한다. 마시면 배 아프다나... [30] 사건이 또 터지거든 그것과 연관성을 찾으려 하지 말 것 [31] 망을 보자고 한 것 [32] 이때의 시즈쿠는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있었다 [33] 그리고 이때 시즈쿠로부터 혹시 둘 중 누구랑 사귀냐는 질문을 받지만 아니라고, 양다리 걸쳤냐는 질문에 결코 아니라고 대답한다 [34] 그러다 고양이 사건의 할머니를 만나 뭔가를 했냐는 질문을 듣는다 [35] 여담으로 레이나나 시오네도 간혹 신사에 들른 적이 있다고 한다 [36] 이때 오우카 없이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는 시즈쿠의 칭찬을 듣는다 [37] 이때 시오네가 무서워서 손을 잡아달라고 부탁하자 귀신을 무서워하면서 오우카는 어떻게 평범하게 대하냐고 한다 [38] 이때 시즈쿠가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자신의 능력에 대해 설명해준다 [39] 원래는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본인이 사고로 실명한 뒤 본인을 도와주면서, 시오네 자신도 어둠에 빠질까 두려워하게 된거라고 한다. 꺼리낌없이 닿는 것도 그 때문이란다 [40] 오우카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41] 이때 레이나가 7대 불가사의를 더 파고들었다간 미나의 개인사정을 침해할 거라고 하자 순순히 관두기로 한다 [42] 미나와 미치타카, 레이나는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적이 있는데, 그 무렵 교실에는 교류 노트가 있었단다, 고민을 털어놓거나 글로 교류를 해보는 식으로. 쓰는 이는 없었고 미치타카도 별 관심은 없었지만, 어느 날 그 공책에서 미나의 색을 봤다고 한다. 그녀가 쓴 내용은 '누군가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해.'였다. 이에 미치타카는 '무슨 일 있었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녀와의 펜팔을 통해 그녀에 대해 알아간다(집에서 검도를 어릴 적부터 시켰는데 다른 할 것도 없어서 계속하고 있던 것, 평범하게 다른 이들과 어울리는 걸 동경한다는 것, 이런 이야기를 바보 같다고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게 기쁘다는 것) 그렇게 두달 정도 교류를 했는데 당시의 담임이 그 공책의 존재를 입에 올렸다고 한다. [43] 당시의 담임은 당번(참고로 당번이란 말은 일본식 단어니 쓰는 일을 자제하자)이었던 레이나에게 노트를 찾으라는 지시를 했는데 이때 미치타카는 그녀에게 두가지를 부탁했다. 미치타카 자신도 돕겠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읽으려고 하면 읽지 못하게 뺏어달라는 것. 그 뒤 노트를 찾아내, 레이나에게 넘겨주기 전에 슬쩍 보려는 시늉을 한다. 그리고 레이나가 뺏으려 하자 계획대로 이야기가 적힌 페이지를 뜯어낸 뒤 이야기가 누출되지 않게 갈갈이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린 다음, 쓰레기통을 비우러 간다 [44] 그 노트 사건 뒤로 미나는 레이나와 붙어다니고 미치타카와 거리를 두었다고 한다. 미치타카는 이때'그 공책에 답변을 적은 게 레이나라고 미나는 생각하는 걸까'하는 생각을 한다 실제로는 글씨체 탓에 본인인 걸 알았다 [45] 그녀는 미치타카가 밥 먹을 곳이 안뜰뿐이라는 걸 알기에 왔던 거였다. 갑자기 없어져 시오네가 걱정했으니 나중에 말해두라는 이야기도 한다 [46] 괴담 쪽을 탐구하기로 할 경우 진입 [47] 이때 오우카를 봤을 때 냉정하지 않았냐고 묻자, 시즈쿠는 그런 일에 반대로 냉정해지는 버릇이 있다고 대답한다 [48] 이때 료코가 시즈쿠의 저녁 준비를 해야한다는 말에 집안일 하냐고 묻자, 그녀는 가족들이 집안일을 분담해서 교대로 한다고 답한다 [49] 월계수 잎에 특별한 액체로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쓴다고 한다 [50] 이때 료코와 헤어질때 료코의 목소리에 쓸쓸함이 느껴져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51] 여름방학 때 왠 여자애가 그녀의 숙부를 찾아와 사람 뼈 있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52] 미치타카가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갇혔는데, 발소리가 들렸다고 시즈쿠는 말한다. 이후 미치타카는 이야기하면 범인을 잡겠지만 시즈쿠가 위험해질까 이야기 할지 말지를 고민한다 [53]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얼버무릴 경우 진입, 시즈쿠 루트 배드 엔딩 [54] 그 사람은 3학년인데, 학생회장이 우등생으로 통한 게 마음에 들지 않았고, 다음엔 안 그러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변명일 뿐이고, 진짜 이유는 시즈쿠에게 범인 이야기를 하는 루트에서 알 수 있다 [55] 이때 시즈쿠에게 이야기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56]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해줄 경우 진입 [57] 이때 시즈쿠는 역시 그랬구나라고 반응하는데, 여기서 미치타카는 제대로 대답 안했으면 시즈쿠 혼자 조사하거나 신뢰를 잃었을거라고 생각한다 [58] 레이나가 어렸을 적에 놀러왔던 적이 여럿 있었는데, 남의 집인 만큼 집안일을 돕겠다고 하자 자기도 따라 도왔다고 한다 [59] 그때 한 여성이 그를 잠깐 응시하며 지나가고는 시즈쿠의 집에 들어간다. 정황 상 시즈쿠의 어머니가 미치타카가 시즈쿠의 집에서 나오는 걸 보고 그를 신경쓴 듯하다. [60] 오우카가 분석을 들려준 뒤, '소식을 전할거면 내일 만나는 것보다 전화가 낫잖아? 타인에게 못 들려줄 달콤한 이야기를 할거면 귀를 반쯤 막을게'라는 소리를 해서 꽤 창피했다나. 여담으로 이때 자기 스스로 여자친구를 찾는 건 수렁에 빠질 뿐이니 포기하자는 말도 한다 [61] 수락한 그 순간 일전에 시즈쿠가 자기 교실로 찾아온 탓에 있던 작은 술렁임을 떠올려 시즈쿠에게 전하려 하나 그녀는 못 듣고 끊는다 [62] 시즈쿠랑 같이 있는 것도 즐겁지만, 뭔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한다 [63] 치마를 안 입고 코트만 입고 갔다가 하루종일 코트를 못 벗은 적이 있다고 한다 [64] 이때 유에의 색이 보이긴 했는데 모습은 안보여 사무실에 있는거라 여겼다 [65] 미치타카의 도시락을 오우카에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제 몫을 할 수 있다는 느낌에 오우카가 기뻐할 거라든지, 시즈쿠와 시즈쿠 어머니가 사이가 좋다든지 등. 참고로 전날 시즈쿠의 어머니가 귀찮게 물어본 것도 남녀의 교제에 관심이 큰데다, 아는 사람의 딸에게 연인이 생겨서, 이것저것 시즈쿠에게 묻고 있다고 한다. 아마 딸에겐 연인이 생기지 않으려나 걱정한 걸거다 [66] 이야기를 다 들었을 무렵의 미치타카는 일말의 불안감을느꼈다 [67] 미나 쪽 사정을 알기로 할 경우 진입 [68] 시오네의 질문에 별 거 없었다고 대답하면 진입 [69] 시즈쿠와 레이나 루트에서는 괴담 이야기와 미나의 사정 둘 다에서 손을 뗄 경우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