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暴れん坊将軍 신・아바렌보 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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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장르 | <colbgcolor=#fff> 드라마, 시대극, 액션 | |
방송 시간 | 토 / 오후 9:00 ~ 오후 9:54 | |
방영 기간 | 2025. 01. 04. ~ 2025. 03. | |
채널 | 테레비 아사히 | |
감독 | 미이케 타카시 | |
극본 | 오오모리 미카 | |
출연 | 마츠다이라 켄, 니시하타 다이고 外 |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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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 1월 4일부터 3월까지 방영 예정인 테레비 아사히 토요 드라마. 주연은 30년 넘게 맡아서 해 온 일본의 유명 배우 마츠다이라 켄이다. 1975년부터 방영된 전작 망나니 장군의 속편으로 제작되었다.2. 공개 정보
2.1. 예고편
2.2. 포스터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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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요시무네(徳川吉宗) / 도쿠다 신노스케(徳田新之助) -
마츠다이라 켄 扮
도쿠가와 가문의 8대 쇼군. 에도 박무의 최고 권력자임과 동시에 가난한 하타모토 가문의 셋째 아들 도쿠다 신노스케로 변장하여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러 사건을 해결해 왔다. "백성의 미소야말로 나라의 보물" 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약자를 구원하며 악한 강자를 처단하는 진정한 영웅이다. 쇼군 일을 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 교호의 대기근으로 인한 불황으로 마음이 아파 백성들을 구원할 대책을 서둘러 세우고 있다. 세 명의 아들에게 각각 애정을 가지고 있으나, 차기 쇼군으로 누구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라 가뜩이나 사회의 여러 문제와 겹쳐져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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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시게(徳川家重) / 도쿠가와 토미타로(徳長福太郎) -
니시하타 다이고 扮
요시무네의 적장자. 병 때문에 오른팔에 장애가 생기고 얼굴이 굳어져서 제대로 말을 할 수 없다. 신체도 대화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답답함 때문에 짜증을 부리기도 하며 툭하면 별저에 틀어박힌다.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을 보살펴 준 시중에게만 마음을 열며 아버지 요시무네와는 담을 쌓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그의 적자 자리를 폐위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성 안에 꽤 있지만, 사실은 두뇌가 명석하여 검술도 뛰어나 주변의 시선을 피해 상인 가문의 셋째 아들 도쿠가와 토미타로로 변장하여 마을에 나가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5. 음악
6. 여담
- 17년 만에 부활한 속편이다. 또한 배우 오오카와 하시조가 연기한 제니가타 헤이지[1] 다음 두 번째로 긴 시간 동안 장수한 드라마다.
- 니시하타 다이고는 이 드라마로 『 필살사업인 2022』 이래 두 번째로 시대극에 출연하게 되었다. 참고로 촌마게 헤어스타일은 처음이라고 한다.
- 니시하타 다이고는 라디오 닛폰방송에서 매주 금요일 방영되는 나니와단시 그룹 칸무리 프로그램 <나니와단시의 우부라지!> 에서 마츠다이라 켄의 마츠켄 삼바 노래를 활용한 '삼바!' 라는 코너를 맡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