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7 10:52:30

시효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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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경찰 (20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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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경찰 부활 스페셜 (時効警察・復活スペシャル)
시효경찰 시작했습니다 (時効警察はじめました)
시효경찰 특별편 (時効警察とくべつへん)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23시 15분 ~ 24시 10분[1]
방송 기간 2006년 1월 13일 ~ 3월 10일
2007년 4월 13일 ~ 6월 8일
2019년 9월 29일
2019년 10월 11일 ~ 12월 6일
2019년 10월 19일 ~ 11월 30일
방송 횟수 9회, 9회, 1회, 8회, 4회
채널 테레비 아사히
제작 테레비 아사히, 미디어 믹스 재팬
극본 미키 사토시(三木聡) 외
감독 미키 사토시(三木聡) 외
출연 오다기리 조, 아소 쿠미코
링크 시효경찰 (테레비 아사히)
돌아온 시효경찰 (테레비 아사히)
시효경찰 시작했습니다 (테레비 아사히)

1. 개요2.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테레비 아사히 금요 나이트 드라마에서 방송된 일본의 형사 드라마 시리즈. 오다기리 조 주연.

시효가 성립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하나같이 미궁에 빠져 시효가 성립한 사건들이 주제로 나오긴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취미로 알아낸 결과이며 시효가 끝났기 때문에 설령 당신이 범인이여도 내가 당신을 어떻게 할 권리는 없다.'고 주인공이 매번 범인들에게 말하듯 어디까지나 취미로 사건을 수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지함보단 코믹함이 더 부각된다. 배우들의 연기도 수사 드라마보단 전형적인 시트콤이나 코믹물에 가깝게 연기한 게 특징. 그중 특이한 부분은 예고편 끝날때 뻐꾸기 시계가 나오면서 뻐꾸기가 나오면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대사가 나오는게 백미.[2]

2. 등장인물

제1시리즈 시점.
키리야마 슈이치로|霧山 修一朗
오다기리 조(オダギリジョー) 분
이 드라마의 주인공. 소부경찰서 시효관리과에서 수사 자료 관리를 담당하는 경찰관. 30세. 계급은 순사부장. 이런 부류의 드라마 주인공답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무기력하고 4차원적인 캐릭터이지만 이래 봬도 일본에 오기 전엔 FBI에 소속되었을 정도의 인재이다.
미카즈키 시즈카|三日月 しずか
아소 쿠미코(麻生久美子) 분
교통과 소속으로, 계급은 순사부장이다. 28세.


[1] 제3시리즈는 24시 15분 [2] 다만 코믹함이 강조되어서 그렇지 사건의 전말이나 내용을 찬찬히 따져보면 존속살해, 원한으로 인한 살해, 사이비 종교 등 의외로 암울하거나 안타까운 사건도 상당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