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시케는 코렐리아 행성에 있는 흰 벌레 갱단의 인간 멤버였다. 그와 리볼트는 그린달리드 선임 갱단 멤버 몰로흐의호의적인 도적으로, 그들 사이의 경쟁을 장려했다. 리볼트는 갱단의 코렐리안 사냥개를처리하는 데 있어 두 선수 중 더 나은 선수였지만, 시케는 짐승들과 더 온화했고, 빠르게 경쟁자를 기용했다.
리볼트와 시케는 갱단의 지도자인 프록시마 앞에서 흰 벌레의 굴에스크럼라트 한을 끌고 갔다. 한은은 아무 것도 보여주지 않고 협상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프록시마를 빛으로 산만하게 하여 분노한 프록시마를 피할 수 있었고, 그의 피부가 타버렸다.
몰록, 시케, 리볼트는 갱단의 A-A4B 육상 스피드에서 솔로를 쫓아가 결국 코로넷 시티 우주정거장에서그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한은 제국 모집 센터로 도망가면서 키라를 붙잡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