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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2월 린든 상자 소장용 캐릭터 | → |
스칼렛 세인퀴스 | 시엘 세인퀴스 | 에르메스 세인퀴스 |
성우 | 한국 | 이지현 | 듣기 |
일본 | 사이토 아야[1] | 듣기 |
1. 캐릭터 설명
"어금니 꽉 깨물어라, 큰 거 한방 간다.”본국에서 S급 현상 수배된 세인퀴스 자매의 둘째이자 리더.
어릴 적 모종의 사고로 아버지를 해치게 된 당사자. 위기의 순간, 어느 살인 청부업자의 손에 거두어지고, 그의 마지막 제자로서 전신을 활용한 격투술을 전수 받는다. 이후 시엘은 두 자매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서게 되고 언니와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적인 성격이기에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하지만, 자매들에게는 다정다감한 듯. 다만 언니의 과도한 돈 낭비에 대해서는 자애롭지 못한 것 같다.
2. 상세
힘 | 민첩 | 체력 | 기술 | 지능 | 감각 | 추천 투자스탯 | 착용 방어구 | 포지션 | 캐릭터 버프 |
70 | 70 | 75 | 40 | 40 | 50 | 힘 | 레더 | PC에게 피해 감소 Lv 1 |
사용 스탠스 | 무기 | 습득 방법 | |
노멀 | 베어너클 | 맨손 | 기본 습득 |
익스퍼트 | 서배트 | 각반 |
직업 스킬 | 디스럽션 |
상대의 급소를 파악하여 치명적인 공격을 준비한다. |
상대의 갑옷 타입별로 추가 효과가 다른데, 연갑에게는 15%추댐, 경갑에게는 자신의 MHP의 3%만큼의 추댐, 중갑에게는 적 방어력 15% 무시.
스칼렛과 함께 사용 시 체력 +10, 에르메스와 함께 사용 시 모든 피해 감소 7%, 세명이 같이 쓰면 공등 +1의 보너스가 있다.
3. 성능
전용 스탠스 | 서배트 | ||||
스탠스 설명 | 신체의 모든 부위를 총동원하여 상대방을 타격하는 격투 스탠스 | ||||
스킬명 | 프라가라흐 | 라퓨테 | 데스트로이션 | 임페일 버스트 | 아케시아 |
스킬 설명 | 근접한 적의 공격을 회피하며 가한 힘을 이용하여 그대로 받아친다. | 적의 품에 파고 들어 어깨로 강하게 받아친다. | 바닥을 강하게 찍어 지면을 뒤흔든다. | 하늘로 뛰어올라 떨어진 적을 분쇄한다. | 전신을 활용한 연속기로 적을 분쇄한다. |
격투캐릭 답게 PVP에서 강력한 캐릭터. 적의 스킬을 카운터치는 프라가라흐로 세인퀴스의 정열 중첩을 쌓으면 더 튼튼해지고 더 강력해지는 메커니즘이다. 딜링도 준수하고 판정도 좋다는 평. 반면 사냥에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세인퀴스의 정열 중첩을 5번 스킬로밖에 쌓을 수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평가가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4. 전용 아이템
코스튬 | 부위 | 이미지 링크 | 비고 |
길로틴 글래스 | 얼굴 | ||
길로틴 블랙 글래스 | 얼굴 | ||
길로틴 화이트 글래스 | 얼굴 |
5. 대사
- 선택- 이동
- 프라가라흐
- 쳐 보시든가.
- 자신있냐?
- 자, 게임을 시작하지.
- (반격)내려!
- 라퓨테
- 저리 비켜.
- 저리 비켜!
- 갈비뼈를 부숴줄게.
- 소리 좋고.
- 데스트로이션
- 부숴버린다?
- 어이, 발 조심 하라고.
- 넘어지기 딱 좋구만.
- 뭘 입었든 상관 없어.
- 임페일 버스트
- 거기냐!
- 거기 있다고 안심하지마!
- 거기 있다고 안심하지마아!
- 설마 못 칠줄 알았냐?
- 아케시아
- 큰 거 한방 간다.
- 큰 거 한방 간다.
- 어금니 꽉 깨물어라
- 넌 죽었어 임마!
-
- 이 피맛, 살아있음의 증거다!
- 디스럽션
- 한번, 달려 볼까?
- 한번 달려 볼까?
- 준비운동으론 딱인데?
- 다운
- 제법, 인데.
- 사망
- 아직, 할 일이...
6. 기타
마이너 무기인 각반을 쓰는 + PvP 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기가 저조하다.막내인 스칼렛에 이은 차녀의 등장으로 사실상 다음 린든 캐릭터는 이제 '장녀'가 나올 차례임을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