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세이카

이름 : 시바 세이카(志波西果,しばせいか,Seika Shiba)
출생 : 1900년 12월 17일
사망 : 1937년
링크 : imdb

1. 소개

시바 세이카는 1900년 12월 17일, 사가현 사가시 성내 마을에서 태어났다. 구제 사가 현립 사가 중학교를 졸업 후, 1922년, 도쿄의 국제 활동 영화에 입사하여 회사의 상설관에 근무하는 같은 해에 시바가 쓴 원작이 회사의 스가 모 촬영소에서 채택되고 細山喜代松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된 '구름 빛岐에 "로 같은 해 9월 1일에 공개되었다. 1923년 5월, 22살 때 원래 각본 "그의 산 넘어라고"가 마키노 영화 제작소에 채용되어 키누 사다노스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극작가로 데뷔함과 동시에 회사의 等持院촬영소에 조감독으로 입사한다. 이 작품은 6월 15일에 공개되었다. 키누 외에도 카나 모리 만상에 원래 각본을 제공하고 조감독으로 일 사이에, 1년 미만의 기간에 감독으로 승진함. 제 1 작은 오카다時彦 주연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의 '그리운 어머니'에서 이 작품은 1924년 3월 4일에 공개되었다. 감독 데뷔 후 키누 가사와 카나 모리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같은 해 7월 마키노 동아 키네마 과의 합병에 반대하고 퇴사한다. 동사의 배우 오카다時彦, 다카기 신페이와 함께 대만 독립 프로덕션을 설립하고자 기획했지만 실패한다. 다카기는 동아 키네마等持院촬영소에 점잖게 잔류 시바는 오카다와 함께 제국 키네마 아시야 촬영소에 입사 한다. 황제 키네 아시야는 입사 서서히 원래 각본에 오카다 時彦 주연작 '행복'을 찍었다. 마찬가지로 마키노에서 아시야 촬영소에 옮겨온 숲 시즈코 , 요코야마運平 , 관련 조작도 출연했다. 이적 제2작 "노발"를 같은 캐스트로 찍은 기준으로 내부에 내분이 발발, 1925년 1월 14일, 아시야 촬영소의 모든 직원이 총 퇴사하였다. 이시이虎松 을 중심으로 "아시야 영화 제작소"를 설립했다. 시바도이 흐름에 참여, 4개의 영화를 찍은 곳에서 본가 제국 키네마 내에서 내분이 들어가, 새로운 체제가 구축되고 아시야 영화 제작소 구성원은 거의 모두가 "제국 키네마 아시야 촬영소 '에 원직 복귀 할 수 있었다.

신생 아시야에서 2개를 찍은 곳에서 시바는 같은 해에 설립된 오사카 동쪽 아내 사부로 프로덕션에 초대되어 나라에 같은 해 오픈 한 나카가와 영화 제작소에서 시와 오리지날 각본의 "마호 공표"를 마키노 성 세 프로듀스, 오사카 동쪽 아내 사부로 주연으로 감독하게 된다. 이 작품은 같은 해 말 12월 31일에 마키노 설날 영화로 공개되었다. 이 때 시바는 아직 25살의 생일을 맞이한 직후였다. 그 후에도 교토의 동 프로덕션에 걸고 오사카 동쪽의 주연작 인 '존왕'나 '떠돌이', '뱀 눈 "(모두 1926년 작)등의 검극 영화를 자신의 오리지날 각본으로, 게다가 하이 페이스로 촬영 계속했다. 1927년, 동 프로덕션의 현대극 부이다 '오사카 아내 타치바나 유니버설 연합 영화'에서 오사카 동쪽 출연하지 않는 영화 '바보'를 찍고 회사를 퇴사했다. 즉시 나오키 서른 다섯 (당시 '나오키 서른 셋')의 주재하는 '연합 영화 예술가 협회'에서 에도가와 란포 의 소설을 직접 나무가 각본으로 한 '난장이'에 종사하지만, 촬영 도중에 도망, 자세히 나오키 자신이 감독을 완성하는 사건이 있었다. 일활 대장군 촬영소 의 20살 미소년 배우 이치카와 라운드가 독립해 설립한 '일본 영화 프로덕션'에 즉시 참가 제1탄 '선전 포고'를 감독하지만 흥행에 참패하여, 회사는 4개를 제작하고 같은 해에 해산했다. 시바는 아시야 시대의 동료 작가 카라사와 홍광 이나 회사에서 만난 배우 토바陽之助 함께 일활 우즈마사 촬영소에 동년 중에 입사, 오카 치伝次郎 주연의 '검과 사랑'을 감독했다. 일활에는 원형 2년 있었지만, 1930년, 친정 팀 제국 키네마으로 돌아왔다. 같은 해 회사로 찍은, 권총 강도 시미즈定吉 을 테마로 한 "시대의 반항아" 나카兆民 를 주인공으로 한 '선풍 시대'의 2개의 작품으로 높게 평가가 되고, '험난한 시대'는 그 해 '키네마 준보' 잡지 베스트 텐 중 2위를 차지했다.
다음 1931년에는 이치카와 타이 몬 프로덕션에 초대되어 이치카와 타이 몬 주연의 영화를 몇 개 찍고 그 이듬해 1932년에는 동아 키네마 의 후신 동 활동 영화사로 이적하고 雲井류노스케 주연의 영화를 몇 개 찍었다. 1937년 대 일본 천연색 영화에서 반동까지 고급 컬러 영화에 도전月形류노스케 주연, 行友李風 원작의 클래식 영화 '月形반 헤이 타 "촬영 하지만이 작품의 공개 된 반년 후 7월 7일에 발발한 노 구교 사건에서 비롯된 중일 전쟁에 보도 반원으로 종군으로 12월에 시작된 일본군의 난징 침공 전 카메라를 메고 참가하면서 그 후의 소식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는 37살의 생일을 맞이하는 무렵이었다. 그러나 1959년, 마츠자키 계 다음에 의해 창단 된 마츠자키 프로덕션 제작 TV 영화 감독으로 시바의 이름이 신용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시와 본인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