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톈진시의 주요 한국인 거주지로 양광100와 함께 톈진 교민들이 가장 많은 곳이다.그 외에 재외국민을 위한 특례입시학원이 많이 위치해 있으며 (대표적으로 한우리 특례입시학원, 연규승 특례입시학원), 톈진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특례미술학원인 올리브 미술학원(강남그린섬)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2015년 폐업한 이마트 대신 다른 상가들로 대체되었다.
교통이 굉장히 좋다. 다른 교민촌인 양광100과 메이쟝의 중간지점이다. 양광100는 중국에서 택시를 타도
2. 지리
난카이구에 위치한 곳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서 개발한 곳이다. 한국으로 치면 잠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여타 지역들과 달리 최근에 건설된 곳이라 생활환경은 무척 좋은 편이다. 주변에 남취병공원과 톈진 수상공원이 있어서 자연과 가깝고 경관도 좋다. 2015년까지는 이마트가 있었다[1]. 톈진 상업광장이라는 대형 상가가 주변에 있는데 굉장히 넓고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모여 있어서 교민들이 약속장소로 많이 잡는다.
바로 옆이 톈진 체육중심이다.
양광100과 가깝다.
[1]
2015년 이후로 폐업한뒤 헬스장과 다른 상가들이 빈 공간을 매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