乘車權 Joushaken / 승차권 |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 2004년 08월 25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1| 정규 4집 ]] [[BUMP OF CHICKEN/앨범#s-2.4|ユグドラシル ]]
|
트랙 | 3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MOR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2004년 8월 25일에 발매된 정규 앨범인 'ユグドラシル(유그드라실)'에 수록되었다. 3번 트랙.
장래의 꿈을 인생의 승차권에 비유한 노래. 범프 오브 치킨이 주로 노래하는 방향과는 정 반대의 꿈도 희망도 없는 가사 및 빠르고 불안정하게 흘러가는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다.
2. 영상
|
음원 |
3. 가사
排気ガスを吐いて腹ぺこのバスが来る 배기가스를 토하며 굶주린 버스가 온다 夢の先に連れてってくれんだどうだろう 꿈 앞 까지 데려다준다는데 어떨까 強く望む事を 書いた紙があれば 강하게 원하는 것을 적은 종이가 있다면 それがそのまま 乗車券として 그게 그냥 승차권으로서 使えるらしい使えるらしいんだ 쓸 수 있는 것 같아. 쓸 수 있는 것 같아보여. 我先に群がり 行列出来上がり 앞다퉈 무리지어 행렬 완성 ぎらぎらの目 友達も皆どうしよう 번쩍번쩍 빛나는 눈의 친구들, 어쩌지 強く望む事か 適当でもいいか 강하게 바라는 것일까 적당한 것도 될까 取り敢えずは乗車券の替わり 우선은 승차권의 교체 どけ そこどけ乗り遅れるだろう 비켜, 어서 비켜, 못 타게 되잖아 人数制限何人だ 인원 제한 몇 명이야 嘘だろう これを逃したらいつになる 거짓말, 이거 놓치면 언제 탈 수 있는 거야? あぁ ちょっと待ってくれ 아 잠깐만 기다려줘 俺を先に乗せてくれ 날 먼저 태워달라고 なぁどうせ大層な望みでもないだろう 뭐 어차피 거창한 바람도 아니잖아 鈍い音で吠えて食い過ぎたバスが出る 둔탁한 소리로 짖으며 과식한 버스가 나온다 泣き落としで順番譲る馬鹿がいた 눈물을 흘리며 차례를 양보하는 바보가 있다 運ばれて数時間 乗り継ぎがあるらしい 운반하기를 몇 시간 환승이 있는 모양이다 次の便は 夜が来たら出るらしい 다음 편은 밤이 되면 떠날 것 같아 あれ ここに無いでもこっちにも無い 어라, 여기 없잖아 근데 저기도 없어 なんで乗車券が無い 왜 승차권이 없지? 予定外 見付からないまま 日が落ちる 예정 외, 찾지 못한 채 해가 저물어 あぁ ちょっと待ってくれ 아 잠깐만 기다려줘 俺もそれに乗せてくれ 나도 거기 태워줘 おい そこの空席に 鞄置いてんじゃねえ 어이, 저기 빈 자리에 가방 두지 말라고 違う これじゃないこれでもない違う 아니야, 이거 아냐 거기도 아냐 아니야 人間証明書が無い 予定外 俺が居ない 인간증명서가 없어 예정 외, 내가 없어 やばい 忍び込め 큰일났다 숨어 들어가자 あぁ ちょっと待ってくれ 아 잠시만 기다려줘 やはりここで降ろしてくれ 차라리 여기서 내려달라고 なぁこんな人生は 있잖아, 이런 인생은 望んじゃいない望んでたのは 원하지 않아 원했던 것은 あぁ見逃してくれ 아아 한 번만 봐줘 解らないまま乗ってたんだ 잘 모르고 탔단 말이야 俺一人 降ろす為 止まってくれるはずもねえ 나 한 명 내려 주려고 멈춰줄 리도 없지 強く望む事が欲しいと望んだよ 강하게 바라는것을 원한다고 했었어 夢の先なんて見たくもないから 꿈의 끝 따위는 보고 싶지도 않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