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퓨전=, 효과=,
한글판명칭=스플렌디드<ruby>F<rp>(</rp><rt>플로어</rt><rp>)</rp></ruby>마스터,
일어판명칭= スプレンディッド・<ruby>F<rp>(</rp><rt>フロア</rt><rp>)</rp></ruby>マスター,
영어판명칭=Splendid Floor Master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물, 레벨=6, 공격력=2400, 수비력=1200, 종족=마법사족,
소재="어메이징 딜러" ＋ "어메이징 딜러",
조건=6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코인 토스를 1회 실행한다. 앞면인 경우\, 자신은 2장 드로우한다. 뒷면인 경우\,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
퓨전 소재가 하급 몬스터라 필드에 꺼내기 쉬운 덕분에 소재 마련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
유희왕 러시 듀얼의 오리지널 카드 중 최초로 코인 토스를 실행하는 카드로[1], 앞면이 나오든 뒷면이 나오든 드로우가 가능한 덕분에 기본적으로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다. 드로우한 카드로 상대의 전개나 공격을 방해할 함정 카드를 뽑을 수 있다면 최상급 몬스터에 못 미치는 공격력도 보완해줄 수 있을 것이다.
효과 자체는 범용적이니 퓨전 소환을 다루는 덱 전반에서 써줄 수 있지만, 소재인 어메이징 딜러가 살짝 다루기 까다롭다는 게 흠. 해당 카드의 효과는 거의 초반에나 써먹을 수 있으니 중반 이후에 퓨전 소환을 하려 치면 효과를 무시한 운용이 전제가 된다. 해당 카드의 효과도 써두고 싶다면 다크 레버레이션 등으로 몬스터를 덱으로 되돌리고 스파크 커튼으로 이 카드의 공격력을 보완하는 마법사 덱이나 LP 코스트를 활용할 수 있는 사이킥 덱에 채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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