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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에서는 빌런이 아니지만, 제품에서는 빌런으로 분류됨. | }}}}}}}}} |
<colbgcolor=#920028><colcolor=#FFFFFF> 오버로드의 군대 스톤 아미 / Stone Ar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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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 전제군주제 | |
거주지 | 어둠의 섬, 닌자고 지하 | |
언어 | 고대 언어 | |
차량 | 스톤 아미 머신, 가마트론, 워리어 바이크 | |
능력 | 기초 신체 능력, 절대 부서지지 않는 몸 | |
수장 | 오버로드, 가마돈, 코주, 대럿[1] | |
데뷔 | 골드 닌자고(2013) |
[clearfix]
1. 개요
STONE ARMY우리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후퇴하죠!!
엑시디쿠스
레고 닌자고의 인공생명체들. 모티브는
병마용.[2] +
전갈.[3]엑시디쿠스
절대악인 오버로드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의 긴 싸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만든 병사들이다. 악마의 섬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절대로 파괴되지 않는 바위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서지지 않는 무적의 군대이다.[4]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싸울 당시 그조차도 몰아붙일 정도로 강했는지라 마스터는 어쩔 수 없이 닌자고 세상을 둘로 가르고 스톤 아미들은 땅속에 가둬 봉인한다.
하지만 죽은 위대한 파괴자의 독이 닌자고 시티 사방에 흩어지고 땅에 스며들었는데, 스네이크 군단들이 닌자고를 침략하기 위해 땅굴을 파다가 스톤 아미의 무덤을 발견한다. 스케일스가 건드려 보다가 문을 열어 내부를 둘러 보다가 위대한 파괴자의 독이 흘러들어 봉인된 스톤 아미를 깨워버렸고, 깨어난 스톤 아미들은 스네이크 군단을 압도한 뒤에[5] 무덤에 자신들 대신 가둬버리게 만들었다. 스톤 아미는 다시 닌자고에 나타나서 닥치는대로 휩쓸기 시작한다.[6]
이들은 실전된 고대의 언어[7]를 사용하는데, 현대인들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고, 어둠의 헬멧을 쓴 제왕 가마돈도 명령을 내릴 수만 있고 알아듣지는 못한다.
일단, 오버로드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지만, 스톤 아미를 다스리기 위해선 특별한 헬멧이 필요하다. 헬멧을 쓰면 스톤 아미의 주인이 되는데, 이 헬멧이 벗겨지더라도 헬멧을 썼던 자의 명령을 그대로 따른다. 하지만, 헬멧의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면 새로운 주인의 명령을 따르게 된다.[8] 작중에서 대럿이 떨어져 있던 헬멧을 쓰자 대럿을 따르고 오버로드를 공격하려 한다. 오버로드가 죽은 뒤엔 이들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됐는데, 오버로드가 죽으면서 완전히 사라진 것인지, 어딘가로 사라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후에 거대 바위 전사가 다시 등장한 것을 보면 오버로드가 죽어서 소멸된 것은 아닌 듯 하다.
3기에서 닌자들이 스톤 아미의 갑옷을 사용해 오버로드의 공격을 막아냈다. 스톤 아미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싸울 때 입었던 것이라고 하는데 골드 파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닌자들이 입고 오버로드의 골드 파워를 뚫을 수 있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 오버로드가 작정해서 구속하자 갑옷이 효과를 보지 못했다.
여담으로 이름을 직역하자면 '바위 군단'정도 되는데, 애니에서는 '스톤 아미 군단'
바위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검이나 창 같은 무기보다는 주먹이나 발차기 같은 타격기가 더 잘 먹히는 것으로 보인다. 스네이크 군단과 싸울 때도 무기를 통한 공격이 먹히지 않자 직접적인 타격기로 데미지를 주었고 닌자들도 스핀짓주를 비롯한 타격으로 주로 공격하였다. 물론 그래봐야 절대 부서지지 않기에 잠깐 쓰러지고 마는게 고작이다.
스톤아미의 구상은 닌자고 출시 전인 2010년에 되어있었다 한다.
2. 구성원
2.1. 군주
2.1.1. 오버로드
자세한 내용은 오버로드(닌자고)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장군
2.2.1. 코주
자세한 내용은 코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병사
2.3.1. 거대 바위 전사
작중 가장 처음 등장한 스톤 아미로, 상당히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며, 코주 장군처럼 팔이 네 개다.
원래는 이런 거대한 스톤 아미가 더 있던 것으로 묘사되지만, 작중에 움직인 것은 하나 뿐이다.
닌자고 시티 박물관 바로 밑에서 발견되어 전시되었지만, 위대한 파괴자의 독 덕에 깨어나 난동을 부린다. 한 화 동안 실컷 분량을 차지하고 로이드를 포함한 닌자들을 압도해서 그런지 임팩트는 큰 편이다.
그런데 티타늄 닌자고에선 크리타리움 감옥에 수감된 상태로[10]엄청난 임팩트를 남기며 등장한다..[11]
2019년에 출시한 닌자고 레거시 제품으로 출시된다.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의 자이언트맨과 같은 빌더블 피겨로 구현되었다. 그리고 때마침 닌자고 레거시 미니시리즈 1화 콜의 드릴머신에서 다시 등장한다.
2.3.2. 스톤 아미 전사
전사 계급의 중무장한 스톤 아미로, 스톤 아미들중 코주 장군 > 거대 바위 전사 다음으로 계급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12]
쌍검을 사용하는 스톤아미로, 스톤 아미 전체 숫자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여러모로 스톤 아미의 얼굴마담. 3기에서 닌자들이 오버로드를 물리치기 위해 입었던 스톤 아미 갑옷도 이들의 갑옷이었다.
2.3.3. 스톤 아미 검객
검을 다루는 스톤 아미이다. 삿갓을 쓰고 검과 방패를 들고 있다. 구 버젼 제품에서는 검만 든 형채로 나왔지만, 레거시 제품에서 방패를 든 검객이 들어있다.
2.3.4. 스톤 아미 정찰병
정찰병 계급의 스톤 아미 궁수이다.[13] 석궁을 다루며 다른 스톤 아미 구성원들보다 다리가 짧다. 닌자들이 스톤 아미 기지로 잠입할 때 콜에게 시비를 걸고 구타하며 명령을 내리다가 화난 콜에게 맞고 공사장 아래로 떨어져 통에 쳐박힌다.
[1]
골드 닌자고 마지막화에서 어둠의 헬멧을 착용해 스톤아미의 통제권을 강탈했다.
[2]
광물로 만들어진 군대라는 점(흙/돌)과 봉인되어 있을때 모습이 병마용들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병마용과 달리 스톤 아미들은 일본풍의 무장을 하고 있다.
[3]
방패의 새겨진 문양이나 봉인되어 있던 방의 조명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몸에 새겨진 무늬 역시 전갈의 등갑과 유사하다.
[4]
세계관 최강자인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골드 닌자인
로이드조차 부술 수 없다! 아마 파괴의 힘이나 골드 파워도 통하지 않는 듯하다.
[5]
공포나 두려움이 아예 없는지 베노마리의 독을 맞고도 아무렇지 않았으며, 스톤 아미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고 하니 팡파에의 이빨도 안 통한 듯하다. 또한 콘스트릭타이의 힘도 스톤 아미의 힘에 밀린 듯하고, 하이포노브라이의 최면도 효과가 없었던 것 같다.
[6]
여담으로 이때 자기들 몸으로 땅을 뚫어 지하에서 바깥으로 나왔다.
[7]
사실 이게 고대 언어라기보다는 한국어로 직역했을 때 "우가우가"에 가까운 말을 쓴다(...) 이게 고대 언어냐 원시 언어지
[8]
그런데 가마돈에게서 헬멧을 탈환했을때 제이가 잠깐 썼는데 스톤 아미는 변화없이 가마돈을 따랐다. 아마 이때는 두건 위에 쓴 것이라서 어둠의 헬멧이 제이가 헬멧을 썼다고 인지하지 못해서 그런 듯하다. 오버로드가 가마돈에게 닌자들이 헬멧을 쓰면 스톤 아미의 주인이 된다며 역정하는 걸 보면 두건 없이 맨머리에 썼을 경우 스톤 아미는 제이를 따랐을 것이다.
[9]
일본은 단어를 두번씩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해석하면 이상할 수밖에 없다.
[10]
몸이 너무 거대한대다 갑옷을 벗길 수 없기 때문에 갑옷을 은색으로 칠한듯 하다.
[11]
참고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스톤 아미이다.
[12]
다만 스네이크 군단과 마찬가지로 군단 내에서 장군을 제외한 전사, 병사, 정찰병들은 실질적으로 계급 차이가 없는 것처럼 나온다.
[13]
아래사진은 닌자고 유령의 날 양사부에 의해 코주 장군이 다시 살아나 그로인해 정찰병 4명도 같이 망령으로 살아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