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과 1학년으로, 장학사 박태수의 아들이다.
1. 성격
추가 바람.2. 작중 행적
양호실에 실려간 추재황을 완전히 피투성이로 만들어 버린다. 일진들에게 어느사건에 대해 묻고 다니는데. 그사건때 자신의 엄마가 죽었다고.
10화에서는 한경의 집에 들어온 이현우 일당과 싸우는데,여기서 너클을 가지고 이현우 일당과 싸우다 이현우가 하는 말들을 듣고 "그 사건에 대해서 아는 놈인가?"라고 생각하고,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며 한경을 데리고 도망치다가 다른 일진들과 맞닥뜨린다.
11화에서 일진들과 싸우게 되는데 한 일진이 "빌어먹을 세화중 서열 2위 박건엽"이라는 말을 한 걸 보아 전투력 이 상당히 강한 것 같다.
또한 빠루로 일진의 발을 내리찍는등 무기 사용에 능숙 한것같다.
하지만 수많은 일진들에게 공격당해 쓰러졌지만 가민이 나타나 그를 도왔고,12화에서는 일진들을 모조리 쓰러트린 가민을 보고 상당히 놀랐고, 쓰러져있던 이현우에게 유리병을 내리치고 또다시 '그 사건'을 언급하며 빠루를 내리치려다가 가민에게 저지당한다.
자신을 저지하는 가민에게 '엄마가 죽었는데'라는 말과 함께 방해하지 말고 꺼지라 한다.
10화와 11화에
10화에서는 한경의 집에 들어온 이현우 일당과 싸우는데,여기서 너클을 가지고 이현우 일당과 싸우다 이현우가 하는 말들을 듣고 "그 사건에 대해서 아는 놈인가?"라고 생각하고,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며 한경을 데리고 도망치다가 다른 일진들과 맞닥뜨린다.
11화에서 일진들과 싸우게 되는데 한 일진이 "빌어먹을 세화중 서열 2위 박건엽"이라는 말을 한 걸 보아 전투력 이 상당히 강한 것 같다.
또한 빠루로 일진의 발을 내리찍는등 무기 사용에 능숙 한것같다.
하지만 수많은 일진들에게 공격당해 쓰러졌지만 가민이 나타나 그를 도왔고,12화에서는 일진들을 모조리 쓰러트린 가민을 보고 상당히 놀랐고, 쓰러져있던 이현우에게 유리병을 내리치고 또다시 '그 사건'을 언급하며 빠루를 내리치려다가 가민에게 저지당한다.
자신을 저지하는 가민에게 '엄마가 죽었는데'라는 말과 함께 방해하지 말고 꺼지라 한다.
10화와 11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