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13:44:34

스타디오 나치오날레

파일:쥘리메 컵.svg 역대 FIFA 월드컵 결승전 개최 경기장
1회 2회  3회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스타디오 나치오날레 PNF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스타드 올랭피크 드콜롱브
파일:Stadio Nazionale PNF.jpg

AS 로마 SS 라치오 
스타디오 나치오날레 Stadio Nazionale
위치 이탈리아 로마 빌라 플라미니아(Villa Flaminia)
소유 로마시
착공 1910년
개장 1911년 6월 10일
보수 1927년
폐장 1953년
철거 1957년
표면 잔디
설계 마르첼로 피아첸티니
(Marcello Piacentini)
사용팀 SS 라치오(1931~1953)
AS 로마 (1940~1953)
수용 인원 47,300명
규모 105 × 6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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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했던 다목적 경기장. 뜻은 국립 경기장이다. 제2회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곳이다. 주로 축구장으로 쓰였지만 럭비, 권투, 수영 경기도 열렸다.

2. 역사[1]

1911년에 국립 체육 교육 연구소장 루이지 루키니(Luigi Lucchini)의 주도로 건축가 마르첼로 피아첸티니(Marcello Piacentini)에 의해 지어진 이 경기장은 길쭉한 U자 모양의 고대 그리스식 모델로 설계되었다. 두 개의 거대한 측면 몸체로 식물을 꾸미던 외부 장식은 포스와 문명을 대표하는 거대한 좌상을 지지하는 측면에 형성된 입구를 포함해 전형적인 로마식 특성을 가졌다. 내부의 4개 기둥은 청동 왕관, 리본, 꽃줄로 연결되어 있었고 지구, 물, 공기, 불로 상징된, 승리를 상징하는 청동상이 있었다. 내부에는 400미터짜리 육상, 자전거용 트랙이 있었고 처음에는 축구 경기가 열리진 않았다.

이 경기장은 아우구스토 투라티(Auguato Turati)에 의해 1927년에 보수되면서 이름에 PNF가 붙어 스타디오 나치오날레 PNF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리고 1928년 3월 25일, 이곳에서 이탈리아 헝가리가 친선 축구 경기를 가졌고 호스트 이탈리아가 4대3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3년 후에는 SS 라치오가 이곳을 홈경기장으로 쓰기 시작했고 1931년의 데르비 델라 카피탈레로 라치오는 이곳에서 첫 홈경기를 치렀다.

1934년 월드컵을 앞두고는 수영장이 있던 자리에 관람석을 설치하고 경기장 문 뒤편과 트랙의 직선 도로를 경사면으로 바꾸는 식으로 수용 인원을 대폭 늘려 47,300명까지 수용 가능토록 했다. 또한 1935년 4월 22일,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럭비 경기도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스타디오 나치오날레는 월드컵 당시만 해도 현대적이고 완벽한 구장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이 개선으로도 가시성 문제같은 초기 결함을 제거하지 못했다.

전쟁 이후 이름에서 다시 PNF가 빠져 스타디오 나치오날레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수페르가의 비극 이후 잠시 토리노 FC를 기리는 의미로 토리노 경기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결국 기능과 수용 인원의 한계로 인해 스타디오 나치오날레는 1953년에 폐장되었고 1957년에 철거되었다. 현재 스타디오 나치오날레가 있던 위치에는 1959년에 개장된 스타디오 플라미니오(Stadio Flaminio)가 위치해있다.

3. 국가대표 경기

3.1. FIFA 월드컵

3.1.1.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경기일자 팀 1 결과 팀 2 라운드 관중
1934년 5월 27일
16:30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7:1 미국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1라운드 25,000
1934년 6월 3일
16:30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체코 국기.svg
3:1 독일
파일:나치 독일 국기(1933-1935).svg
준결승 15,000
1934년 6월 10일
17:30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2:1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체코 국기.svg
결승 55,000


[1] 출처: 이탈리아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