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Look IM-S150 정말 작은 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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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 화이트 | |||||
IM-S150 세티즌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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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팬택에서 2007년 1월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 피처폰으로, 모델명은 IM-S150이다.2. 스펙
통신사 | SKT | |
통신방식 | 2G | |
프로세서 | 퀄컴 MSM | |
메모리 | __ MB SDRAM | |
디스플레이 | 메인 | 1.8인치 QCIF+(176 x 220) 260K TFT-LCD |
서브 | 1.07인치 (96 x 96) 65K TFT-LCD | |
네트워크 | CDMA2000 1xRTT | |
근접통신 | 적외선 통신 | |
카메라 | 13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
색상 | 블랙, 화이트 | |
규격 | 37.5 x 76.8 x 16.6 mm, 73 g | |
단자정보 | TTA 24-pin x 1, 팬택 자체규격 14-pin x 1 | |
기타 |
3. 상세
2007년 1월에 SKT용이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 출고가는 363,000원이었다.IM-S150은 스카이의 첫 저가형 모델이다. 당시에 출시된 폴더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자랑했고, 이 기종과 유사한 사이즈도 LG 싸이언의 SC300 모델밖에 없었다. 다만 크기가 너무 작았던 점이 문제였다. 이 가격 대면 당시에는 저가폰이거나 효도폰이었는데, 효도폰으로 쓰기엔 크기가 너무 작았다. 결국 "스카이도 저가폰을 만들 수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겠지만, 이 기기가 출시되기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스카이는 프리미엄이라는 지향성과 특유의 디자인으로 두께가 얇은 휴대폰 유행까지 씹어가며 고유의 기기를 만들었다. 또한 대부분의 스카이 유저들은 기능에 비해 가격이 높은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그 비싼 가격 줘가면서 살 정도로 충성도가 높았는데, 이 부분을 간과한 게 크다. 결국 스카이의 몰락을 이끈 기기로, 상표 가치 다 까먹고, 많이 팔지도 못했다. 다만 이 기기의 장점은 상당한 연속 통화 시간에 있는데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작음에도 당시 판매하는 인기 기종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긴, 심지어 매뉴얼에 적힌 연속 통화 시간보다도 길었던 연속 통화 시간이 메리트였다.
2020년 7월 27일에 SK텔레콤이 CDMA 서비스를 종료하여 개통 및 실사용이 불가능하다.
4. 벨소리 종류
IM-S150 벨/멜로디 |
4.1. 댄스 & 힙합
- 무브 투게더
- 스카 트레인
- 인사이드 아웃
- DJ NIGHRMARE
4.2. 발라드
- EASY
- 럭키 데이
- Photograph
- Irresistible love
4.3. 펑키
- 선보이
- Could Heaven Ever Be Like This
- 프린스 이고리
- Aveio
4.4. 기타
- 겨울
- 바이올린 협주곡
- G선상의 아리아
- 해변가의 파도소리
- 묵음
4.5. 멜로디
- 벨소리1
- 벨소리2
- 벨소리3
- 벨소리4
- 벨소리5
- 모닝벨
- 빰빠람밤빰빠~
- 기상일어날시간
- 기상나팔소리
5. 기능음 종류
6. 배경화면 종류
- 셀프 디자인
- 스페셜 데이
- 세계시각
6.1. 셀프디자인
- TStyle A
- TStyle B
- TStyle C
- TStyle D
- SKY
- 전화왔어요!
- GOODBYE
- NATE
- 달콤사탕
- 파스텔나비
- 뭉게구름
- 이른 봄
- 새끼고양이
- 모닝콜
- 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