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dcdcdc> 발생일 | <colbgcolor=#fff,#1c1d1f> 2024년 12월 23일 |
유형 | 알수없는 결함으로 인한 엔진 고장, 객실 내 연기 발생 |
발생 위치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슈타이어마르크 |
기종 | A220-300 |
운영사 | 스위스 국제항공 |
기체 등록번호 | HB-JCD |
출발지 |
[[루마니아| ]][[틀:국기| ]][[틀:국기| ]] 헨리 코안더 국제공항 |
도착지 |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 취리히 공항 |
회항지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그라츠 공항 |
탑승인원 | 승객: 74명 |
승무원: 5명 | |
사망자 | 승무원: 1명 |
부상자 | 승객: 12명 |
승무원: 4명 | |
생존자 | 승객: 74명 |
승무원: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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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25일 전,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에서 촬영된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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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의 회항 경로[1] |
1. 개요
스위스 국제항공 1885편이 기내에 연기가 유입돼 오스트리아에 비상 착륙한 사건.2.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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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에서 비상탈출 슬라이드로 탈출하는 승객들. |
비상착륙후, 승객들은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이용해 탈출했고, 연기를 마신 승무원 5명, 승객 1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1명의 객실 승무원은 헬리콥터로 이송된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결국 그 남성 객실 승무원이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12월 30일, 중환자실에서 숨졌다고 스위스 국제항공측이 발표했다.
[1]
B=
헨리 코안더 국제공항, G=
그라츠 공항, Z=
취리히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