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15년 4월 16일 음란물 규제로 MOIBA가 만든 앱.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조차 '스마트보안관'과 '스마트 보안관'을 혼용해서 쓰고있다.
1.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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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웹 사이트 조회(보안상의 이유로 서비스 중지) - 설치된 앱 조회
- 유해사이트 차단
- 스마트폰 사용시간 조회
- 스마트폰 사용시간 제한
1.1. iOS
나름 iOS에 어찌어찌 쑤셔박았지만, 결국 하나의 차단기능 있는 브라우저로 아무것도 못한다. (...)그나마 iOS의 차단기능[1]으로 앱 설치와 사파리를 막으면 쓸만하다. 하지만 디자인이 iOS 4에 머물러 있고, 코드를 그대로 가져왔는지 창도 8개까지 밖에 열지 못한다. 지금은 앱스토어에서 내려간 상태라 신규 가입이 불가능하다.2. 문제점
독일 보안업체 '큐어53'(Cure3)과 인터넷 감시 시민단체인 '시티즌랩'은 2015년 9월 보고서에서 스마트보안관 앱의 보안 결함이 심각하다면서 "보안이랄 것이 전혀 없고 근본적으로 망가진 앱"이라고 비판했다.추후 앱을 만든 MOBIA에서 해당 보안 결함을 해결했다고 했지만...
3. 서비스 종료
2015년 11월 2일 보안 문제 및 민간앱 활성화를 이유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스마트안심드림으로 바뀌어 사실상 다른 앱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기사이미 설치된 사용자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