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스나이핑 헤이지-타입 <ruby>0<rp>(</rp><rt>제로</rt><rp>)</rp></ruby>,
일어판명칭=スナイピング・ヘイジ－タイプ<ruby>0<rp>(</rp><rt>ゼロ</rt><rp>)</rp></ruby>,
영어판명칭=Marksman Heiji Type 0,
속성=땅,
레벨=7,
공격력=2400,
수비력=2000,
종족=전사족,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패를 1장 묘지로 보내고\,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상대에게 400 데미지를 준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싱크로 소환에 사용한 싱크로 소재 1세트가 자신 묘지에 존재할 경우\, 그 1세트를 특수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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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엉킨 의혹을 안개처럼 베어버려, 진실을 밝혀라! 싱크로 소환! 나와라, 레벨 7! 스나이핑 헤이지 타입 0! (もつれた疑惑の黒い霧切り裂き、真実を解き明かさん！シンクロ召喚！出ろ、レベル7！スナイピング・ヘイジ－タイプ０！) |
유희왕 ARC-V 56화에서 사카키 유우야 일행을 습격한 듀얼 체이서들이 썼던 카드.
범용 싱크로 몬스터 주제에 어떻게든 필드에서 벗어나면 타이밍을 안 놓치고 싱크로 소재가 필드로 복귀한다. 게다가 턴당 제약이 없어서 바로 그 소재로 2번째, 3번째를 뽑아도 문제없으므로 원 패턴뿐만이 아니라 필승 패턴에 악용될 소질이 다분하다. 제거 효과도 횟수 제한이 없어 패만 충분하면 최대 2000 데미지를 주고 필드 클린도 가능하다.
애니에서 이 카드만 계속 싱크로 소환 한 시큐리티에게 세레나가 원 패턴이군(ワンパターンだな)이라고 한 게 개그 요소가 됐다. 같은 덱만 들고 다니는 시큐리티를 조롱한 대사겠지만, 그 말을 한 세레나도 듀얼할 때 융합 몬스터를 부른 후 마법 / 함정으로 원턴킬 조건을 채우고 원턴킬하는 것밖에 없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