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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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수군대 킨콩 | |||
| 일어판 명칭 | 獣軍隊 キンコング | |||
|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8 | 자연 | 게릴라 커맨드/ 침략자 | 1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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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브레이커 ■ 이 크리처를 자신의 마나존에서 소환할 수 있다.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크리처 1마리당, 자신의 마나존에서 자연의 침략자인 진화 크리처 1장을, 탭하여 배틀존에 낼 수 있다. (자신의 《수군대 킨콩》의 이 효과는 각 턴 중 1회만 발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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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크리처를 대량으로 꺼낼 수 있지만 탭하여 내놓기 때문에 즉시 공격할 수 없다. 때문에 가능한 한 등장시 능력을 가진 크리처를 꺼내는 것이 좋다. 똑같이 자연의 침략자를 낼 수 있는 초환영 와라시베이베나, 상대에게 자연 문명판 데스 게이트를 쏘는 이혁명목 교교라스, 탭 상태면 공격을 유도시키는 능력을 가진 초수군대 게릴런처 등이 후보에 오른다.
파괴시 마나로 가는 치환 효과를 부여해주는 초수군대 베아프간과의 궁합은 최상. 베아프간의 효과로 마나로 가면 이 카드의 마나 소환 능력으로 다시금 배틀존에 나가 같이 파괴된 진화 크리처를 다시금 줄줄이 불러내는 것이 가능하다.
자기 자신도 진화원이 될 수 있기에 최저 1마리는 진화시킬 수 있긴 하지만 역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크리처를 최대한 유지시킨 다음 꺼내는 것이 중요. 일단 자신의 크리처가 3마리라고 각각에게 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1장에 집중시켜서 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 수록 팩 | DMPP-26 | 천마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