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21 11:55:12

송학대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송학대교회
Songhak University Church | 松鶴臺敎會
파일:송학대교회.jpg
<colbgcolor=#63b795><colcolor=#ffffff> 설립 1954년 5월
소속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노회 서울 동작구
담임목사 박병주
표어 다음세대 곁에 있어주는 교회 ( 창세기 50장 21절)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승배기로22길 5-57 벧엘유치원 (동산동)
링크 http://shdpc.org//. https://www.youtube.com/@user-zp9fy9vq3e
1. 위치2. 개설 이유3. 설립 목적4. 활동사항5. 역사6. 이단성 논란7. 사건사고
7.1. 조직 특성
8. 청년부 예배 후 모임 방식9. 송학대교회 접근 지양 안내 공고

1. 위치

서울특별시 노량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회

2. 개설 이유

송학대교회는 1954년 5월 상도동교회로부터 분리하여 노량진2동 229번지의 창고에서 최기석 목사와 신도 75명이 예배를 드림으로써 창립되었다.

3. 설립 목적

송학대교회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역사를 만들어가는 교회”를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한 사람을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 곁에 있어주는 교회, 섬김의 등불로 세상을 비추는 교회를 비전으로 내세워 실천하고 있다.

4. 활동사항

1971년 경천교회의 개척을 시작으로, 그 후 1975년 성남 상대원 중앙교회, 1981년 성남 창성교회, 1982년 충북 괴산 화산교회, 1984년 포항 장성교회, 1991년 부천 중동교회, 2003년 김포송학대교회 등을 개척, 설립하였다. 또한 1985년 이향모 목사를 서독에, 1992년 이철, 천혜자 선교사를 일본에 파송하였고, 현재는 캄보디아에 벧엘선교센터를 건립하고 강정표 선교사를 파송 중이다. 지역에서는 송학대향기, 밝은문화 체험하기, 어머니기도회, 은송대학, 벧엘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5. 역사

1954년 9월 현 위치인 노량진2동 225-57번지의 대지 693㎡를 구입하고 교회를 건축하였다. 1974년 교회를 신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다. 1983년 교육관을 신축하고, 1991년에는 목자관을 신축하였다. 2014년 기도 공간으로 남양주시에 두드림동산을 개원하였다.

6. 이단성 논란

이단성 논란 이종성 부목사는 송학대교회 1교구 담당 부목사이다. 이종성 1교구 부목사는 가스라이팅과 성도간의 부적절한 신앙상담으로 인한 내담자의 지나친 상담자에 대한 심리적 의존, 잘못된 성경해석, 교회 탈퇴자에 대한 집요한 집착으로 교회 탈퇴자의 심리적 위축, 편향된 사고, 교회 집사에 대한 폭행 사건에 대한 안일한 대처 등 여러 이단성 논란이 있었다.

7. 사건사고

사건사고 10월 27일 송학대 교회 집사가 거주하는 집에서 송학대교회 집사가 무차별적으로 작성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 현재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 중. 의외의 평가를 받는게도 노량진교회, 상도교회와 이어지는 동작 지역 개신교회의 주요 축을 이루는 교회라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송학대교회 집사의 작성자에 대한 폭행 사건과 이종성 1교구 부목사의 이단성 논란이 최근에 밝혀 지면서 송학대교회가 재평가 되고 이단 결의가 될지도 모르겠다.

7.1. 조직 특성

주일 예배는 1부, 2부, 3부, 4부(청년부 예배)로 진행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1부, 2부, 3부 예배때에는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만 출석하고 청년들은 출석하지 않는다. 청년들은 대부분 4부(청년부 예배)때에 출석한다.

담임목사와 청년부 목사는 이단성이 없지만 딱 한분인 이종성 목사는 이단성이 있다.

8. 청년부 예배 후 모임 방식

청년들은 예배 끝난후 청년부 모임이라는 집단 상담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성경에 무지한 청년들만 가득하고 있고 실제로 청년부 예배때에 일부 청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청년들은 예배에 성실히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9. 송학대교회 접근 지양 안내 공고

송학대교회는 국민일보나 CBS, CTS 기독교 방송에서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교회이지만 최근에 일어난 사건사고와 이종성 목사의 이단성 논란으로 접근을 지양할 것을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