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네 미쿠 MUSIC CAFE 테마곡
- [ 펼치기・접기 ]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222222><tablecolor=#373a3c,#ddd><width=33%> ||<width=33%> ||<width=33%> ||
|
センシティブサマー (Sensitive Summer, 센서티브 서머) |
||
<colbgcolor=#ecfffb>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ZLMS | |
작사가 | ||
연주 |
드럼 프로그래밍 |
지그 |
기타 | 루완 | |
베이스 | 하루마키고한 | |
엔지니어링 | 유노스케 | |
프로그래밍 | ||
일러스트레이터 | 코게챠 | |
캐릭터 디자인 | 키사라기 유우 | |
페이지 | ||
공개일 | 2018년 9월 4일 |
[clearfix]
1. 개요
[ruby(센서티브 서머,ruby=センシティブサマー)]는 2018년 9월 4일 공개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작사는 지그, 루완, 하루마키고한, 유노스케로 이루어진 팀 ZLMS가 맡았다.애니온 스테이션「하츠네 미쿠 MUSIC CAFE」의 테마곡이다.
2. 영상
YouTube |
|
센서티브 서머(SENSITIVE SUMMER) / ZLMS feat.하츠네 미쿠 (지그・루완・하루마키고한・유노스케) |
3. 가사
雲の上を歩いて |
쿠모노 우에오 아루이테 |
구름 위를 걸어서 |
あの日に帰ろうか |
아노 히니 카에로-카 |
그날로 돌아갈까 |
風鈴の音を訪ねたら |
후-린노 오토오 타즈네타라 |
풍경[1] 소리를 찾으면 |
夏に辿り着くはずだな |
나츠니 타도리츠쿠 하즈다나 |
여름에 다다르게 되겠지 |
ずっと前に置いてきた |
즛토 마에니 오이테 키타 |
오래 전에 두고 온 |
懐かしいメロディ |
나츠카시이 메로디 |
그리운 멜로디 |
こっちおいでこっちおいで |
콧치 오이데 콧치 오이데 |
이리 와 이리 와 |
日が暮れちゃうよ |
히가 쿠레챠우요 |
해가 저물어 버린다고 |
とっておきの秘密基地だよ |
톳테오키노 히미츠키치다요 |
소중하게 간직해 둔 비밀기지야 |
ちょっとまって今いくよ |
춋토 맛테 이마 이쿠요 |
잠깐 기다려, 지금 갈게 |
僕の大好きな夏へ |
보쿠노 다이스키나 나츠에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름으로 |
ああ空想に溺れ |
아아 쿠-소-니 오보레 |
아아 공상에 빠져 |
夢を見てる |
유메오 미테루 |
꿈을 꾸고 있어 |
遠い夏の僕らは |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
멀고 먼 여름의 우리들은 |
もう思い出せない |
모- 오모이다세나이 |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아 |
両手だけを |
료-테다케오 |
양손만을 |
まだ太陽に重ねてる |
마다 타이요-니 카사네테루 |
아직 태양에 포개 보고 있어 |
夏の空に |
나츠노 소라니 |
여름 하늘에 |
赤い色を塗ったのは |
아카이 이로오 눗타노와 |
붉은 색깔을 칠한 것은 |
何も知らない |
나니모 시라나이 |
아무것도 모르는 |
僕らだから出来たのだ |
보쿠라다카라 데키타노다 |
우리들이니까 할 수 있었던 거야 |
残暑の青い空に見惚れても |
잔쇼노 아오이 소라니 미토레테모 |
늦여름의 하늘에 흠뻑 빠져도 |
届かないのさ |
토도카나이노사 |
닿지 않는 거야 |
僕らは |
보쿠라와 |
우리들은 |
大人になったから |
오토나니 낫타카라 |
어른이 되었으니까 |
こっちおいでこっちおいで |
콧치 오이데 콧치 오이데 |
이리 와 이리 와 |
電車が来たよ |
덴샤가 키타요 |
열차가 왔어 |
また明日ここに集まろう |
마타 아시타 코코니 아츠마로- |
내일 또 여기에 모이자 |
きっとずっと忘れない |
킷토 즛토 와스레나이 |
분명 줄곧 잊지 않을 거야 |
僕の大好きな夏を |
보쿠노 다이스키나 나츠오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름을 |
ああ空想のままで |
아아 쿠-소-노 마마데 |
아아 공상인 채로 |
夢に変わる |
유메니 카와루 |
꿈으로 바뀌어 |
遠い夏の僕らは |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
먼 여름의 우리들은 |
もう思い出せない |
모- 오모이다세나이 |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아 |
それで良いのさ |
소레데 이이노사 |
그걸로 된 거야 |
ほら |
호라 |
자 |
僕たちの宝物 |
보쿠타치노 타카라모노 |
우리들의 보물 |
霞む電線と雲を描こう |
카스무 덴센토 쿠모오 에가코- |
흐려지는 전선과 구름을 그리자 |
揺れる背景を |
유레루 하이케-오 |
흔들리는 배경을 |
切り取っておこう |
키리톳테 오코- |
잘라내어 두자 |
ああ空想に溺れ |
아아 쿠-소-니 오보레 |
아아 공상에 빠져 |
夢を見てる |
유메오 미테루 |
꿈을 꾸고 있어 |
遠い夏の僕らは |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
먼 여름의 우리들은 |
もう思い出せない |
모- 오모이다세나이 |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아 |
両手だけを |
료-테다케오 |
양손만을 |
まだ太陽に重ねてる |
마다 타이요-니 카사네테루 |
아직 태양에 포개 보고 있어 |
[1]
절 등에서 처마 밑에 다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