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기사는 반드시 죽는 히로인을 구하기 위해 이세계에서도 최강의 기사가 된다

침략된 일본, 구하고 싶은 대조적인 두 사람의 히로인, 게임의 세계 밖에 거처가 없었던 세계 최강의 조종사는 게임의 세계에서는 최강의 기사가 되어, 마음을 성장시키면서 세계를 바꾼다.

긴 줄거리.
질문:게임의 히로인에 사랑을 해서는 안 되는가…

부모님에게 버려진 소년은 게임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Knight of The Giant』 세계적 인기 타이틀의 VR 로봇 대전 게임.
그 세계 챔피언이 될 정도로는 인생을 바쳤다.
두 게임의 여주인공에 굉장히 사랑해 버릴 정도로는 청춘을 바쳤다.

하지만 그 게임에서는 한 쪽 밖에 구할 수 없었다.
이 똥 같은 시나리오에서 한 쪽을 잃었다.

이런 시나리오 인정받을 수 있을까! !

그 집념과 비슷한 집착이 소년에게 공략 불가능한 패배 이벤트를 돌파시킨다.
그 청춘을 바친 조작 기술로, 굉장히 사랑해 버린 히로인을 위해서 소년은 새로운 루트를 만들어낸다.

갑자기 화면에 표시되는 축복의 메시지.

『Congratulations on a fantastic victory! ! 』

『NEW 루트가 해방되었습니다, 도전하십니까?

▶ ▶
아니오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됐다 .
그냥 게임이 잘하는 사회 부적합자의 고등학생 이야기.
세계가 바뀌면 영웅이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 소년.

『Good Luck! 』

그 메시지와 함께 시야는 암전하고 일어나면.

『Knight of the Giant』 게임의 세계에 서 있었다.

갑자기 게임의 세계에 잠입한 소년.

그리고 내장된 방패와 검의 국기를 보고 게임의 설정을 상기시킨다.